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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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한국 2020 글로벌 컨퍼런스 9월 3~5일 비대면 개최
선교신문,시니어선교한국이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시니어선교한국 2020 글로벌 컨퍼런스’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기존 광림수도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컨퍼런스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신속하게 온라인으로 전환, 유튜브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회 주제말씀은 ‘네 장막터를 넓히며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사 54:2)이다. 시니어선교한국 상임총무 이느헤미야 선교사는 “Covid-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향후 선교를 위한 많은 이야기와 전략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니어들과 또 믿는 성도 모두가 주님께만 올인(all in)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시니어선교한국의 각 지역 네트워크와 파송 선교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나누며 나눔과 치유, 회복을 얻고, 궁극적으로 주님께 깊게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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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부시 박사, 미시오 넥서스 주최 ‘평생선교헌신상’ 수상
선교신문,세계적인 선교 전략가이자 동원가 루이스 부시(Luis Bush) 박사가 북미 최대 선교단체연합회인 미시오 넥서스(Missio Nexus)의 ‘평생선교헌신상’(Lifetime of Service Award)을 받는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근교에 있는 뉴커버넌트바이블처치(New Covenant Bible Church) 주일예배 중 진행한다. 이 교회는 인근에 거주하는 루이스·도리스 부시 박사 부부가 현재 출석하는 교회로, 특별히 미시오 넥서스 리더들과 루이스 부시 박사의 네 자녀 부부, 20명의 손주가 이날 참석해 교회 성도들과 함께 수상을 축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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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너는 꼭 살아나가서 한국으로 가라”
선교신문,저는 10년 동안 군 복무를 하고 제대하여 대학을 다녔습니다. 북한에서 대학의 현실은 매일 같이 돈을 내라고 가해지는 대학 당국의 부담을 받으며 힘들게 다녔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제가 공부를 하겠다고 장사하여 번 돈을 대학에 고스란히 바치고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는 광경에 어머니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아들은 편히 공부할 수 있게 하려 결심을 하시고 중국에 가면 돈 벌 수 있다는 소리에 강을 건너셨습니다. 어머니와 눈물로 헤어지면서 앞날을 기약할 수 없었던 그때도 북한 정부와 사회에 불신과 반감은 마음에 품지 않았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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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유익한 시간 보내…빨리 현장에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 요청”
선교신문,코로나 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티오피아 역시 매일 칠팔백 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진단을 받지 못한 채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고통 가운데 죽어가는 사람들까지 합하면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저희는 지난 5월에 떠밀리듯 한국에 들어와 지금까지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로 인해 모든 도로가 통제되고 교회와 학교, 공공기관이 문을 닫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집에만 갇혀 지내다가 마침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있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원래 6월 말 아이들 학교가 끝나면 아이 대학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올 계획이 있었던 터라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오고 보니 사랑하는 현지인들을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 속에 내버려 두고 온 듯한 죄책감이 들어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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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과 복음주의 교회의 선교적 대안
선교신문,1960년대부터 현대인들의 과학만능주의의 유토피아적 꿈은 과학의 횡포로 인한 무서운 환경 파괴를 경험하면서 모더니즘의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생태계의 파괴, 핵무기 경쟁,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기아 현상,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인 불안정성은 현대인들에게 심각한 위기를 안겨다 주었다. 이러한 모더니즘이 안겨다 준 현대인의 위기와 불안, 불만족, 부조리에서부터 평화, 질서, 조화, 진리,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시대(A new millenium)의 사상적 형성의 움직임을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사상은 모더니즘에서 배척했던 종교적 요소, 즉 영적인 것이라야 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현대인의 건강을 세계보건기구(WHO)는 세 가지의 안녕을 들었다. 즉 육체적, 사회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안녕(Wellbeing)한 상태라고 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이 세 가지에다 영적인 안녕(Spiritual Wellbeing)을 첨가했다. 물론 이 움직임은 힌두교에서부터 발생하였고 포스트모더니즘의 한 중요 국면인 뉴에이지(New Age) 운동과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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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시대 선교 이끌 10만 스마트선교사 양성해야”
