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다윗의 언약과 하나님의 선교’

    ‘다윗의 언약과 하나님의 선교’

    선교신문,

    지난번에 우리는 블레셋의 적장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승리를 통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된 것을 보았다. 그러니까 다윗의 승리는 단순히 그 자신과 이스라엘의 승리가 아니라, 적국 블레셋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도 하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는 놀라운 기회가 되었다. 이번에는 다윗의 승리 이후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 계획을 이해하는 데 있어 그에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사실에 대해 묵상하

  • [사설] “갈멜산 엘리야의 심령으로 기도할 때”

    [사설] “갈멜산 엘리야의 심령으로 기도할 때”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령 선포로 촉발된 국가 사회적 혼란이 국회 탄핵소추 가결로 정점을 맞았다. 이제 법리 판단의 열쇠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손에 넘어갔지만 현직 대통령의 탄핵을 둘러싼 양 극단의 갈등이 대한민국을 위기와 혼란 가운데 몰아넣고 있다.

  • 우리의 주소는 어디인가?

    우리의 주소는 어디인가?

    기독일보,

    하나님을 믿는 사람치고 영원을 사모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문제는 그 영원 세계에 지금 당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는 점이다. 어차피 천국은 떼놓은 당상이니까 이 땅에서 좀 더 오래 살면서 많은 것 누리다가 가려는 생각 때문이리라.

  • 번제단 불을 끄지 말아야 할 이유

    번제단 불을 끄지 말아야 할 이유

    기독일보,

    레위기 6장 8-13절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번제(燔祭, burnt offering)를 어떻게 드릴지 가르쳤습니다. 그 짧은 내용 가운데 단 위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세 번이나 신신 당부했습니다(9,12,13절). 단순히 제물이 다 탈 동안만이 아닙니다. “단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12절)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13절) 제물이 없을 때도 하루 24시간 계속 피워두어야 했습니다.

  •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동성애 찬성을 표명할 경우의 수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동성애 찬성을 표명할 경우의 수

    기독일보,

    기장은 설립초기에 한국교계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성경적 신학적 규정보다는 영향력을 미치는 교계의 리더십에 의해 정죄된 억울한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현재는 이단으로 규정될 수밖에 없는 종교다원주의신학과 퀴어신학이 버젓이 가르쳐지고 있고, 이것을 장래 양들을 목양할 예비목회자들이 배우고 있다. 타교단들은 특히 통합이든 감리교든 종교다원주의신학과 퀴어신학을 가르치거나 동조하는 교수, 목사, 신학생들은 해임. 퇴출. 퇴학. 임용불가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 인천광역시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주목한다

    인천광역시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주목한다

    기독일보,

    인천광역시의 저출생 극복 정책이 성과를 나타내면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이고 종교계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지자체 중 최초로 인천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이 플러스(+) 1억 드림’정책(출생에서부터 18세까지 아동수당 지급)은 전라남도가 두 번째로 채택해 실시하고 있다.

  • 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7)

    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7)

    기독일보,

    여호와께서 열방의 주권자임을 강조하는 이사야 10:5-19는 죄악이 가득한 언약 백성을 심판하시기 위해 앗수르를 들어 쓰시려는 계획과 더불어 교만해진 앗수르를 심판하실 계획을 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언약 백성의 운명이 강한 이방나라가 아니라, 온 열방을 통치하시는 여호와께 전적으로 달려 있음을 밝힌다.

  • 위대한 기업을 넘어 영원한 기업으로(15)

    위대한 기업을 넘어 영원한 기업으로(15)

    기독일보,

    인간은 고대로부터 끊임없이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답을 찾는 노력을 해왔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며 동양에서는 동시대에 석가의 불교와 공자의 유교와 노자와 장자의 노장사상이 발전하여 왔다. 사도바울도 마찬가지다.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히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빌3:5~6)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바울은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며 삶의 답을 찾았다고 기록한 것이다.

  • 요한복음(82)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요한복음(82)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기독일보,

    예수님의 고별설교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제가 ‘사랑’인데 또 하나의 반복적인 주제는 ‘성령’이다. 14장부터 16장 사이에 성령에 관한 예수님의 언급이 다섯 차례나 나온다(14:16-18, 14:26-27, 15:26-27, 16:1-11, 16:13-15). 사랑과 성령, 둘 다 근심하는 제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룬 주제들이다.

  • 성탄 묵상 자료 12개 모음

    성탄 묵상 자료 12개 모음

    기독일보,

    1818년 성탄절을 일주일 앞두고 일어난 일이다. 오스트리아의 작은 시골 교회에 시무하던 26세의 젊은 신부 모올에게 큰 문제가 생겼다. 그것은 성탄절 연극을 준비하는데 그만 하나밖에 없는 풍금이 고장이 났다. 수리공이 온통 분해하여 늘어놓았지만 성탄절까지 고칠 수가 없었다. 신부 모올은 근심 중 마을의 밤 풍경을 바라보았다. 참으로 고요했다. 이전에 시를 써본 일이 없었던 모올이지만 그날 받은 영감으로 시를 썼으며 그 교회의 오르가니스트인 구루버에게 작곡을 부탁했고 이내 그 곡을 연주하게 하였다. 이때 만들어진 것이 유명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다. 이 노래는 오늘날 성탄절에 가장 많이 애창되는 성탄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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