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방배골] 관점을 바꾸면 감사가 보인다

    [방배골] 관점을 바꾸면 감사가 보인다

    아이굿뉴스,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뭐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세계적인 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가 있다.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모르기 때문이란다. 그렇다. 환경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 감사가 행복의 조건이다. 좋은 환경이 오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를 찾을 때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 [한주를 열며]이열치열의 사랑으로

    [한주를 열며]이열치열의 사랑으로

    아이굿뉴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조선시대에는 유교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구한말에 복음이 들어오고, 그 격변의 시기에 기독교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족의 개화를 이끌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했습니다.하지만 오늘날 한국사회 안에서 기독교의 위상은 우리의 기대와는 사뭇 다른 듯합니다. 지난해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 [기자수첩]‘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

    [기자수첩]‘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

    아이굿뉴스,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 현상이 심상치 않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서는 극심한 저출생‧고령화 현상으로 2050년 우리나라의 청년인구 비중이 10%로 떨어지고, 노인인구는 40%가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불과 1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1인당 소득 2만달러, 인구 5000만명’을 달성해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며 자축했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되는 국가로 지목되고 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세계에서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출산율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으니 말이다

  • 맥추감사주일 지킴에 관련한 문화신학적 단상(斷想)

    맥추감사주일 지킴에 관련한 문화신학적 단상(斷想)

    기독일보,

    이 칼럼은 한국교회가 초창기 시대부터 지켜왔으나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는 맥추감사주일을 앞으로 어떻게 되살려 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문화신학적 단상이다. 물론 오늘날도 충실하게 맥추감사주일을 성실하게 지켜가는 교회가 많다. 그러나 보리농사가 맥주회사의 계약 재배를 제외하고 거의 없어졌고, 대다수 교인들 생활이 도시화 되면서 맥추감사주일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 [기자수첩] 외치는 자의 소리

    [기자수첩] 외치는 자의 소리

    아이굿뉴스,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4년의 세월이 흘렀다. 남북한 전사자뿐 아니라 민간인 사망자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했던 전쟁이었다. 전장마다 수많은 유엔 연합군과 중공군들도 사라져갔다.지금 우리 국민은 74년전 전쟁의 참혹함을 얼마나 인식하고 있을까?북한은 여러 차례 오물이 담긴 풍선 수백개를 남측으로 날려 보냈다. 한국전쟁 74주년이 되는 전날 밤, 올해 5번째 오물 풍선이 떠올랐지만 국민들의 반응은 둔감했다. 그저 오물 대신 생화학 무기가 장착된다면 큰일이겠다는 막연한 두려움만 이야기할 뿐이었다.가장 우려되는 부분

  • [연합시론] 한국 정치권에 간곡히 부탁한다

    [연합시론] 한국 정치권에 간곡히 부탁한다

    아이굿뉴스,

    한국은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반에 걸쳐 놀라운 정치적, 경제적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민주화와 경제적 재건을 통해 세계적인 모범 국가로 자리 잡은 한국은 이제 새로운 정치적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바로 정쟁을 멈추고, 지구촌의 책임 있는 정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정쟁 정치는 대립과 갈등에 초점을 맞춘 정치적 행태로, 국가의 발전보다는 정치 세력 간의 권력 다툼에 치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은 군부 시절부터 민주화 과정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대립과 갈등을 극복해 왔습니다. 하지만 민주화 이후에도 정

  • [뇌치유상담] 스트레스의 뇌, 기억과 감정을 해친다

    [뇌치유상담] 스트레스의 뇌, 기억과 감정을 해친다

    선교신문,

    복잡하고 경쟁적인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일 때문에, 사람 때문에,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일어나는 스트레스를 피할 길이 없다. 현대인의 질병의 원인 중 75%가 스트레스에 의해서 발생된다고 한다. 이 스트레스로 인해 뇌 안에서 대뇌변연계라는 곳이 큰 영향을 받기 때

  • [안보칼럼⑭] 국가보훈과 국립묘지(8)

    [안보칼럼⑭] 국가보훈과 국립묘지(8)

    선교신문,

    장진호 전투는 스탈린 그라드 전투, 모스크바 전투와 함께 세계 3대 동계전투의 하나로 불린다. 동상 사상자가 전체의 40~60%를 차지할 정도로 혹독한 추위와의 전쟁이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미 해병 제1사단은 올리버 스미스 장군의 탁월한 지휘로 중공군의 압도적 공세를 뚫고 흥남 부두로 이동

  •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하시는 나사렛 예수(1)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하시는 나사렛 예수(1)

    기독일보,

    나사렛 예수는 다가오는 십자가의 죽음을 예견하면서 제자들과 작별의 최후 만찬(晩餐)을 하신다. 유월절 절기가 최후의 만찬의 배경이다. 최후의 만찬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은 공관복음과 요한복음 모두가 이를 기록하고 있다는 데서 확인될 수 있다. 마가는 다음 같이 기록하고 있다: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막 14:16). 마태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시는대로 하여 유월절을 비하였더라”(마 26:18-19). 누가는 다음 같이 기록하고 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눅 22:15).

  • [감사행전]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을 떼어내자!

    [감사행전]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을 떼어내자!

    아이굿뉴스,

    알파벳 26자를 숫자로 변환하면 A는 1, B는 2, … Z는 26이 된다. 그럼 다음 단어를 숫자로 환산해서 합쳐보자. Work hard=98점, Knowledge=96점, Luck=47점, Money=72점, Leadership=89점이 된다. 그럼, Attitude(태도)의 점수는 얼마일까? 한번 계산해보시길.기침과 사랑은 감출 수 없다고 한다. 사람의 속마음도 그렇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눈, 표정, 말투, 사용하는 어휘 등으로 나타나게 돼 있다. 그래서 우리는 ‘눈치’라는 걸 많이 살핀다. 자신, 남, 일, 상황,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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