선교신문,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장기화로 사회 전반의 디지털, 비대면 전환이 가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선교 환경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선교 전략과 방향,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한 스마트미션스쿨(Smart Mission School)이 21일 경기 성남 분당 사랑의병원 5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앞서 19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서울 노량진 CTS빌딩 9층 KWMA 세미나실에서 장소가 변경됐다. ‘코로나 이후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한 선교’를 주제로 열린 이 모임은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 평창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평창포럼 2020의 6개 트랙 중 2번째 트랙인 ‘디지털미션플랫폼’ 그룹의 후속 모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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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선교의 미래 방향은 어떤 패러다임으로 변해야 할까
선교신문,우리 교회가 선교하고 있는 이 지구촌은 20세기와 21세기를 걸쳐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즉, 세계관적인 관점에서 보면 모더니즘(Modernism)의 세계관,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의 세계관적 변화이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볼 때, 우리는 제2차~제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교회 선교적인 관점에서도 각 시대의 변화에 따라 그 패러다임이 변하여져 왔다. 이러한 와중에 우리 교회는 난데없는 COVID-19 팬데믹(Pandemic) 사태를 경험하고 있다. 지구촌의 많은 일터와, 공장들과 학교들, 병원들도 정상적인 일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 교회는 과거와 같이 온전한 집회는 물론, 소규모 모임 또한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180여 개국에 파송된 3만여 명의 한인 선교사님들 또한 여행 제한, 사역 제한 등 운신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의 희생자들도 나고 있다. 잠시 귀국한 선교사들은 여러 날·주·달 동안 출국을 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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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국내서도 해외 미전도종족 사역 얼마든지 할 수 있어”
선교신문,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0여 개국에서 언어권별로 열리는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개척 선교대회’를 앞두고 세계교회미전도종족개척연대(세미연)가 코로나 시대에 언텍트 복음 전도와 선교 방식으로 미전도종족 가정을 전도하는 실질적인 방법과 사례를 제시했다. 18일 대회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세미연은 “지난 8월 15일 패스커뮤니티교회(지묘정 목사)에서 네팔의 불신자 6가정에, 지난 7월 24일 세미연 사무실에서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의 불신자 9가정에 온라인을 활용해 진지한 복음 초청과 영접, 축복의 기도로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줌(ZOOM)으로 진행된 이번 비대면 예배는 한국 선교사의 개인 간증 후 현지인 사역자가 주관하여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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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매일 함께 성경공부 하면서 얻는 유익이 정말 많아요”
선교신문,충남 당진시 순성면 갈산리의 논밭 사이 2차선 도로를 달리다 보면 당진예빛교회 안내 간판이 나온다. 안내를 따라 경사길을 조금 올라가면 밝은 황토색 외벽에 2층 규모의 당진예빛교회·3C비전스쿨을 만날 수 있다. 건물 바로 옆에는 6m 정도 높이의 나무 십자가와 목재 데크로 만들어진 야외 테라스가 있고, 널찍한 아스팔트 주차장 왼편에는 모래가 깔린 작은 놀이터가 있었다. 다음세대를 위해 전세대가 헌신하는 교회공동체인 이곳에서 황만철 전도사와 성도들은 공동체 생활을 하며 성경 중심의 신앙훈련과 기독교 대안교육으로 자녀 양육에 힘쓰고 있다. 당진예빛교회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매일 새벽 5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성경을 읽고 쓰는 온 가족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식사 후 부모는 출근하고, 자녀 중 일부는 지역 초등학교에 등교하고 일부는 교회가 운영하는 3C비전스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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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홍수와 코로나19로 최악의 식량난 우려…6명 북한 억류자 석방 위해서도 기도 요청
선교신문,북한에서 올해의 장마는 대량 아사와 경제 위기로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는데 일조했던 1990년대의 홍수들을 기억나게 합니다. 남부 황해도와 북부 벼농사 지역에 두 주 이상 폭우가 계속되었습니다. 북한의 주요 농경지입니다. 이것은 북한 주민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인도적 위기에 더해 마주해야 하는 또 하나의 싸움입니다. 남한과 접경지대에서, 북한의 강수량은 423.9mm에 달했습니다. 평균보다 157%가 넘는 수치입니다. 북한 당국은 비로 인해 저수지가 흘러넘치고 댐 수문을 열게 되면서 당황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