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필자가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한 것은 52년 전이다. 나는 암스텔담에서 제네바까지 갈만한 여비가 없어서 ‘취리히에서 열리는 선교대회에 참여한다’는 조건으로 따라갔었다. 취리히에서는 큰 전도대회가 열렸고 숙소에 여러 명이 함께 머물면서 각국에서 참가한 사람들과 교제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칼빈에 대한 관심 때문에 슬그머니 숙소를 빠져나와 제네바로 갔다. 제네바의 레만 호숫가의 한 호텔에 머물면서 그 옛날 요한 칼빈이 제네바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었을 때, 파렐이 찾아와서 ‘제네바를 종교개혁의 중심지로 만들어 달라!’고 한 그 근방이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상에서 대속물로 바치게 함으로써 율법 시대의 피의 희생 제사를 완성하시고 더 이상 짐승의 피를 통해 드리는 제사를 없애시고 복음의 조명 아래에서 모든 성도들이 성령님과 함께 진심으로 예배하는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가 만족되고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관계가 회복된 것입니다. 이것을 바울 사도는 이렇게 해설했습니다.
지나친 단순화의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선교 개념은 기본적으로 선교를 ‘복음화’로 보아온 경향이 있다. 이것은 심지어 에큐메니칼 선교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에딘버러 대회의 슬로건이 “이 세대 안의 이 세계의 복음화”이었다는 점에서도 잘 나타난다. 에큐메니칼 학자인 이형기도 “에딘버러에서 최대의 관심은 영국, 유럽, 미국 등 선교 종주국들이 복음을 믿지 않는 ‘제3세계’에 전하는 것이었다.”고 언급하였다.
최근 2024년 3월에 중요한 폭로가 있었다. 즉 미국의 한 팅크탱크인 the Environmental Progress가, Mia Hughes라는 영국의 반트랜스활동가인 저널리스트에 의해 쓰여진 “the WPATH files“이라고 하는 문헌을 출판하였다. 부제는 ”소아, 청소년 및 취약한 성인들에 대한 유사과학적 수술적 및 내분비학적 실험“이었다. Mia Hughes는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 반트랜스활동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그녀는 트랜스젠더를 반대하는 “해리 포터”의 작가인 J. K. Rowling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박욱주 박사님의 이번 주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는 지난 주에 이어 5월 15일 OTT 디즈니플러스에서 5부까지 공개된 후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16부작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해부합니다. 제작사는 ‘전쟁 중에도 하루 세 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
이사야 5장 강해 2부 요절: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8절) 오늘 말씀에는 ‘화 있을진저’가 6번 반복됩니다. 원어는 ‘호이’인데 죽은 사람을 애곡할 때 쓰는 말로, ‘오호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며 그로 인한 슬픔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1.…
요즘 현대인의 병 가운데 가장 심각한 병이 우울증이다. 이 병은 가난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 상실을 경험하거나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인해서 생기는 병이다. 차라리 아픈 곳이 눈에 보이면 빨리 치료하면 되지만, 이 병은 마음의 병이라 자칫 극단적인 선택으로 죽음에 이르게 한다. 요즘은 돈이 많은 재벌이나 그 자녀들이 극단적 선택을 해서 사회를 놀라게 하는 사건…
“아쉽지만, 보람이 가득한 한 주”. 지난주에는 우리 교단 목사장로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목사장로기도회를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총회 스케줄을 모르고 목회팀에서 교회 내부 일정을 잡아 뒀기 때문입니다. 웬만한 일정이면 변경을 해서 목사장로기도회로 가야 하겠지만, 1교구에서부터 28교구 모든 생명순장을 미팅하는 일정이어서 제가 어떻게 옮길…
지난 2월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어버려서 그런지, 책장에 꽂혀있는 <아버지로 산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책이 눈에 들어왔다. 아마도 아버지란 어떤 존재였는지 생각하며 그 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어 그런지 모른다. 책에는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지 앞부분에서 설명한 후, 뒷부분에서는 남자 16명의 아버지에 대한 경험이 적혀 있으며, 그것에 대한 해석…
1 우리가 어떤 일을 판단하고 결정할 때는 언제나 합리적인 생각이나 타당한 이유가 있다. 아니, 있다고 생각한다. 일상의 자잘한 일뿐 아니라 심각한 업무, 그리고 국가적 대소사에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럴듯한 대의명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외로 그런 이유와 명분이 없는 경우도 많다. 자신은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더 자잘하고 구차한 이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