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KWMA, ‘뉴 타깃 2030(New Target 2030)’ 선포

    KWMA, ‘뉴 타깃 2030(New Target 2030)’ 선포

    선교신문,

    13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한국선교의 한계와 코로나19 위기, 서구의 탈 기독교시대를 맞아 한국교회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네 가지 선교 영역의 사역 방향과 액션 플랜(Action Plan) 등을 담은 ‘뉴 타깃 2030(New Target 2030)’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광역시 웨스틴 조선 부산 2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 ‘해운대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다. 이 포럼은 KWMA가 주최하고 부산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의 후원으로 열렸다. New Target 2030은 ‘2030년까지 10만 선교사 파송, 100만 자비량 선교사 양성’을 위한 기존 Target 2030을 시대 변화에 따라 현실성 있게

  • 한국VOM “中, 교회 지도자에 물·전기 공급 중단 등 탄압”

    한국VOM “中, 교회 지도자에 물·전기 공급 중단 등 탄압”

    기독일보,

    중국 청두시에 위치한 ‘이른비 언약교회’의 우우칭 목사 가족이 중국 당국의 탄압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와 그 중국 사역 파트너인 China Aid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 우 목사의 거주지에 수도와 전기가 또다시 중단되며 우 목사 가족은 또 다른 곳으로 이사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 쿠키플레이&테라피, 2024 제10회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쿠키플레이&테라피, 2024 제10회 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선교신문,

    쿠키플레이&테라피(회장 안미진)가 지난 11월 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024 제10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헨대학교 국제총장인 손매남 박사(한국상담개발원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쿠키플레이&테라피 회장이자 수도국제신학대학원 쿠키테라피 상담 주임교수인 안미진 교수가 지난 10여 년의 쿠키테라피의 역사와 발전 과정, 성과 등을 소개했다

  • 한국선교 지도자들, ‘뉴 타깃 2030’ 위한 4개 주제별 행동계획 공유

    한국선교 지도자들, ‘뉴 타깃 2030’ 위한 4개 주제별 행동계획 공유

    선교신문,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고 부산 수영로교회가 후원하는 ‘해운대 포럼’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광역시 웨스틴 조선 부산 2층 오키드룸에서 진행 중이다.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엔코위) 후속 모임으로 준비된 이번 포럼은 ‘뉴 웨이브 넥스트 미션(New Wave Next Mission)’이라는 주제로 KWMA 법인이사, 운영이사, 정책위원, 교단선교부 총무, 선교단체 대표, 선교학 교수, 다음세대 리더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중이다. 첫날 저녁 웰컴디너에 이어, 12일 오전에는 KWMA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가 △비서구

  • KWMA, ‘뉴 타깃 2030(New Target 2030)’ 선포한다

    KWMA, ‘뉴 타깃 2030(New Target 2030)’ 선포한다

    선교신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뉴노멀 시대에 한국교회를 위한 선교 방향으로 ‘뉴 타깃 2030(New Target 2030)’을 선포한다. 선포식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진행되는 ‘해운대 포럼’ 마지막 날 기자간담회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엔코위) 후속 모임으로 준비된 해운대 포럼은 ‘뉴 웨이브 넥스트 미션(New Wave Next Mission)’이라는 주제로 KWMA 법인이사, 운영이사, 교단선교부 총무, 선교단체 대표, 선교학 교수 등 리더십 6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 NKDB, 북한 인권 교육 활용을 위한 영상 콘텐츠 공개

    NKDB, 북한 인권 교육 활용을 위한 영상 콘텐츠 공개

    선교신문,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북한 내 국군포로, 북송재일교포 등 차별 계층과 강제북송 피해를 조명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세 편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NKDB의 북한 인권 전시 플랫폼인 유튜브 ‘북한인권라키비움’에 공개된 애니메이션은 교육 현장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북한 주민이 처한 현실을 쉽게 이해할

  • “성막은 심령의 모델하우스… 천국, 마음에 이뤄져야”

    “성막은 심령의 모델하우스… 천국, 마음에 이뤄져야”

    기독일보,

    ‘요한계시록과 성막론’ 세미나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주시은교회(담임 정선옥 목사)에서 몽골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몽골복음주의협의회 총회장 알튼 쳐츠 목사를 비롯해 24명의 몽골 목회자들이 참석해 깊이 있는 영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 “한복협, 한국과 세계 교회에서 ‘그리스도’로 중심 잡아야”

    “한복협, 한국과 세계 교회에서 ‘그리스도’로 중심 잡아야”

    기독일보,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한복협)가 8일 아침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세계복음주의운동 발전 관점에서 한복협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1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에 대한 목화적 측면과 선교적 측면에서 각각 박종화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경동교회 원로)와 문창선 선교사(한복협 선교위원장, 위디국제선교회 대표)가 발표했다.

  • ‘맨하탄 선포외침전도단’ 등, 한미연합 순회전도집회 열어

    ‘맨하탄 선포외침전도단’ 등, 한미연합 순회전도집회 열어

    기독일보,

    “한국교회가 1800년대 말과 1900년대처럼 전도와 기도에 다시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세계선교를 할 때 교회가 가장 빠르게 회복되고 일어날 겁니다.” 미국 전역의 50개 주를 다니며 전도집회를 연 뉴욕의 두나미스 신학대학교(총장 최영식 목사, 학장 김희복 목사)와 ‘맨하탄 선포외침전도단’(단장 김희복 목사)이 최근 4년 만에 고국을 방문, 제50차 한미연합 순회전도 전국 10도 집회를 연 후 11월 2일 미국에 돌아갔다.

  • 나이지리아 긴급구호 프로젝트, “지역사회 재건 통해 교회 회복”

    나이지리아 긴급구호 프로젝트, “지역사회 재건 통해 교회 회복”

    선교신문,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어느 때보다 극심한 폭력에 노출된 나이지리아 교회를 돕기 위한 긴급구호 프로젝트에 한국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최근 요청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하는 국제오픈도어의 ‘일어나라 아프리카’ 캠페인의 일환인 이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와 베뉴에주 교회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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