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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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구정 명절 앞두고 경북 의성지역 농촌교회에 후원금 전달
선교신문,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가 지난달 1월 29일 경북 의성지역을 방문해 농촌교회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미래목회포럼은 매년 민족 대명절인 설과 추석을 맞아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별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작년 추석부터는 도시교회나 성도들에게 SNS나 전화로 고향 교회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선물이나 헌금 등을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동참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정호 목사의 경북 의성지역 방문은 구정 명절을 앞두고 도시교회와 도시에서 신앙 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고향 교회를 생각하고, 실질적인 도움과 격려가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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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중심적이고 포괄적인 기원 ‘하나님 나라가 임하옵시며’
선교신문,주기도문의 둘째 간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3:2)고 외치신 예수님의 전도의 초점은 하나님 나라였고 전도의 목적도 하나님 나라 건설이었다. 유대인들은 기도문에 대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언급하지 않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주기도문의 둘째 기원은 가장 짧지만 중심적이고 포괄적인 기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에 덧붙여진 송영에서도 하나님에 관한 세 가지 기원 중 ‘나라’만은 다시 한 번 결론에서 언급된다. 참되게 헌신하는 영혼은 ‘나라이 임하옵시며’(Adveniat regnumtuum)라는 이 간구에 진심으로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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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J열방센터 체류하던 선교사들, 거처 잃고 방황
지난 1월 7일 상주 BTJ열방센터 시설 폐쇄 이후 안식년이나 코로나19로 일시 귀국해 거주하던 선교사와 가족들의 생활 터전 마련이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BTJ열방센터에는 안식년으로 들어온 선교사들의 임시 숙소가 한 켠에 마련돼 있었다. 시설 폐쇄로 내쫓긴 선교사와 가족들은 추운 겨울 거처를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한다. BTJ열방센터를 관리하는 인터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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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2021년 1차 입시 결과, 미화 약 175만 달러 장학금 약속
선교신문,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이 2021학년도 1차 입시 결과에서 미화 약 175만 달러(한화 약 20억 원)의 장학금을 해외 대학에서 약속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매년 국내외 유수 대학에 장학생으로 학생들을 입학시키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기독교 국제화 중고등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GVCS)가 최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해외 대학에 응시한 학생들은 3월 말에 최종 결과를 알게 되는데, 우선 해외 대학 조기전형과 국내 대학 결과를 취합한 것이다. 해외 대학은 아시아권 대학으로 △홍콩=홍콩대학, 홍콩과기대, 홍콩중문대, 홍콩시립대 전액장학생 △호주=호주블루마운틴 호텔경영대학, 시드니대학, 퀸즐랜드대학 △일본=니혼대학, 와세다대학, 리츠메이컨대학 △중국=하얼빈공과대학, 시안교통리버풀대학 등에 합격했다. 유럽권 대학으로는 △벨기에=겐트대학 △독일=제이콥스대학 △영국=브리스톨대학, 런던대학, 런던 킹스칼리지, 익스터대학 △네덜란드=홀랜드국제대학, 암스테르담대학, 헤이그대학 등에 합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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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인도 농민들의 외침
선교신문,지금 인도의 수도 델리는 수십만 명의 농부가 2020년 11월부터 모디 정부에 대한 항거를 시작한 지 두 달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수십만 명의 농부가 델리로 들어가는 4개의 주요 도로를 막고 있는데요. 펀잡 지방에 가까운 한 거점 지역에는 5만 명의 농부가 16km나 이어진 천막을 치고, 1천 명의 여성이 음식을 만들고, 모든 사람이 좁은 천막 안에서 몸을 웅크리고 잠을 청하면서도 점거한 고속도로를 풀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북인도에서 가장 추운 1월이 되면서 감기 환자와 코로나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자신들의 고향에서 인원을 충원한 다음에야 거점 지역을 떠날 정도로 이들의 시위는 독립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는데요. 인도 농부들의 절박한 분노는 왜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먼저 인도에서 농업의 위치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인도 인구 13억 중에서 60%의 인구가 기본적인 생활 수단으로 농업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노동력은 2011년 센서스에 따르면 1억 1,890만 명으로, 4억 8,100만 명이나 되는 인도 전체 노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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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형·오빠’들에게 태권발차기로 후원금 모아 마스크 전달
