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기숙사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감개무량하네요.” “식사가 어려운 학생들도 있는데 너무 감사해요. 밥이 맛있네요.” 17일 정오를 조금 앞둔 시간,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천생활관 식당에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내려와 식사를 시작했다. “식권 받아 가세요~, 식권.” “어, ○○ 왔구나. 맛있게 먹어.”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관계자들이 기숙사 식당 입구에서 연두색 식권을 나눠주었다. 초운감리교회 이재은 담임목사와 다른 웨사본 관계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후배들의 식판에 음식
샬롬. 스페인에서 사역하는 소용원 목사입니다. 스페인에 몇일동안 흙먼지로 뒤덮인 하늘아래 땅에도 흙먼지가 뒤덮이더니, 이제 하늘에 있던 흙먼지가 비와 함께 내려오네요. 제가 이번에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폴란드를 통하여 우크라이나 국경에 난민캠프에 가서 난민들을 돕는 사역을 하려고 갑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3일차. 매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협정, 공포에 떨고 있을 우크라이나 내 시민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KWMA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3주가 되지 않았는데, 미국 정보당국에서는 벌써 7천 명의 러시아군이 전사했다고 추산했다”며 “미국 정보당국은 러…
뇌과학은 지난 30여 년간 과학, 의학뿐 아니라 산업, 교육, 문화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 응용되면서 유망한 학문으로 급부상했다. 뇌과학은 인간 뇌의 구조와 기능 등 신비를 밝혀내 인간의 물리적, 정신적 기능성의 전반을 탐구하고 활용하는 학문으로, 여러 학제와의 융합이 필수로 여겨진다. 이런 가운데 뇌과학에서 밝혀진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목회 현장에 활용하는 시도도 활
우크라이나 난민들, 국경 넘기까지 여정도 공포 포탄 투하 러시아군 우회, 마지막에 2km 걸어야 내부 주민과 외부 난민들의 필요 물품 목록 정리 난민 위한 위로 메시지 우크라이나어 번역, 출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해 전 세계가 규탄하고 있는 가운데, 전 우크라이나선교사협의회장 김태한 선교사가 아내 윤수정 선교사와 네 번째 현지 소식을 전해 …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 대표회장에 김종원 목사(경산중앙교회)가 취임했다. 초대 대표회장은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였다. 복음한국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종원 목사는 “세상에는 외교전쟁, 무역전쟁, 경제전쟁, 문화전쟁 등 다양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오늘날 한국교회는 총성이 들리지 않는 ‘세계관 전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
아리랑의료인이 코로나19의 증상 완화를 돕는 의약품을 선교지에 무료로 보급한다. 아리랑의료인은 난민을 비롯하여 소외된 부족, 문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원주민들이 일시 거주하는 지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의료를 무상 제공하는 목적으로 2021년 세워진 민간의료단체다. 25년간 필리핀 소수 종족
다음 세대 선교회의 ‘40일 밤에 뜨는 별’ 집회 22일 차인 지난 16일 오후 김정민 목사(수원소망교회 담임)가 ‘성공의 법칙’(전도서 9:11~18)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에 앞서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킴이 이날 집회 찬양을 인도했다. 브라이언 킴은 “18살에 주님을 처음 만나고 44살이 된 지금도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 모른다. 예수님이 우리 삶 가운데 모든 것이라는 걸 고백하는 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다음 사람을 세운다. 이제 다음 세대가 일어나 복음을 전해야 한다. 다음 세대가 예수님을 만나는 것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전하는 사역자가 밤별 집회를 통해서 나올 거라 믿는다. 기대가 된다”며 찬양했다.
한국오픈도어가 나이지리아와 말레이시아에서 납치된 지 수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못한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2018년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분파 조직인 ISWA(Islamic State of West Africa)는 요베주 다프치 지역의 국립여자대학(GSTC)의 여학생 110명을 집단 납치했다. 5명의 여학생은 고문을 받다 사망했고, 약 한 달 뒤 104명의 여학생이 풀려났다. 그러나 레아 샤리부(Leah Sharibu)는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ISWA의 협박을 거절하여 아직까지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오는 5월 14일은 레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