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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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시위 그 이후, 이란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국민들, 이슬람 신정정치에 더 나은 세상 없음을 깨달아 진리와 자유 향한 국민들 마음,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이란, 지난 10년 간 성도 4천 명에서 1백만 명으로 성장 하나님 일으키실 부흥의 새 바람 새 물결 기도 동참하자 지금 이란에서는 4주째 히잡 시위로 200명 이상이 사망했고 3,0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이란 내 50개 큰 도시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 150개 나라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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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러시아 격전지서 증인 사명 감당하는 여성도들”
기독일보,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는 11일 “지난 7월 초,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리시찬스크(Lysychansk)가 러시아 군대와 친러 분리주의 동맹 세력에 의해 함락되었을 때 그 도시의 6개 개신교 교회 사역자들은 피신할 수밖에 없었고, 현지에 남은 성도들은 지하로 내몰렸다. 그 지역에서 가장 큰 개신교 교회인 ‘리시찬스크 기독교 센터(Lysychansk Christian Center)’의 기도의 집은 당국에 몰수되어 정부의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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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10월 2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HRW “주민 재원 전용한 북한 무기 개발은 범죄… 자국민 인권 공격” ▶ 기사요약 세계 100여 개 나라의 인권상황을 감시하는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북한 정부가 재원을 식량, 의약품, 교육, 기타 기본적인 사회복지 사업으로부터 핵무기로 전용하는 것은 북한 인민의 권리 전체에 대한 공격”이라고 했다. 이 단체의 부국장은 “북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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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열린다… ‘교회와 같이 가는 선교’
선교신문,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는 2022년 제2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열린다. 올해 한선지포의 주제는 ‘교회와 같이 가는 선교’다. 코로나 이후 더욱 빠르게 변하는 국내외 선교환경을 반영하여 한국교회가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채택하여 추진해 온 ‘타겟2030’(Target 2030)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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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홀리위크 서울광장집회
기독일보,서울기독청년연합회(이하 서기청)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Begin Again 거리와 광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예배와 부흥’이라는 주제로 제13회 2022 홀리위크를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서울광장에서 ‘2022 홀리위크 서울광장집회’를 개최했다. 비가오는 중에도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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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연합회, 해외 파병부대 특별위문으로 ‘사기진작’
선교신문,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기독교군종교구, 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국제 평화유지와 재건 지원 등을 위해 파견된 해외 파병부대를 방문, 위문 행사를 열고 위문금을 전달하며 파병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도왔다. 군선교연합회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11박 12일간 남수단 한빛부대와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 레바논 동명부대를 순방했다. 오만 해상에 주둔하고 있는 청해부대는 순방 기간 중 화상으로 위문했다. 척박한 곳에서 고군분투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 평화유지단 장병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 목사(기독교군종교구장, 명성교회 원로목사)를 비롯하여 육군 군종실장 최석환 군종목사, 군선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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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꿈꾸는 젊은 예배자들, 비바람 뚫고 서울광장서 결단
부흥을 꿈꾸는 모든 세대와 교회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 ‘홀리위크(HOLY WEEK)’의 7일째 예배가 비바람을 뚫고 서울광장에서 9일 열렸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대표 최상일 목사, 이하 서기청)가 주관하는 2022년 홀리위크는 ‘비긴 어게인, 거리와 광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예배와 부흥’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7일간 부산, 대구, 전주, 부천, 서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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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선교사들 입장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 10주년 기념 선교대회 및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가 9일 오후 고양 안디옥성결교회(담임 홍석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세기총은 이번 10주년 선교대회를 위해 80여 개국 220여 명의 선교사 및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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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성령 체험의 역사 전해야 다음세대도 부흥”
기독일보,2022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주최 목회자 콘퍼런스가 지난 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 25개 국의 목회자를 비롯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CGI 총재 이영훈 목사와 프랑수아 포슐레(프랑스)·헨드릭 보스터(호주)·밥 로저스(미국)·존 밀튼 로드리게즈(콜롬비아)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세계 교회의 성장 현황을 설명하고 미래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해 목회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앞으로의 선교 방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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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까지 10억 인구를 예수께! 한 영혼부터 시작”
“2030년까지 전 세계 10억의 인구를 예수 그리스도께!” ‘빌리언 소울 하비스트’(BSH) 국제본부가 이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차세대 국제대회 ‘위대한 돌파: 새로운 계절, 새로운 물결(Great Breakthrough: New Season, New Wave)’을 개최했다. BSH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영혼 구원 운동의 일환으로, 한국의 다음 세대와 성도를 대상으로 다시 한 번 부흥 운동을 일으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