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박상수 장로
기독일보,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신임 대표회장에 박상수 장로(성도교회·사진)가 선출됐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충무교회에서 열린 한직선 제42차 정기총회에서는 한직선 선교비전본부장이자 지난 5년간 한직선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 준비위원장으로 섬긴 박상수 장로가
-
퍼스펙티브스 2023년 겨울 집중훈련 과정 온라인 개강
효과적인 선교 훈련의 도구로 사용되어 온 ‘퍼스펙티브스’가 1주일 온라인 과정을 진행한다. 세계기독교운동과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정립하도록 돕는 퍼스펙티브스 훈련이 2023년 겨울 집중훈련 과정으로 개강한다. 퍼스펙티브스(원제: 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는 성경, 역사, 문화, 전략 4가지 관점을 통해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갖도록 도와주는 …
-
“이슬람권에 99% 헌신된 100명 아니라 100% 헌신된 1명 파송해”
선교신문,이슬람 선교 전문단체인 FIM국제선교회(이사장 천환 목사, 대표 유해석 목사)가 창립 26주년 및 선교센터 건립 10주년 기념예배와 이슬람세미나를 13일 저녁 서울 영등포 해군호텔 아일랜드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1부 예배 및 신임이사 위촉 순서는 법인이사 노태진 목사(영동제일교회)의 사회로 박성은 목사(하늘로교회
-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대회 결과는 기독교인의 미래 암울하게 해”
선교신문,한국오픈도어는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들의 각종 종교 활동 및 기독교 사업에 벌금형과 징역형 등 중징계를 내리고 있다며 기도를 요청했다. 중국 남서부의 윈난성 따리시 민족종교국은 지난 6월 28일 달리 마을에서 무허가 종교 훈련 행사를 주최했다는 이유로 지천강(41)에 대해 15만 위안(한화 약 2,800만 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민족종교국은 행사 사
-
“250만 이주민 시대, 구체적 이슬람 선교 전략 있어야”
이슬람 선교단체인 FIM국제선교회(대표 유해석 교수, 이사장 천환 목사)가 13일 저녁 7시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해군호텔에서 선교회 창립 26주년, 센터 건립 10주년 기념예배 및 이슬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2부 이슬람 세미나에서는 김성욱 총신대 통합대학원장이 ‘이슬람에 대한 한국교회의 선교 전략 연구’, 김의창 횃불트리티니 교수가 ‘언약으로 살펴보는 이슬…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박상수 장로 선임
선교신문,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신임 대표회장에 박상수 장로(성도교회·사진)가 선출됐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충무교회에서 열린 한직선 제42차 정기총회에서는 한직선 선교비전본부장이자 지난 5년간 한직선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 준비위원장으로 섬긴 박상수 장로가 공천위원회에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
순교자의 소리, 우크라 목회자들 대상 ‘순교 훈련’
기독일보,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가 현숙 폴리 대표와 순교자의 소리 사역팀이 지난 11월 말, 러시아에 점령당한 지역과 전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목회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루마니아의 한 비밀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순교 훈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21세기 한국교회 마지막 선교, 무슬림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
기독일보,“21세기 한국교회의 마지막 선교사역과 선교전략은 최대의 미전도종족이 있는 이슬람권역에 사는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김성욱 교수(총신대학교 통합대학원장)는 13일 서울 해군호텔에서 열린 FIM국제선교회(이사장 천환 목사) 이슬람 세미나 강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한국교회가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이슬람 포비아(공포·혐오)’에서 벗어나 이슬람을 선교의 대상으로 인식할 것을 주문했다.
-
순교자의소리, 우크라 현지 목회자들과 ‘순교 훈련’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먹을 음식과 옷도 있습니다. 우리는 건강합니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러시아에 점령당한 지역에서 사역하는 우크라이나의 목회자에게 ‘외부 세계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현재 목사님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나누고 싶은지’ 묻자 위와 같은 답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현숙 폴리 대…
-
“북한선교, 결국 사람이 중요… 해외 북 주민을 제2의 서상륜으로”
선교신문,통일선교의 방향을 논의하고 북한교회 회복과 전략을 모색하는 제4회 북한교회개척 포럼이 10일 총신대 제1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북한교회 개척과 개혁주의 통일목회의 의의’라는 주제로 총신평화통일연구소(소장 하광민 교수)와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가 공동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통일선교의 주역인 탈북민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