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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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역자 “적은 혈과 육이 아니야, 기도가 진짜 전쟁터”
선교신문,28일 한국오픈도어가 쿠데타 이후 유혈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와 10년 넘게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미얀마 상황 심각, 교회도 타격...어려움 속에서도 사역 진행 미얀마는 군부의 쿠데타 이후 심각한 사회적, 정치적 불안정과 폭력, 혼돈 속에서 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한국오픈도어는 “미얀마의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미얀마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한 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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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소망선교회, 한국교회와 첫 ‘북한교회개척 협약식’ 진행
선교신문,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가 북한의 회복과 북한교회 개척의 비전을 한국교회와 공유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북한 사역 준비를 교회와 함께 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서울 구로 통일소망선교회 3층에서는 예평교회(나영수 목사), 이웃사랑순복음교회(김진행 목사), 함께하는교회 예수마을(장승익 목사), 흥왕교회(이민희 목사), 열방샘교회(이빌립 목사)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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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진중 수세신자 전년보다 74% 감소
선교신문,코로나19 여파로 부대 내 예배와 세례식도 제한받으면서 작년 진중 수세신자가 전년에 비해 74% 이상 감소했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군선교연합회)에 따르면 2019년 11만2,625명으로 집계된 진중 수세신자가 2020년 2만9,080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군선교연합회는 20일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진중 수세신자 감소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으로 군부대에서도 대면예배 일시 중단 및 인원 제한, 세례식 감소, 민간 군선교 사역자의 출입 제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갓 입대한 장병에게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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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준재 선교사 애도 “우리가 언젠가는 천국에서 다시 만나겠죠”
선교신문,예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은 그는 또 다른 영혼들에게도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22년 전 척박한 파키스탄 땅에 첫 발을 내디뎠다. 10년 뒤 2009년 11월, 주일찬양예배 설교에서 그는 여전히 뜨거운 마음으로 말했다고 한다. “선교는 사랑으로 시작되고, 사랑으로 행해야 열매가 있습니다.” 파키스탄 현장에 부름 받아, 주님의 사랑과 열정으로 현지인 영혼들에 복음의 씨앗을 부지런히 심던 고(故) 이준재 선교사가 지난 14일 코로나19로 다시 주님의 부름을 받고 하늘로 떠났다. 향년 66세. 이 선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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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선교신문,4/14윈도우한국연합이 4월 14일 다음세대를 위해 하루 1끼 이상 금식하며 기도하는 ‘4/14윈도우의 날’을 맞아 기도와 금식 가이드를 발표했다. 4/14윈도우한국연합은 지난 2011년 4월 14일에 개최한 제1회 4/14윈도우포럼에서 매년 4월 14일을 ‘4/14윈도우의 날’(4/14 Day)로 정하여 ‘세계4/14데이’(Global 4/14 Day) 운동과 연합해 왔다. 주최 측은 “1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도 1끼 이상 금식으로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하자”며 “특별히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다양한 위기에 처한 다음세대가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자유를 누리고,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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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탈북민 교회 사역자들 손 잡아주는 동역 절실”
탈북민 교회 전국에 58곳, 성도는 2천여명 존재 통일목회 혹은 통일선교 차원 새롭게 정의 필요 북기총 등 통합창구 통한 지속적 소통 노력해야 한국교회 ‘북한선교의 열매’인 탈북민 교회들의 지난 십수 년간의 결실과 그간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을 정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021 제1회 탈북민 교회 통일준비 포럼’이 10일 오전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 종합관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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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의 열매’인 탈북민교회 전국 58개, 기본 현황 공개돼
선교신문,2004년 북한 출신 목회자가 남한에 첫 탈북민교회를 개척한 지 17년이 흐른 현재, 북한 출신 목회자가 개척하거나 남한 출신 목회자가 국내 탈북민 사역을 주요 목표로 개척하거나 성도 구성원 대부분이 탈북민인 ‘탈북민교회’가 전국에 총 58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열매’이자 ‘통일준비의 길잡이’와 같은 탈북민교회의 교세나 재정상황은 전반적으로 열악하여, 한국교회의 보다 많은 관심과 동역이 요청되는 상황이었다. 58개 탈북민교회 중 52개 교회의 평균 성도는 34명이었고, 성도가 60명 이상인 교회는 10%였다. 또 52개 교회의 65%는 교회 월수입이 200만 원 이하여서 수입의 절반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했고, 70% 이상은 담임목회자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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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개신교 순교자 토마스 목사의 한국 선교’ 고찰
기독일보,한국교회사학연구원(권평 원장)이 8일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은진교회(김유준 담임)에서 제266회 월례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류금주 박사(서울장신 교회사, 부원장)가 ‘한국 최초의 개신교 순교자 로버트 토마스 목사의 한국선교’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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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모 선교사 “지옥 같은 감옥서 3년…떳떳하게 한국 가겠다고 마음먹어”
선교신문,불법 총기류 소지 혐의로 필리핀 교도소에 구속됐다가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백영모 선교사가 귀국 후 자가격리를 끝내고 본격적인 선교보고 활동에 들어갔다. 백 선교사가 소속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에 따르면, 백 선교사는 지난 6일 총회본부에서 한기채 총회장 등 총회 임원을 예방하고 귀환 보고 및 인사를 했다. 이날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백영모·배순영 선교사 부부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로했다고 한다. 한기채 총회장은 이날 “마음 같아서는 비행기라도 보내서 모셔오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된 환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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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이주민 사역 현황과 장점
선교신문,한국에는 코로나19 발생 전에는 체류 외국인이 250만 명 정도가 있었으나 일부가 귀국하여 현재 218만 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약 24%는 단순 노동자(비전문, 방문 취업)들이고 나머지는 재외동포, 결혼, 유학생, 전문 인력 등이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이 가운데 중국인(중국동포 포함)이 44%이고, 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