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경영에 하나님의 뜻 이뤄지도록 노력 경주하겠다”

    “경영에 하나님의 뜻 이뤄지도록 노력 경주하겠다”

    선교신문,

    기독경영연구원(KOCAM, 기경원) 신임 원장으로 이형재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가 취임했다. 7일 지지자산운용 6층에서 열린 기경원 2020년도 정기총회에서는 4년간 원장으로 섬긴 박철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에 이어 이형재 교수가 신임 원장에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이형재 교수는 "기경원은 경영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기독 경영 현장과 BAM(Business as Mission) 현장, 교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와 일반 대중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이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형재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플로리다대 경영학 박사를 마치고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국민대 자동차서비스연구소장, 기독경영연구원 수석부원장, 좋은경영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다음은 이형재 교수와의 인터

  • 북한, 외국인 221명 코로나19 격리 해제

    북한, 외국인 221명 코로나19 격리 해제

    선교신문,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격리한 외국인 380여 명 중 221명을 격리 해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밝혔다. 북한은 평양 주재 외교관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 달 정도 자택 격리를 하도록 조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3월 2일 이를 해제했다. 북한 당국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일 평안남북도와 강원도에만 의학적 감시 대상자를 분류해 자가 격리한 주민이 7천 명이라고 밝혔다.

  • 개종한 이란 기독 여학생 보석 석방…이란 기독교인들 기도 요청

    개종한 이란 기독 여학생 보석 석방…이란 기독교인들 기도 요청

    선교신문,

    이란 기독교인들이 불법집회 참석 혐의로 체포됐던 여학생 파테메 모하마디(Fatemeh Mohammadi·21, 이하 메리)의 보석 석방에 감사하며 메리의 회복과 무죄 석방 판결을 위해 기도를 요청해 왔다고 한국오픈도어가 최근 밝혔다. 지난 1월 12일 메리는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우크라이나 항공기를 격추시킨 사건에 대한 항의 및 반정부 시위가 열린 테헤란 아자디 광장 근처에서 행방불명됐다. 메리가 체포된 사실은 몇 주 후에 알려졌다. 한국오픈도어는 "메리는 체포 시 심한 구타와 학대를 당했고, 다른 여성과 등을 마주 대고 뒤로 수갑이 채워진 채 이동됐다"며 "보자라 유치장에 있는 동안에는 화장실 앞마당에 앉아있어야 했고, 24시간 음식이 제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리는 이란에서 악명 높은 테헤란의 에빈 교도소로 이감돼 '사회 질서를 해치는 불법집회 참석'을 죄목으로 기소됐다.

  • 부르키나파소, 지난달 교회에 대한 공격·납치·살해 잇달아 발생

    부르키나파소, 지난달 교회에 대한 공격·납치·살해 잇달아 발생

    선교신문,

    지난 2월 한 달간 서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교회에 대한 공격과 목회자 및 가족, 교회 성도들이 납치 혹은 살해되는 일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오픈도어가 알렸다. 2월 10일 신원불명의 무장대원들은 부르키나파소 북동부 세바(Sebba)의 복음주의 SIM교회를 공격해 집사 란코안데(Lankoandé)를 저격하여 살해하고, 교회 담임목사인 오마르 틴다노 목사(Omar Tindano)와 오마르 목사의 두 딸과 아들, 두 명의 조카를 납치했다. 오마르 목사는 결국 2월 13일 아들과 두 조카와 함께 처형됐으며, 두 딸은 같은 날 무사히 풀려났다. 지난 2월 9일 주일에는 신원불명의 무장대원들이 부르키나파소 동부 지역의 한 복음주의 개신교회를 예배 중에 공격했다. 1주일 뒤인 2월 16일 주일에는 다시 한 무리의 무장세력이 사헬 지역의 북동부에 위치한 야가 지역 판시 마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던 개신교회를 공격해 교회 건물에 불을 지르고 20여 명을 살해했으며, 담임목사를 납치했다.

  • 인터콥 강요한 사무총장 “더욱 성경적 교회론 입각해 선교하겠다”

    인터콥 강요한 사무총장 “더욱 성경적 교회론 입각해 선교하겠다”

    선교신문,

    선교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부름 받은 청지기로서 한국선교계는 연합과 협력, 화해의 정신을 지향해야 하는 만큼, 1983년 설립 이래 전 세계 1,4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인터콥이 다시 한번 성숙과 발전의 기회를 얻도록 지지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세계교회 앞에서 한국교회 선교라는 한배를 탄 공동체로서 위기관리와 대처에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지도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다음은 1994년부터 인터콥을 섬겨 온 사무총장 강요한 선교사와의 이메일 인터뷰 내용.

