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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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선교회 선교 컨퍼런스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모퉁이돌선교회가 31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소망수양관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를 주제로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모퉁이돌선교회는 “이번 66회 선교 컨퍼런스 주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하나님, 우리를 이 고통에서 언제 회복하시렵니까?’라고 묻고 탄식하는 북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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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이유는…”
기독일보,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71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31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와 기도, ‘주가 일하시네’ 찬양, 김형민 목사(달라스)의 설교, 합심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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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빌센터 통해 ‘미주 홈리스 사역 모델’ 세울 것”
기독일보,미국 LA 다운타운에서 365일, 200여 명의 노숙자들을 돌보는 홈리스 사역단체 아버지 밥상교회(대표 무디 고 목사)가 최근 빅토빌에 대규모 센터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홈리스 사역의 모델을 세워가고 있다. 빅토빌센터는 LA 다운타운에서 북동쪽으로 1시간 20분 떨어진 외곽 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10에이커의 대지에 6개의 방을 갖춘 집과 예배공간, 매실수 600여 그루를 포함해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15개 동의 비닐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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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선교회, ‘40일 밤에 뜨는 별’ 집회 개최
기독일보,Next 세대 선교회가 주최하는 ‘40일 밤에 뜨는 별’ 집회가 ‘성령의 세대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오는 2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사순절 기간 매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유튜브 채널 ‘다음 세대를 품는 TV’와 협력 교회 현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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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학연합회, 신학의 기본과 기초 바로잡아나가는 데 일조 기대”
선교신문,한국신학연합회(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30일 서울 관악구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2023년도 제12회 총회 및 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래 지향적 새로운 도약!’(사 43:18~21)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식전 행사로 찬양위원장 임찬양 목사의 찬양에 이어 2대 총재 탁명진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탁 목사는 “3대 대표회장 김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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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기도운동 2023년 2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백악관 “북한, 10억 달러 이상 암호화폐 탈취… 미사일 개발 지원” ▶ 기사요약 미국 백악관이 암호화폐 시장의 보안 취약성을 거론하며 북한 해커들이 10억 달러 이상을 탈취해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지적했다. 백악관은 암호화폐 관련 불법 활동에 대한 규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암호화폐 관련 규제 기관의 권한을 확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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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대상 된 다음세대, 선교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주고 지원해줘야”
기독일보,목포복음교회(담임 이현용 목사) 지난 29일 교사헌신예배에서 조은하 교수(목원대)가 ‘생명을 꽃피우시는 신앙 교육’(시 78:70~72)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조은하 교수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우리 때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아이들이 다른 만큼 아이들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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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 앞두고 트랙 리더 모임 진행
선교신문,과거 선교지였던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교회가 성장하면서 서구 중심의 선교 시대가 저물고 ‘세계 기독교’(World Christianity, Global Christianity)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때 한국선교에 대한 회개와 자성을 촉구하고 새로운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Ⅷ)가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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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만나면 열등감도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될 수 있어”
선교신문,인성교육 전문가이자 심리학자, 교육자이며 목회 일선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최원호 목사(은혜제일교회)는 한국교육자선교회(한교선) 제88차 전국연찬회에서 부모 다음으로 다음세대에 많은 영향을 주는 교사들이 한 영혼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다음세대에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8일 서울 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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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시리아 난민 아이들에게 복음 전할 학교 개교
오메가교회(담임 황성은 목사)가 시리아 난민들이 거주하는 레바논 강성 이슬람 지역에 ‘자흘레 오메가교회&학교’를 세워, 6-14세 학생 133명에게 교육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시리아 남부 지역부터 시작된 반정부시위를 시작으로 내전이 일어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의 민주화 요구에 정부가 무력으로 진압을 시도하면서고 전쟁이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