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로잔, ‘애즈베리 부흥이 한국교회에 주는 교훈’ 고찰

    한국로잔, ‘애즈베리 부흥이 한국교회에 주는 교훈’ 고찰

    크리스천투데이,

    내년 9월 인천 송도에서 제4차 로잔대회 ‘서울 2024’를 준비하는 한국로잔위원회(이사장 이재훈 목사, 한국준비위원장 유기성 목사)가 2023년 제2차 로잔(온라인) 선교적 대화를 개최한다. 오는 6월 3일(토) 오전 8시 30분 ZOOM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대화의 주제는 ‘에즈베리 부흥과 MZ 세대’로 한국로잔위원회 총무인 최영근 교수(서울신학대학교)가 전한다. 한국로잔위는 …

  • 팀 켈러 목사, 암 투병 중 19일 하나님 부르심 받아

    팀 켈러 목사, 암 투병 중 19일 하나님 부르심 받아

    선교신문,

    세계 기독교계에 영향력 있는 목회자이자 신학자, 변증가, 저술가인 동시에 도시 선교와 교회 개척에 앞장섰던 팀 켈러 목사(Timothy Keller, 72)가 19일(현지시간) 암 투병 중 자택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2020년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켈러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미국 뉴욕 루스벨트아일랜드의 자택에서 투병해 왔다. 켈러 목사는 앞서 2002년에는 갑상선암 선고를 받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기

  • “정신 건강 위기 속에서 회복력을 기르기 위한 5가지 전략”

    “정신 건강 위기 속에서 회복력을 기르기 위한 5가지 전략”

    기독일보,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레베카 라이언스는 코로나19 대유행과 봉쇄의 여파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문화에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기술인 정신적 회복력을 기독교인들이 기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언스는 “우리는 회복력을 위해 약간의 근육과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라고 했다.

  • MZ는 멀리… 알파 세대마저 세상에 빼앗기지 않으려면

    MZ는 멀리… 알파 세대마저 세상에 빼앗기지 않으려면

    크리스천투데이,

    ◈새로운 집단 기준이 있으면 접근이 훨씬 쉽다. 종종 다음 세대와 관련된 세미나를 하다 보면 이렇게 묻는 분들이 계신다.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러니까 다음 세대를 ‘Z세대’이니 ‘알파세대’이니 이렇게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묻는 것이다. 그분 말도 일리가 있다. 다음 세대 아이들을 출생에 따라 나눈다 해서 그 아이가 정확하게 그 범주에 …

  • 임동진 목사 “인생 포기 말고 예수님만 의지하길”

    임동진 목사 “인생 포기 말고 예수님만 의지하길”

    기독일보,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밥퍼사역으로 섬기는 소셜서비스 전문 NGO (사)월드뷰티핸즈(이사장 장헌일 목사)와 신한대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소장 최에스더 교수, 엘드림노인대학장)가 17일 탤런트 임동진 목사를 초청해 ‘명사특강’과 ‘밥사랑잔치 및 선물전달식’을 가졌다.

  • 여름성경학교 진행 위한 자료와 서식 무료 배포

    여름성경학교 진행 위한 자료와 서식 무료 배포

    기독일보,

    한국교회에 주일학교 콘텐츠를 보급하는 단체 ‘히즈쇼’가 여름성경학교 진행을 위한 자료와 서식이 담긴 ‘VBS 스타터팩’을 무료로 배포한다. 히즈쇼는 “온전히 현장에서 진행하는 여름성경학교는 4년 만이다. 지난 4년간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준비해야 했다. 하지만 올해는 물이 튀기고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다이나믹한 현장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한국CBMC와 협약 체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한국CBMC와 협약 체결

    크리스천투데이,

    어렵고 소외 이웃, 재난 당한 곳 기쁜 소식과 물질 지원 감동적 예수님 제자로서 해야 할 사명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NGO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가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와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CBMC중앙회 사무실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식에는 CBMC에서 이성복 대외협력위원장 및 중앙회 부회장, 박명규 지회창립위원장…

  • “연세대, 말씀에 앞서지 말고 거룩한 학교 돼야”

    “연세대, 말씀에 앞서지 말고 거룩한 학교 돼야”

    기독일보,

    제187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최근 서울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본부 실처장단 주관으로 열렸다. 정미현 교목실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선, 김동훈(79 경영) 행정대외부총장이 대표기도를 드렸고, 김은경(78 화학) 교학부총장이 여호수아 3장 1~6절의 말씀을 봉독한 뒤 교회음악과 합창단이 ‘가장 높으신 주’(Gabriel Faure)라는 곡으로 특별 찬양을 했다.

  • “北 자유화운동 물심양면 후원하고 교회마다 통일기도운동 일어나길”

    “北 자유화운동 물심양면 후원하고 교회마다 통일기도운동 일어나길”

    선교신문,

    1953년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로 한반도에 일시적으로 총성이 멈춘 지 벌써 70년이 흘렀다. 올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남과 북의 평화적 복음통일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 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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