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025 그레이트 커미션 선교대회(2025 Great Commission Mission Conference)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OAPC에서 신앙의 각성과 선교적 헌신을 이끌며 은혜 가운데 마쳤다. ‘예수, 세상의 빛(Jesus, the Light of the World)’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총 17개국에서 온 선교사와 현지 사역자들, 성도들도 함께하여 타문화권 선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고 선교에 대해 도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프로그램은 최재성 목사(밀알교회 담임), 신진철 목사(부흥교회 담임), 장시환 목사(새안교회 담임), 정상우 목사(동산교회 담임)가 강사
‘2025 그레이트 커미션 선교대회(2025 Great Commission Mission Conference)’가 지난 14~16일, 강원도 횡성군 OAPC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예수, 세상의 빛(Jesus, the Light of the World)’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에는 총 17개 국에서 온 선교사와 현지인들이 참여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사명, 그리고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되새겼다.
중국 저장성 자싱시에서 시온교회 지교회가 당국의 급습을 받아 성도들이 강제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가 19일 밝혔다. 한국VOM과 미국 차이나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경찰 약 80명이 자싱시에 위치한 시온교회 지교회를 들이닥쳐 예배 중이던 성인 21명과 어린이 6명을 현장에서 연행했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 총회장들이 18일 특별담화문을 통해 한국교회 선교가 직면한 도전과 위기, 건강한 선교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과 실천 방안 등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예장합동, 예장합신,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들은 이날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한국 선교 생태계 변화를 위한 총회장 특별담화문 발표 및 기자회견’에서 “현지 교회와 함께하는 동반자 선교가 필요하고, 다음 세대를 선교 주역으로 세우며, 선교지를 위협하는 한국산 이단(K-이단)의 침투를 막아야 한다”며 교회와 교단, 선교 현장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지난 3월 13~14일, 7월 9일 진행한 두 차례 교단장 초청 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미주 한인교회의 지난 40년간 선교사 파송 현황에 대한 첫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14일 나성영락교회에서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5년 7월 말 기준으로 미주 한인교회와 선교단체들은 120여 개국에 총 2,738명의 선교사(1,730가정)를 파송 또는 협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주 한인교회의 선교 역사상 최초의 본격적 통계 조사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된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 총회장들이 18일 특별담화문을 통해 한국교회 선교가 직면한 도전과 위기, 건강한 선교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과 실천 방안 등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예장합동, 예장합신,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들은 이날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한국 선교 생태계 변화를 위한 총회장 특별담화문 발표 및 기자회견’에서 “현지 교회와 함께하는 동반자 선교가 필요하고, 다음 세대를 선교 주역으로 세우며, 선교지를 위협하는 한국산 이단(K-이단)의 침투를 막아야 한다”며 교회와 교단, 선교 현장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한국교회의 불교권 선교가 1913년 중국 산둥성에서 시작된 지 100여 년이 흘렀으나, 한국교회 불교권 선교 자료와 열매는 세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국내 다른 종교권 기독교 도서는 이슬람권이 200종류 이상, 힌두권이 40종류 이상인 반면, 불교권 책은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태국 선교사 출신인 불교권 전문가 손승호 선교사(KPM, OMF 소속)가 ‘붓다를 넘어 복음으로’를 최근 펴냈다. 손 선교사는 1990년 KPM, 1991년 OMF 선교사로 허입돼 1992년 태국에 도착해 언어 훈련을 마치고 1994년
“오늘날 제단 불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 어머니들이라도 가정의 회복과 나라와 민족의 구석진 곳을 살펴보며 기도하는 사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어머니중보기도회 회장 강말희 목사(80)는 세계선교와 기도의 사명을 위해 한평생 걸어왔다. 신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해 목회자 사모, 기도원 부원장을 하면서 신학을 마치고 일찍이 여성 목사로 안수받았고, 15년간 중국 등에서 타문화권 선교를 했다. 선교지에서 돌아와 유방암 수술, 6년 전에는 신장암 수술을 하고 완치됐다는 강 목사는 최근 서울 종로 5가 목자카페에서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오늘날 제단 불을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 어머니들이라도 가정의 회복과 나라와 민족의 구석진 곳을 살펴보며 기도하는 사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어머니중보기도회 회장 강말희 목사(80)는 세계선교와 기도의 사명을 위해 한평생 걸어왔다. 신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성장해 목회자 사모, 기도원 부원장을 하면서 신학을 마치고 일찍이 여성 목사로 안수받았고, 15년간 중국 등에서 타문화권 선교를 했다. 선교지에서 돌아와 유방암 수술, 6년 전에는 신장암 수술을 하고 완치됐다는 강 목사는 최근 서울 종로 5가 목자카페에서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병원 약 먹는 것도 없다. 이렇게 건강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