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CCC 예비결혼학교(예결)가 ‘사랑하는 이와 하나 됨을 꿈꾸는 우리’라는 주제로 3월 28일과 4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돼 18커플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예결은 예년보다 일찍 핀 벚꽃으로 더욱 아름다운 정취를 자아낸 부암동 일대에서 진행돼, 참가 커플들이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결혼 준비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면서 이란 현지 기독교인들이 전쟁의 공포뿐 아니라, 박해와 감시가 심화하는 이중고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성도들은 앞으로 국가의 감시와 탄압이 더욱 정교해질 것을 우려하며 세계 교회를 향해 기도를 요청했다. 해외에 거주하는 이란 기독교인 바하르(가명)는 영국오픈도어를 통해 “현재 이란 내 기독교인들이 외부 세계와의 소통 단절로 고립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40일 넘게 지속된 인터넷 차단과 통신 감시로 성도들과의 연락이 제한적이며, 철저히 감시되고 관리되고 있다”며 “대화 중에 ‘기도’, ‘교회’, ‘교제’와 같은 신앙 용어조차 사용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기독교교회개혁연합회(기교연, 이사장 남윤국 목사·대표회장 박대규 목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2026년 춘계수련회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했다. ‘파수꾼이여! 일어나라. 사명의 자리로…’(왕상 19:4~9)라는 주제로 열린 이 모임에는 전국에서 7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말씀 앞에 엎드려 회개하며 새 힘을 얻고, 영혼육의 쉼과 풍성한 교제를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자리였다. 이뿐 아니라 목회자들은 시대의 총체적 혼란과 한국교회의 영적 위기 앞에 다시금 깨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성도들을 치유하고, 한국교회를 수호하는 시대의 파수꾼으로 일어서서, 각자 부르심의 자리로 힘차게 나아가기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KOMKED)이 2026년 제28회 선교사자녀모국수련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The Kingdom of God(하나님의 나라)’로, 로마서 14장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부서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학청년부는 생명의빛예수마을에서, 초·중·고등부는 금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각각 열린다.
복음 전파와 봉사에 평생을 바친 고령의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의해 구금된 가운데,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소재 주한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과 안전한 귀국을 촉구하는 5,000여 명의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 선교단체인 인터서브(Interserve International(ISV))가 전 인터서브 대표 조샘 선교사의 가정 내 아동 폭력 사건을 공식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했다고 14일 밝혔다. ISV 국제 아동보호 대응 담당자인 젠 맥그래스(Jen McGrath)는 최근 피해자 루크에게 보낸 공식 서한을 통해, 그의 부친인 전 인터서브 대표 조샘 선교사(Sam Cho)가 과거 청소년 시절 두 차례 신체적 폭력을 행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독재 정권의 극심한 탄압 아래 있는 에리트레아 지하교회의 최신 소식과 사역 현황을 공개했다.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는 에리트레아에서 기독교 신앙이 라디오 방송과 소규모 사업장, 심지어는 악명 높은 감옥 내부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학생 선교와 디아스포라 사역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6 봄 국제학생사역회의(ISMC)’가 오는 4월 17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후속양육’을 핵심 주제로, 유학생 및 이주민 사역 이후의 지속적인 제자훈련과 공동체 정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최 측은 차세대 디아스포라 선교에 관심 있는 교회와 사역자, 평신도 리더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참여를 요청했다.
2026년 IVF 전국수련회 ‘ONE26’이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열린다. 이번 수련회는 3년 만에 IVF 공동체가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단위 행사로, 참가비는 20만 원이며 1차 등록자에게는 ‘ONE26’ 티셔츠가 제공된다. 장학금 지원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주 강사로는 강경옥 간사(연남동부IVF 대표간사), 김선민 간사(남서울 IVF 대표간사), 김혁수 목사(학사사역부 총무), 김형국 목사(전 IVF 간사, 나들목네트워크 등 사역) 등이 참여한다.
사단법인 글로벌에듀가 아프리카 교육선교 사역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글로벌에듀(이사장 이형규 장로·상임이사 김학주 장로)는 지난 6일과 7일 섬진강 일대와 화개장터, 쌍계사, 순천만 국가정원, 논산한빛교회 등지에서 ‘2026년도 춘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우간다·르완다·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현지 학교 설립 현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