  • [권준호 목사 칼럼] “목회 하다 보면 늘 문제 있지만, 문제 속에 언제나 답 있어”

    [권준호 목사 칼럼] “목회 하다 보면 늘 문제 있지만, 문제 속에 언제나 답 있어”

    선교신문,

    저는 부임 이후 제자훈련의 중요성을 너무 잘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임 목사님이 하던 새가족공부와 확신반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송전교회에 등록한 성도는 무조건 받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새가족공부를 해야만 사역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중직자로 있었던 분이 등록을 했습니다. 이분이 새가족공부를 하지 않고 교회 봉사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새가족공부를 한 이후에 사역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새가족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역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결국 이분은 송전교회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수평 이동을 통해 훈련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불신자를 전도하여 훈련하는 일이 훨씬 유익하다.'

  • 방글라데시 개종 소년, 부모의 박해로 목숨 끊어

    선교신문,

    한국오픈도어가 기독교로 개종한 후 부모의 박해를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방글라데시 소년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26일 요청해 왔다. 방글라데시 동부 지역 반다반(Bandarban)의 소수 부족 출신인 총야(16)와 형 싱야(19)는 불교 가정에서 태어나 불교도로 자랐다. 그러다 작년 조부모와 삼촌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두 아들의 개종 사실을 안 부모는 그날부터 불교로 다시 돌아오라고 강요하고, 불교 의식을 따를 것을 명령했지만 형제는 이를 계속 거부했다. 하루는 어머니가 불상을 가져와 두 아들에게 절하라고 했고, 이를 거절하자 두 형제를 집에서 쫓아냈다. 쫓겨난 총야는 그동안 저금해서 부모님께 맡겨 둔 자신의 돈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부모에게 욕을 먹고 학대를 받았다. 며칠 후 총야는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전 대륙에서 일어나는 북한선교, 하나님의 큰 그림 봐야”

    “전 대륙에서 일어나는 북한선교, 하나님의 큰 그림 봐야”

    선교신문,

    한국 내 교회와 단체, 개인이 추진하는 통일선교를 넘어서 전 세계 각 대륙에서 일어나고 있는 통일선교의 방향과 비전, 사역 내용을 듣고 선교 전략을 나누는 포럼이 처음 열렸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 김종국·상임대표 조요셉)는 21일 서울 동작구 물댄동산교회(조요셉 목사)에서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중국 대륙 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통일선교 사역자들을 초청해 '해외 NK(North Korea)사역자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로 이민 1세, 1.5세 한인사역자들이 발표자로 나섰으나, 브라질 현지인 여성 사역자 한 명이 통일선교사역에 대한 간증을 직접 나눠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부모·자녀의 성격 유형 알면 자녀 진로·직업, 적성 보여”

    “부모·자녀의 성격 유형 알면 자녀 진로·직업, 적성 보여”

    선교신문,

    한국상담개발원 원장이자 미국 코헨대학교 국제총장인 손매남 박사의 '자녀 양육과 진로·직업, 적성 세미나'가 17일 오후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에서 열렸다. 경기대학교 뇌심리상담전문연구원(원장 손매남)이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손매남 박사는 에니어그램의 9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부모의 성격 유형이 자녀 양육에 미치는 영향과 자녀의 성격 유형에 맞는 양육 원리와 진로 선택 방법을 강의했다. 손매남 박사는 "에니어그램에서 성격 형성은 3세 무렵의 영유아기와 함께 유년기, 18세에서 25세에 이르는 청소년기가 결정적이라고 본다"며 "에니어그램을 잘 알면 신앙, 대인관계, 학습방법 등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족 구성원 각자가 에니어그램 성격 이해를 통한 자아 발견과 서로에 대한 이해가 있을 때, 가족 내 갈등 해결과 자녀 양육 방법, 자녀의 진로·직업 선택에서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은 교육선교사”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은 교육선교사”

    선교신문,

    PAUA(파우아교육협력재단)가 지난 15일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 비전홀에서 '교육선교사,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이다!'라는 주제로 제4회 교육선교포럼을 개최했다. 교육선교는 선교의 문이 닫힌 이슬람권, 불교권, 공산권 국가에도 들어가 그 나라의 다음세대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21세기 선교방안 중 하나다. 이번 포럼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전등록자보다 훨씬 많은 160여 명의 교육계 재직자와 은퇴자, 교육선교 관심자들이 참석해 교육선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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