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돌봄선교회가 2월 4일(토) 오전 복있는교회(담임 조태규 목사)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예배는 대표회장 조태규 목사의 시회,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정인찬 목사의 설교, 이에스더 목사의 대표기도, 김은호 이사장의 인사말, 결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인찬 목사는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행16:9~1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오늘은 이 …
김종일 아신대(ACTS) 선교대학원 중동연구원 교수<사진>는 7일 튀르키예의 지진 피해 상황을 알리며 긴급 기도 제목을 공유했다. 김 교수는 1988년부터 튀르키예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20년 가까이 튀르키예에서 체류하며 국립 이스탄불대에서 역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튀르키예 국립앙카라대 교수로 재직했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 지역에서 6일(현지시각)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양국 사망자가 8천 명에 육박하고 부상자가 3만 명이 넘어섰다. 튀르키예에서는 5,600채 이상, 시리아에서는 500채 이상 건물이 파괴된 가운데 당국과 현지 주민이 필사적으로 구조 작업을 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여진과 악천후 및 한파, 장비 부족 등으로 생존자 구조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들은 지진 피해를 입은 성도들의 소식을 전하고 기도를 요청하는 한편, 구조팀과 지역교회의 구
국제UBF(대표 론 워드 목사)가 ‘2023 여름성경컨퍼런스’(ISBC, International Summer Bible Conference)를 8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의 일리노이 대학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제UBF는 웹사이트에서 ISBC에 대해 “이것은 일상적으로 도는 스케줄에 따라 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의 단체를 홍보하기 위함도 아니다”라며 “이번 ISBC의 동기와 목적은 하나의 국제적인 공동체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과 하나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로서 서로를 격려하는 것으로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볼 것이며, 변화될 것이고, 우리의 부르심과 우리의 영, 그리고 세계 선교의 비전을 새롭게 할 것”이라고 했다.
김대희 부회장 “낡은 사택, 하나님이 도우셨다”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지역에서 연달아 발생한 강진으로 하루 만에 사망자가 3,800명을 넘기고 있다. 현지 교민들은 최대한 안전한 지역으로 급히 피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와 전화 연락이 닿은 김대희 튀르키예 남동부 한인 부회장은 “언제 다시 지진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위험 지역…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첫 심장병 어린이 의료 사역을 시작했다.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는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해외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심장수술을 제공하고 교회와 돌봄 가정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4주 간 의료사역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5년 동안 미국에서만 진행됐으며, 수술을 받기 위해 몽골에서 온 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동남부 지역을 강타한 대형 지진으로 사망자만 4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교민 교회도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에 따르면 압구정 광림교회(김정석 목사)가 터키에 설립한 안디옥(안타키아) 개신교회가 이번 강진으로 인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너졌다. 다행이도 큰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
“독재자에게 죽음을! 이슬람공화국이 무너지기를! 여성, 삶, 자유!” 5일 오후 3시 30분경 서울 용산 동빙고동 주한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에서 130여m 떨어진 도로에서 재한 이란인 20여 명이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란정권교체’라는 글씨가 큼지막하게 적힌 현수막과 ‘44년간 자행했던 독재행위 중단하라!’, ‘이란 정부는 시위대 사형 집행을 중단해야 한다’,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이란 국민들을 대표하지 않는다’, ‘이란 혁명의 목소리가 된 래퍼가 공개 교수형에 처해질 수 있다’ 등이 적힌 피켓과 이란 국기 등을 들고 30여 분간 구호를 연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