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WCC의 종교다원주의 문서 및 총회(통합) 에큐메니컬위원회 문서 평가(4)

    WCC의 종교다원주의 문서 및 총회(통합) 에큐메니컬위원회 문서 평가(4)

    기독일보,

    바아르 선언문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이 종교 다원주의의 전체 영역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도전을 준다고 전제를 하면서 기독교인이 종교 다원주의를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이 만유 안에 계시다”(고린도전서 15-18장)라는 말씀이 성취되기를 기다리면서 하나님과 이웃과 만남이 깊어지는 기회로 간주한다. 이러한 주장은 만유재신론을 기반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종교 다원주의의 이념을 보여줌으로써 타종교와의 대화를 조건 없이 추진하게 된 신학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 [아침을 여는 기도]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아침을 여는 기도]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기독일보,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합니다.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창 1:31)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좋구나. 아름답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다 순수하고 정확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복을 받게 하옵소서. 그리고 예수님의 좋은 일꾼이 되어 형제를 깨우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남을 깨우치는 것은 이제까지 알고 있는 것을 과감하게 포기하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새로운 인생의 빛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은 뇌의 영역입니다. 깨달음은 가슴의 영역입니다. 깨우침을 받은 사람이 자신의 것을 내려놓습니다. 깨우침을 받고,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보존하게 하옵소서.

  • [사설] 미 연합감리교회가 마주한 냉정한 현실

    [사설] 미 연합감리교회가 마주한 냉정한 현실

    기독일보,

    동성애 이슈로 약 7,600개 교회가 탈퇴한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최악의 재정 상황에 직면했다. UMC 총회에서 대의원들에게 제출된 2025~2028년 교단 예산안은 3억 5,310만 달러(한화 약 4,855억 원)로 지난 2016년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예산에서 42%나 감소한 금액이다. 교단 역사상 가장 큰 예산 삭감이 가져올 교단 산하 교회 사역과 선교 현장의 부정적 여파가 벌써 우려될 정도다.

  • [한주를 열며] 교회 식당이 목회의 ‘바로미터’

    [한주를 열며] 교회 식당이 목회의 ‘바로미터’

    아이굿뉴스,

    얼마 전 한 교회에 설교를 위해 방문했다. 점심시간에 교회에서 주는 식사를 나누었다. 그런데 담임목사가 하는 이야기가 코로나 이후 첫 식사란다. 그동안 쭉 주일 점심식사를 안 했단다. 그런데 외부강사도 오고 하니 행사가 진행되니, 겸사겸사 식사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교회는 신도시 지역에 있었고, 교인들은 30대가 주를 이루는 젊은 층이 많았다. 여느 교회와는 여건이 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4년 동안 교회 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특이했다.코로나가 지나면서 교회들이 사역을 재개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교회

  • [연합시론] 지금 가장 중요한 일

    [연합시론] 지금 가장 중요한 일

    아이굿뉴스,

    지난해 통계를 보면 가나안 성도가 크게 늘어 29.3%인 약 226만명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왔다.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성도가 개신교 신자 3명 가운데 1명이라는 것이다. 코로나가 한국교회의 위기를 가속화시켰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잃은 영혼 찾는 것이다.성경은 종종 인간을 양으로 비유했다. 이사야 53장 6절에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시편 100장 3절에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

  • [에언서 해설] “하나님께 돌아가자” 피상적 고백은 영적 기만에 불과

    [에언서 해설] “하나님께 돌아가자” 피상적 고백은 영적 기만에 불과

    아이굿뉴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 자신도 믿음직해야 마땅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것은 오랜 역사에서 일어난 퇴행같은 것이 아니고, 아담 이래 모든 인간이 처한 현실입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은 하와에게 책임을 돌렸고, 그들의 맏아들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였으며, 노아의 아들 함은 술취한 아버지의 치부를 드러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제 목숨을 지키려고 아내를 누이라 속였으며, 하나님 마음에 든 사람이라 불리는 다윗은 자신을 위해 충성을 바치는 우리야를 죽음으로 내몰고 그 아내를 취했습니다.사실 죄성을 가진 우리

  • [신구약 중간사] 유대인들, 헤롯의 혈통문제 제기 헤롯은 ‘숙청의 정치’ 시작

    [신구약 중간사] 유대인들, 헤롯의 혈통문제 제기 헤롯은 ‘숙청의 정치’ 시작

    아이굿뉴스,

    * 헤롯에 대한 유대인들의 저항로마 황제에 의해 유대인들의 왕으로 임명된 헤롯은 예루살렘에 와서 자신을 왕으로 받아들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의 혈통이었습니다. 그는 순수한 유대인이 아니라 하스모니안 왕조 시절에 정복했던 팔레스타인 남부 지역 즉 이두메 지역 사람과 유대인의 피가 섞여 있는 혼혈인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혈통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더구나 왕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방인의 피가 섞인 사람이 와서 자신들의 왕이 되었다고 하자

  • [회복과 부흥의 길] 기도의 기적을 체험한 스프로울, 하루 8시간 기도

    [회복과 부흥의 길] 기도의 기적을 체험한 스프로울, 하루 8시간 기도

    아이굿뉴스,

    알 씨 스프로울(R. C. Sproul, 1939-2017) 교수에 대해 평소에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Ligonier Ministries)의 대표, 개혁주의 신학자라고만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2023년 12월 스프로울 교수의 기도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생각이 바뀌었다. ‘스프로울은 개혁주의 신학자로서 영성과 지성이 탁월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스프로울은 예수를 믿기 전부터 절박할 때 기도했다. 고등학생 시절, 누나가 출산하면서 출혈이 멈추지 않아 울부짖었다. 누나가 하얀 천에 덮여 내려가는 것을 보는 순간, 영안실

  • [방배골] 피가 모자란다고 물을 섞을 수 없다

    [방배골] 피가 모자란다고 물을 섞을 수 없다

    아이굿뉴스,

    타협할 수 없는 것이 진리이다. 진리를 지킬 때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요 8:32). 영적으로 혼란하고 정체성이 불분명한 시대일수록 ‘오직 성경’이라는 종교개혁의 본질을 끝까지 붙잡아야 산다.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말씀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말씀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의 바른 신앙이다. 말씀을 다림줄로 기준을 삼을 때, 인생의 방향과 신앙의 중심을 상실하지 않는다. 영적으로 어두운 지금, 이단, 동성애, 낙태, 세속화, 종교다원주의 문제는 결

  • “입과 혀로만? 진리 안에서 행동으로 사랑 실천하자”

    “입과 혀로만? 진리 안에서 행동으로 사랑 실천하자”

    크리스천투데이,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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