선교신문,태권소년, 소녀들이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국군장병들을 위로했다. 인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하는 석남백호태권도장 수련생들은 최근 ‘발차기 챌린지’로 후원금을 모아 지역 군부대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번 챌린지는 태권도의 발차기 중 하나인 앞차기를 앉은 상태에서 정해진 개수만큼 성공하면 1인 500원씩 후원금이 쌓이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위기단계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실내체육시설의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고, 제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이태수·여자영 관장 부부의 아이디어였다. 석남백호태권도 이태수·여자영 관장은 “최근 코로나19가 2.5단계로 강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실내 체육시설 집합 금지가 됐다”며 “곰곰이 생각하다가 제자들에게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우리를 위해 힘써주고 계신 분들에게, 또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따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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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22일 두 후보에 대한 재투표, 법적 타당성 있다고 판단”
선교신문,이규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은 21일 총대들에게 보내는 공문에서 “재선거냐 재투표냐를 놓고 많은 의견이 있으나 어떤 경우에도 모두가 만족할 대안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미 공고한 대로 재투표를 시행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법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변호사의 의견을 첨부했다. 지난 12일 줌으로 열린 KWMA 온라인 정기총회에서는 사무총장 후보로 기호 1번 강대흥 선교사(GMS), 기호 2번 김종국 선교사(KPM)가 출마했다. 그러나 출석회원 141명의 과반수(71표) 득표자가 없어 부결됐다. 22일 오전 11시 줌으로 진행되는 속회총회에서는 동일한 141명 총대가 투표자격을 가지고, 두 후보자에 대한 재투표를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다. 선거관리 위원장은 나성균 공동회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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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이사장 “KWMA의 연합과 화해, 재투표의 시행을 위해 기도해달라”
선교신문,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신임 사무총장 재선거를 위한 속회총회가 22일 오전 11시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멀티미디어센터 9층 KWMA 본부 사무실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총대들이 온라인 줌으로 참여한 가운데 기존 후보인 강대흥 선교사, 김종국 선교사에 대해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활용해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선거관리 위원장은 나성균 KWMA 공동회장이 맡는다. 지난 12일은 언론 취재는 허용되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날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현장 취재를 허용했다. 한편, 21일 KWMA 이사장 이규현 목사는 ‘총대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죄송하다. 부탁드린다. 그동안 행정미숙으로 많은 혼란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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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선교회 소속 BTJ열방센터 관계자 구속
선교신문,작년 11월 이후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와 관련한 전국에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열방센터 관계자 2명이 14일 밤 구속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방역당국의 코로나 역학조사 방해 혐의로 인터콥선교회 소속 열방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 2명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상주지원은 “주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작년 11월 27, 28일 열방센터에서 열린 행사 참석자 500명에 대한 명단을 늦게 제출하고, 참석자 명단 허위 작성, 조직적으로 위치를 속이려 한 정황 등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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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을 드릴 때 성도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나
선교신문,한 사람의 이름이 그 사람을 대표하듯이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을 대표한다. 그래서 상대방의 이름에 대한 의미를 분명히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마틴 루터는 “이 땅에서 최고로 많이 희생을 당하는 것이 주기도문이고, 그보다 더 희생당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나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이름의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며, 주기도문에서도 그 의미를 모르고 ‘이름이 거룩하게 하옵시며’라고 기도할 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1. 신약 성경에서 「이름이 거룩하게 하옵시며」라고 기도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그는 하나님이시다(He is God). 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신가? 그의 사역에서 자연을 다스리시고, 사망을 정복하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율법을 완성하시므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하였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하나님이신 이 진리에 대해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1:1)라고 기록했고, 이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셨음에 대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