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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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지수 1위 북한의 박해 현황과 한국교회가 할 일은?
선교신문,북한은 국제 인권 감시단체인 프리덤 하우스의 ‘세계자유보고서’에서 49년 연속 세계 최악의 자유가 없는 국가이면서, 미국 국무부의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에서 20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이다. 동시에 작년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31개국이 선정한 최악의 인권침해 국가이며, 이 외에도 최악의 부정부패 국가이며 최빈곤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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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글로벌에듀, 인도 마니푸르서 선교사역
기독일보,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 등 5명의 임원들과 ㈜아이티씨교육 윤성희 대표(글로벌에듀 법인이사) 및 자원봉사자 20명이 지난 1월 21일부터 11일 간 인도 마니푸르에 선교사역을 다녀왔다. 인도 북동부의 구석에 위치하고 있으며 22만 제곱킬로미터의 면적에 약 280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마니푸르(Manipur)는 18세기 경에 힌두교가 들어와 인도화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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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대 급격한 변화 속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기독일보,지난달 30일부터 의료기관, 약국, 복지시설, 대중교통 등 일부 취약시설을 제외한 모든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사실상 위드 코로나, 엔데믹(endemic, 풍토병) 시대로 접어들었다. 한국교회가 지난 3년 간 코로나 팬데믹(pandamic, 세계적 대유행)으로 달라진 패러다임과 환경 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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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듀, 인도 마니푸르 선교지 방문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부이사장 전태식 목사)에서 지난 1월 21일부터 11일간 인도 마니푸르 선교사역을 다녀왔다. 이번 사역에는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 등 임원 5인과 법인이사 (주)아이티씨교육 윤성희 대표, 자원봉사자 20인 등이 함께했다. 인도 북동부 구석 22만 제곱킬로미터 면적에 약 280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마니푸르(Manipur)는 18세기 경 힌두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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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UBF 창립자 사라 배리 선교사, 93세 생일 맞아
기독일보,국제UBF(대표 론 워드 목사, 이하 UBF)가 최근 웹페이지를 통해 국제UBF의 창립자인 사라 배리 선교사(Sarah Barry)의 93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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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서다, 2030 청년 자유콘서트 ‘미니 진짜콘’ 올해 첫 개최
원조 힙합전사 언다이트 공연 마약 퇴치 캠페인 신곡 선공개 2030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이하 전청연)가 주최하는 힙합 가수 언다이트의 콘서트가 2월 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종로구 글루호텔 블루레인 라운지에서 진행되었다. 전청연은 지난해 8월 20일, 진짜 자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2030 청년들의 자유문화축제 ‘진짜콘’을 서울시청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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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시대 급격한 변화 속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선교신문,지난달 30일부터 의료기관, 약국, 복지시설, 대중교통 등 일부 취약시설을 제외한 모든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사실상 위드 코로나, 엔데믹(endemic, 풍토병) 시대로 접어들었다. 한국교회가 지난 3년 간 코로나 팬데믹(pandamic, 세계적 대유행)으로 달라진 패러다임과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면, 이제 팬데믹은 지나갔지만 코로나 이전과는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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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호프, 우크라이나 피난민들 위한 희망 밥차 프로젝트 진행
선교신문,국제개발협력 NGO인 ㈔글로벌호프(대표 조용중)가 한국교회봉사단의 지원을 받아 프로보노재단과 함께 1월 10일부터 1월 26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 밥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대사 2기생 약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밥차 사역과 함께 교육, 의료, 문화 사역까지 주도적으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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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경기연회 동문회-평생교육선교회, 전도·교회 성장 위한 MOU
기독일보,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연회 동문회(회장 오봉근 목사)가 평생교육선교회(회장 박요섭)와 지난 1월 31일(화) 수원제일교회(담임목사 박성영)에서 전도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서 협력하기 위한 제휴를 맺고 소속 회원 교회에 ‘창의융합캠퍼스’활동을 지원, 전도의 새 시대를 여는 데 이바지하기 위한 출발 신호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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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한국, 힘든 시기 보내는 청년 위한 집회 2월 11일 진행
기독일보,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의 두 번째 당일 집회가 오는 11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구 가비제작소에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라’를 주제로 열린다. 복음한국 당일 캠프 일정은 찬양의 시간, 말씀의 시간, 특별 찬양의 시간,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찬양의 시간에는 지미선 CCM가수가, 말씀의 시간에는 천정은 자매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