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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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품(짝퉁) 루이비통 가방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가짜 루이비통 가방이란 어떤 가방을 말하는 것일까요? 원산지인 프랑스 생산 공장에서 만들지 않고, 허가받지도 않은 중국이나 타 지역에서 만든 가방을 말합니다. 공항 검색대에서 검색하던 직원이 중국에서 들어온 가짜 루이비통 가방을 발견하면 즉시 사정없이 칼로 찍고, 그것들을 모아다가 소각하고, 가짜 가방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도 즉시 체포하여 아주 무거운 중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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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친북·종북 세력의 교계 침투 경계해야
기독일보,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접근해 명품가방을 선물하고 그 과정을 몰래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고발당한 최재영 목사의 친북 행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 목사는 그동안 수차례 북한을 드나들며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등 노골적인 친북 활동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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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하늘 높이 뜨게 하셔서
기독일보,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입니다. 마음은 세계를 담고, 우주를 담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큰 그릇입니다. 주님은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비로운 심정에서입니다. 하나님은 해를 하늘 높이 뜨게 하셔서, 어둠 속 죽음의 그늘 아래에 있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게 하시고,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모든 악 가운데 가장 큰 악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는 것입니다. 생각이 떠나고, 마음이 떠나고, 삶이 떠납니다. 이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제가 이 큰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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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로잔대회를 위해 숙고해야 할 사항들
기독일보,성경은 이 세계의 모든 문제의 근원을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 즉 죄로 설명한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려는 죄로 인하여 모든 문제가 발생한 것임을 말씀하고 있다. 로잔 3차 대회의 결과물인 케이프타운 선언도 이와 연관하여 “죄의 결과와 악의 권세는 인간성의 모든(영적, 육체적, 지적, 관계적) 차원을 타락시켰다. 이 타락은 모든 문화와 역사의 모든 세대에 걸쳐 사람들의 문화, 경제, 사회, 정치, 종교에 침투해 들어갔다“라고 진단한다. 즉 죄는 인간의 영적 차원뿐 아니라 이성적 차원, 육체적 차원, 사회적 관계 차원 등을 모두 파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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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주의보’ 나이 들어도 호감 주는 사람이 되려면
아침에 잠을 깨우기 위해 신나는 음악을 틀었다. 그런데 이상한 음이 나오면서 잘 들리지 않았다. 음량도 조절해 보고 눕혔다가 세웠다가 전화기를 이리 저리 옮겨 보았지만, 도저히 소리가 이상하게 들려 전화기가 고장이 났나 했다. 그런데 눕혔더니 소리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그렇게 듣고 있었더니, 부엌을 지나가던 딸이 “왜 그렇게 빨리 듣고 있어!”라며 들어와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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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혁 목사가 주장한 ‘양면성의 종말론적 역사신학’
2월 18일 오전 별세하신 김명혁 목사님의 삶과 신학을 기리기 위해, 안명준 박사님의 논문 ‘남양 김명혁 목사의 생애와 사상’을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성경의 계시, 성령의 조명 더해 필요한 것이 바로 ‘역사적 안목’ 흑백논리 뛰어넘는 사고의 틀 양극을 붙잡는 역동적 통일성 Ⅲ. 남양 김명혁 박사의 신학과 사상 1. 종말론적 역사관 남양 김명혁 박사의 신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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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복 목사 “기독교인들, 반드시 투표해야 하는 이유”
4년마다 총선, 미래 국가 결정 높은 가치관과 윤리로 투표를 할렐루야 교인들, 98% 참여해 기독교인들 모두 투표 안다면 정치인들도 높은 가치관 추구 훌륭한 나라 위해 꼭 투표해야 인류가 개발한 가장 좋은 정치제도는 흠이 없지는 않지만 민주주의 제도이다. 선진국들은 민주주의의 장점을 가장 잘 수행하는 나라들이다. 이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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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저녁형 인간이 아침을 깨우다”
“저녁형 인간이 아침을 깨우다”. 저는 원래 저녁형 인간으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시험공부를 해도 주로 날을 새기도 했고 낮에 잠을 잤습니다. 낮에 공부를 하는 것보다 밤을 새워 저녁에 공부하면 서너 배 이상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광주신학교를 다니며 백암교회를 개척할 때도 깊은 저녁에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교를 마치고 오면 부지런히 동네 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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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
기독일보,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를 우리 앞에 내놓으셨습니다. 어떤 길을 택하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원합니다.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할 지혜가 필요합니다.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시고 나무라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받을 것을 믿습니다.’ 야고보 사도의 권고입니다. 생명을 얻고 복을 받는 선택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선택할 때 먼저 하나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서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대로 순종할 결단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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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을 바라보는 학생들의 시선(4)] “이승만, 누구보다 국민과 이 나라 사랑한 사람”
기독일보,“페미들한테 묻고 싶어요. 당신들이 그렇게 외치는 여성의 인권을 누구 덕분에 갖게 되었는지” 영화<건국전쟁>을 보며 기억에 남는 가장 통쾌하고도 짜릿했던 말이다. 현재 재학 중인 대학교는 페미니스트 때문에 사상이 좋지 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정신이 번쩍 들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말이다. 페미니스트들이 그렇게 외치는 남녀평등과 여성의 참정권, 사회생활보장 등이 누구의 덕에 이 나라에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 인권을 지켜낸 사람을 외면하고 인정하지 않는지 궁금해졌다. 이 영화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오해받은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이라 할 수 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와 역사적 사실을 통해 그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그리고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영화였다. 밝혀진 진실 중 충격적이었던 건 6.25 한강 인도교 폭파 사건과 스위스 계좌에 재산 은닉 후 망명 했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었다. 6.25 한강 인도교 폭파는 경찰이 출입을 통제한 후 폭파했기 때문에 민간인은 다리 아래로 건너가 사망 사실은 존재하지 않고 경찰 인력 70여 명만 사망했다고 나와 있으며, 서울시민들에게 서울을 지켜달라고 했다는 소문도 모두 거짓이었다. 스위스 계좌에 재산을 은닉했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승만 전 대통령은 하와이에서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갔다고 하와이 현지인들의 증언이 있었으며 남은 재산이라고는 한국에 있는 이화장(사택)뿐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