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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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MOU 체결
기독일보,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경호 교수)와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대표 김지연 교수)가 29일 오전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을 바탕으로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세우는 사역들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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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 스캔들 여파로 이사회 개편
기독일보,일련의 스캔들이 힐송(Hillsong)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있는 교회의 글로벌 이사회가 최근 회의에서 개편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네 명의 전직 이사들이 퇴임했다고 한다. 힐송의 제너럴 매니저 조지 아가자니안(George Aghajanian), 힐송의 영국 대표 게리 클라크(Gary Clarke), 부동산 개발 회사 힐스코프의 필립 덴튼 디렉터(Phillip Denton), 그리고 글로리아 진스 커피 회장 나비 살레(Nabi Saleh)가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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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목사, 개인·사회 구원 조화한 민족복음화운동 전개”
기독일보,“구원의 능력은 복음 속에 있습니다… 복음으로 인한 변화(구원)는 개인의 인격 속에서도 일어납니다. 사회적으로도 일어납니다… 민족 속에서도 일어납니다. 그래서 전인적입니다. 다차원적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복음은 개인을 구원하고 가정을 변화시키는 데 멈추지 않고 사회 전체를 변화시킵니다.” 故 ‘유성’ 김준곤 목사가 생전 자신의 책에 기록한 내용이다. 이에 대해 김성영 박사(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전 회장, 조직신학)는 “유성의 민족복음화운동은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을 아울러 병행한 입체적 구원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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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기독교인 박해 증가했다는 보고는 섣부르고 이기적”
기독일보,인도에서는 올해 초 5개월간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 사건이 약 2백여건 보고된 가운데 당국은 대법원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섣부르고 이기적인 사실과 기사, 보고서에 근거했다”고 주장했다. 인도 현지언론인 힌두스탄 타임스에 따르면, 기독교 단체들은 경찰에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는 상황을 조사하고 보호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인도 연방 내무부는 “기만적인 청원을 제출하는 데 숨겨진 엉뚱한 의제가 국가 전체에 불안을 조성하고 아마도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국가 외부의 도움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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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9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감 인원 지난해比 2만여 명 감소 ▶ 기사요약 북한 정치범수용소(관리소) 수감자 수가 지난해 7월 대비 약 2만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상반년도(상반기) 14, 17, 18호 관리소에 방역, 보건의료 공급이 전혀 되지 않아 사망자가 크게 늘었다”면서 “코로나 유열자(발열자)만 아니라 물에 의한 병까지 겹쳐 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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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도, 공부도, 진로진학도 부모가 본이 되어주세요”
선교신문,지난 27일 오후, 서울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소속)에서는 중고등학생과 부모들의 진로진학에 관한 궁금증을 덜어주기 위한 특별한 시간이 진행됐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은혜제일교회의 ‘행복한 우리 동네 북 콘서트’(매.마.토.2)는 이번 달 전국입학담당관협의회 초대회장과 한국청소년학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정남환 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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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지역에 북한선교의 불 확산되기를”
기독일보,미국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열린 제3차 글로벌 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마무리된 가운데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와 북한선교의 열기가 휴스턴 지역에서 계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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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는 종교인가, 생명인가?
신자의 마음 변화시킬 때 생명이 되고 변화시키지 못할 때 형식적 종교 된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로, 반드시 승리 제9차 미주한인 세계선교대회가 7월 11-14일 워싱턴 중앙장로교회에서 ‘예수, 온 인류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개회예배 설교를 맡은 의장 이승종 목사는 KCMUS(재미기독교한인선교회) 보고 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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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동족선교 15주년… “다시 뜨거운 선교 열정 속으로”
기독일보,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가 미국 현지 시간 지난 23일, 터퀼라 소재 컴포트스위트호텔에서 창립 1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북한 복음화와 선교에 대한 열정을 재확인 했다. 박상원 대표는 "그동안 기드온동족선교회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고, 북한 복음화를 위해 협력해 주신 워싱턴주 한인교회와 목회자들, 성도님들, 미주와 전세계에서 함께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북한 선교와 복음 통일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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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군데서 ‘평양 장대현교회 재건’? 먼저 단합 필요”
캐나다 토론토큰빛교회 원로인 임현수 목사는 지난 7월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할렐루야대회’를 통해 북한선교의 큰 비전을 제시한 이후, 8월 중순에도 휴스턴을 찾아 ‘제3차 글로벌 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를 통해 지금이 통일 이후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기임을 역설했다. 휴스턴에서 만난 임 목사는 통일이 임박했다면서 현재가 북한선교를 준비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