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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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성애자 목사 안수? 타협의 결과는 몰락이다
미국 연합감리회(UMC)가 최근 총회에서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허용했다. UMC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총회를 열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목사 안수를 금지한 장정 조항을 끝내 폐지했다. 4년마다 열리던 UMC 총회는 코로나19와 동성애자 관련 갈등으로 8년 만에야 열렸다. UMC는 이와 함께 동성애자 목사 안수 금지 폐지와 관련해 하위 관련 조항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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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의 종교다원주의 문서 및 총회(통합) 에큐메니컬위원회 문서 평가(6)
기독일보,우선 제15장에 영적 여행과 종교전통에에서 WCC 중앙위원회의 “영적 여행”은 기독교를 매우 복잡한 세계적인 종교전통으로 만들었다고 평가를 한다. 이런 평가는 기독교의 전통을 존중하는 의미보다는 타종교와 대화를 거부하는 이유로 간주하는 듯이 보인다. 종교 다원주의를 지향하는 WCC 중앙위원회의 의도는 기독교가 문화, 종교, 철학적 전통 사이에서 살아가고 현재와 미래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기독교는 계속해서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이런 주장은 기독교를 성경에 기초한 복음적인 전통에서 이해하기보다는 문화적 맥락에 서 있는 다른 종교와의 철학적 전통으로 이해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결국, WCC 중앙위원회는 이러한 맥락에서 기독교가 “다원주의에 대한 신학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린다. 이러한 결론은 이미 1910년부터 예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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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내 발의 등불이요, 내 발의 빛입니다
기독일보,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올바로 선택을 하게 하옵소서. 객관적인 생각과 상황을 분석하는 능력을 갖추게 하옵소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수용하는 자세를 갖게 하옵소서.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올바른 결정을 하게 하옵소서.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 시간이 되어서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하였습니다. 베드로가 말하였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을 그대에게 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시오’ 하였다. 그는 즉시 다리와 발목에 힘을 얻어서, 일어나서 걸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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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저출생 비상사태, 정책만으론 해결 난망
기독일보,7년 뒤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이 50세 이상이 될 거란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9년 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은 지금 40여 만 명에서 절반으로 줄어들고 10년 뒤 일할 수 있는 생산가능 인구(15~64세)도 현재 3650만여 명에서 1000만명 가까이 감소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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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골] Acts 29장을 향해
5월 19일은 성령강림주일이다. 초대교회의 탄생도 오순절 성령강림을 통해 시작되었다. 교회의 본질은 성령이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섬기는 것이 진정한 은혜요,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는 성령의 손길을 날마다 체험하는 것이 축복이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한국교회가 다시 사도행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순절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가 지금도 우리 삶의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길 사모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성령운동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도행전의 중심은 사도들을 통해 일어났던 성령의 역사다. 오직 성령이 주체요 중심이다.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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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군선교 신고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네, 하겠습니다!”
청년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중상을 입은 국군 병사들은 거의 방치된 채 “엄마”를 부르며 처절하게 울부짖다 숨이 끊어지는데 미군 병사들은 달랐다. 그들은 중상자에게 달려온 채플린(Chaplain, 군목)의 품에 안겨 나직한 기도 소리를 들으며 평화로이 죽음의 세계로 들어갔다. 청년에게는 그런 미군의 모습이 적잖은 문화 충격이었다.고향 함북 청진을 떠나 서울에서 유학하던 대학생 당시 6.25 전쟁을 만나 통역병으로 전선에 뛰어든 청년은 삶과 죽음이 뒤엉키는 지옥 같은 전쟁의 참화에 고통받고 있던 차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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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함께함
예수님의 제자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시간의 공유”입니다. 제자들을 초청해 가야할 길을 시작한 이후, 함께 먹고, 함께 동행하며, 함께 숙식하고, 함께 말씀 속에 꿈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과정을 건너, 가르치고 배운 대로 주님 나라를 위해 살다, 주님 나라를 바라보며, 완성인 죽음을 거쳐 영원한 세계로 이전하였습니다. 시간의 공유가 가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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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성령강림주일을 앞두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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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오다
기독일보,영화는 종합예술이며 문화의 꽃이다. 그리고 시대를 잘 반영하고 있어 현실적이며 실존이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를 1박 2일 다녀왔다. 총 5 편의 영화를 보았다. 평소 극장에서 볼 수 없는 나라들의 영화를 골라서 보았다. 영화의 주제도 다양했다. 영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게 됨을 느꼈다. 영화제 초반을 지나 종반기에 전주를 찾았기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았다. 첫 번째로 선택한 아르헨티나 영화 《너는 나를 불태워》를 감상했다. 욕망과 번민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한 젊은이의 자살을 다루면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포의 시 '목자 이야기'로 풀어 나갔다. 매우 독립영화 같은 느낌을 주면서 죽음의 철학을 설파한다. 현대인이 겪는 동일한 주제에 답을 찾아가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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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세우시겠다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마 16:18)
교회(에클레시아)를 세우신다는 말씀입니다. “에클레시아”의 의미는 “부름받고 나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말씀하신 것이지, 사람들이 건축한 건축물을 교회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은 건물을 교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해 건물을 교회라고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