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안보칼럼⑲] 온 가족이 해군 건설에 힘 다한 손원일 제독 등 해군의 영웅들

    [안보칼럼⑲] 온 가족이 해군 건설에 힘 다한 손원일 제독 등 해군의 영웅들

    선교신문,

    국립 서울현충원 제2장군묘역에는 해군의 아버지라 불리는 손원일 제독의 부부합장묘가 있다. 손 제독은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을 지낸 손정도 목사의 장남이다. 손원일 제독은 상해 중앙대학 항해과를 졸업하고 중국 해군의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3년간 독일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중국에서 해운업에 종사하다가 광복 후 귀국하자마자 진해고등해원 양성소 출신 정긍모, 김영철, 한갑수 등과 결사대

  • 동성애·동성혼 반대 서명 1,000명 이상 받으면서

    동성애·동성혼 반대 서명 1,000명 이상 받으면서

    기독일보,

    우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와 장로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신앙생활을 해왔다. 과거의 기장은 자랑스러운 교단이었다. 민주화, 평화, 통일, 생명운동 등 커다란 지향점을 걸고 줄기차게 걸어왔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한국교계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가?

  • [사설] 10.27 광화문 연합예배 왜 중요한가

    [사설] 10.27 광화문 연합예배 왜 중요한가

    기독일보,

    한국교회가 오는 10월 27일 종교개혁 기념 주일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목회자와 성도 수백만명이 참여하는 한국교회 연합예배와 기도회를 드리기로 했다. 이번 연합예배와 기도회는 한국교회 3개 연합기관(한기총·한교연·한교총)과 장로교 연합단체인 한장총, 그리고 이 기관에 소속된 교단은 물론 주요 대형교회들까지 참여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 난임과 보조생식술

    난임과 보조생식술

    기독일보,

    한편 성경에서 난임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사래를 통해 이삭을 얻었고, 이삭은 40세에 리브가와 가정을 이룬 후 20년 만에 자녀를 얻었다 (창25:20~26). 야곱의 아내 라헬은 남편에게 아이를 못 낳는다면 차라리 죽고 싶다고 절박한 심정을 호소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 역시 자식의 없음에 슬퍼하며 통곡하며 기도했다. 난임 부부의 정신적인 고통이 얼마나 크고 힘든 것인지 알 수 있다.

  • [사설] ‘딥페이크’ 성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

    [사설] ‘딥페이크’ 성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

    기독일보,

    서울시의회가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 확산에 대응해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예방·대응 교육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대학은 물론이고 초중고교에서도 다른 사람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무차별적으로 번지면서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기자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법적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 삶이 그러하듯 주차도, 운전도 예배다

    삶이 그러하듯 주차도, 운전도 예배다

    아이굿뉴스,

    교회에서 주차 안내를 하다 보면 속이 터진다. 교인들이 안내자의 지시를 따라주지 않아서다. 그렇다 보니 주차 안내 봉사를 서로 꺼린다. 한번은 남을 배려하지 않고 마구 주차해놓은 차들의 사진을 찍어 예배당 출입구에 붙여놓은 적이 있다. “주차도 예배입니다”라고 쓴 큼직한 문구와 함께. 주차가 왜 예배냐는 항의가 많았다. 이런 이들은 교회 주차장에서 나간 후에도 도로에서 다른 차들에게 폐를 끼칠 확률이 크다. 도로는 경쟁 사회의 축소판이다. 그래서 서로 추월하고 끼어들기를 한다. 그러다 뜻대로 안 되면 경적을 울리고 하이빔을 켜고 위

  • [연합시론] 카멀라 해리스와 레지나 셸턴

    [연합시론] 카멀라 해리스와 레지나 셸턴

    아이굿뉴스,

    지난 8월 22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 지명을 수락했다. 그녀는 당선되면 진보와 보수를 불문, 모든 미국인을 아우르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해리스는 1964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으며, 인도(타밀)계와 흑인의 혼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회에서 자랐는데, 청소년기에 이웃 할머니 레지나 셸턴의 영향으로 흑인 침례교회에 출석한 이후 현재까지 흑인 침례교회에 출석하고 있다.레지나 셸턴은 해리스가 기독교인 되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해리스가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에 취임

  • [한주를 열며] 신앙인의 휘게(hygge)

    [한주를 열며] 신앙인의 휘게(hygge)

    아이굿뉴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 규모는 3년 연속 세계 10위를 기록했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3만 6천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경제 규모로는 선진국임을 부정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행복하지 않다’라고 합니다. 행복지수는 143개 나라 가운데 52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제지표에 비해 국민 개개인의 행복감의 수치는 너무나 낮은 상황입니다.필자는 Meik Wiking가 쓴 ‘hygge’(휘게)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휘게는 덴마크 말로 ‘행복’이란 뜻입니다. 전 세계에서

  • 가치와 행동

    가치와 행동

    기독일보,

    평신도목회(LPM/PACE)에는 몇 가지 가치설명서(Value Statement)가 있다. 예를들어 평신도목회, 구비시키는 것, 헌신, 성장, 사역, 네트워킹 등이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어느 조직이든 지도자들은 비전, 사명, 가치, 목적설명서 등을 만들고 또 수정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곤 한다. 그러다 보니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가치와 비전을 정렬시키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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