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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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안전이 최고다
기독일보,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 캠프등 교회학교가 제일 바쁜 시즌이 7, 8월이다. 여기에 많은 재정을 투자하고 말씀, 기도, 찬양, 프로그램등을 준비하고 있지만 정작 교회학교 학생들을 위한 안전대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요즘은 교회 마당에 에어바운스와 같은 시설을 설치하는 교회도 많이 늘어났다. 가끔 뉴스에 교회학교 학생이 여름성경학교나 수련회 도중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바다에 빠져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을 때가 있다. 사고가 나면 교회는 초 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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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기억의 뇌, 해마의 뉴런은 나이 들어도 재생된다
선교신문,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나이가 50이 넘으면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기억력이 떨어진 지가 오래되었다든가, 집중력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마음이 늘 불안정하다고 느낀다면 뇌가 쇠약해지고 있는 증거이며, 적어도 뇌 상태가 최고가 아님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기억력이 저하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방관한다면, 나중에 노인이 되어서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기억을 잃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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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LEET)의 일요일(주일) 시행을 재고하라
기독일보,앞으로 2주 후인 7월 21일에는 법학적성시험이 치루어진다. 법학적성시험(LEET)은 이공계생들에 비해 취업문이 좁은 인문사회계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문직인 변호사가 될 수 있는 첫 관문인 만큼 많은 응시자들이 몰린다. 작년에는 1만 7천명 정도가 응시하였고 금년에는 그 수가 거의 2만명에 이를 것을 추산된다. 문제는 이 시험이 매년 기독교 신자들이 ‘주의 날’(Lord’s Day)로 특별히 구별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일요일에 치루어진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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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⑮] 국가보훈과 국립묘지(9)
선교신문,국립묘지는 부채 의식을 확인하는 장소이다. 보답의 의미를 새기며 걸어야 할 곳이다. 보답의 본질은 기억이다. 국립묘지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 세대를 이어주는 곳이다. 현충탑과 위패 봉안관 뒤편에는 재일학도 의용군 전몰 용사 위령비가 있고, 그 뒤쪽에 제16묘역이 있다. 그곳에는 재일학도의용군 전사자 51위가 안장되어 있다. 아랫글은 위령비에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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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열며] 이열치열의 사랑으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조선시대에는 유교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구한말에 복음이 들어오고, 그 격변의 시기에 기독교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족의 개화를 이끌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했습니다.하지만 오늘날 한국 사회 안에서 기독교의 위상은 우리의 기대와는 사뭇 다른 듯합니다. 지난해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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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론] 한국교회, 매력 회복할 때
금년 조사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종교인 비율은 36.3%로 나타났다. 그중 개신교 인구는 49.3%, 불교는 30.6%, 천주교 18.7%로 나타났다. 통계로만 보면 종교인 2명중 한명이 기독교인인 셈이다.불교와 천주교에 대한 이미지는 ‘절제’가 23.3%, ‘따뜻함’이 20.9%로 나타났다. 그런데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는 ‘거리를 두고 싶다’는 응답이 25%였고 ‘이중적’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21.4%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그러면 오늘 기독교에는 무엇이 문제인가. 그것은 종교로서 매력을 상실한 것이 가장 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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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섬김
예전에 목사님들과 고깃집에서 모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각자 고기를 구워 먹는 장소였는데, 후배들이 선배가 구워놓은 고기만 낼름낼름 받아먹고 꼼지락거리지도 않는 모습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지난주 우리나라의 초대형교회 담임목사님과 식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저보다 어리지만 배울 게 많은 목회자였습니다.“목사님~ 저쪽에 앉으시죠? 제가 여기 앉겠습니다” 하고 상석 자리를 양보해 주기도 하고 식사 후 장소를 이동해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는데, 그쪽까지 직접 커피를 들고 오더라구요. 옆에 있는 분들이 “제가 가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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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골] 관점을 바꾸면 감사가 보인다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에서 최하위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뭐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세계적인 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가 있다.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작은 것에 감사할 줄 모르기 때문이란다. 그렇다. 환경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 감사가 행복의 조건이다. 좋은 환경이 오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를 찾을 때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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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를 열며]이열치열의 사랑으로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조선시대에는 유교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런데 구한말에 복음이 들어오고, 그 격변의 시기에 기독교는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족의 개화를 이끌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했습니다.하지만 오늘날 한국사회 안에서 기독교의 위상은 우리의 기대와는 사뭇 다른 듯합니다. 지난해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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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 현상이 심상치 않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서는 극심한 저출생‧고령화 현상으로 2050년 우리나라의 청년인구 비중이 10%로 떨어지고, 노인인구는 40%가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불과 1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1인당 소득 2만달러, 인구 5000만명’을 달성해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며 자축했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되는 국가로 지목되고 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세계에서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출산율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