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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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선교계, 현지 교회 중심의 선교 위한 ‘변화와 협력’ 다짐
선교신문,한국교회와 선교계가 ‘현장 중심의 선교’, 비서구권 교회들과 ‘네트워크를 통한 선교’, ‘지속 가능한 선교’ 등 보다 성경적이고 건강한 선교를 하기 위한 변화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한국 선교계를 대표하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북미주 한인교회 및 디아스포라 교회를 대표하는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 전 세계 200여 국가 3만여 한인 선교사를 대표하는 한인세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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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 선교회 ‘제12차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6월 19-30일 개최
KAM 선교회(대표 데이비드 차)가 주최하는 ‘제12차 라이트하우스 기도회’가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평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AM 선교회 본부에서 진행된다. 1일차 기도회는 ‘점화’라는 제목으로 데이비드 차 선교사가 기도회의 문을 열었다. 차 선교사는 “2주간의 기도회를 통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불을 붙이는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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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순교자의 날, 소말리아 복음전도자 기억해야”
기독일보,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VOM)가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VOM 사무실에서 소말리아 복음전도자 현판식 기자회견을 갖고, 사무실에 설치된 ‘순교자 연대표’에 소말리아 복음전도자 압디웰리 아흐메드(Abdiwelli Ahmed)를 기억하는 명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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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 앞에서도 당당했던 ‘소말리아의 전도자’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20일 서울 정릉 사무실에서 소말리아의 전도자 압디웰리 아흐마드(Abdiwelli Ahmed)를 기억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순교자의소리는 ‘기독교 순교자의 날’(6월 29일)을 앞두고 순교자 연대표에 아흐마드를 기억하는 명판을 추가하고, 그의 생애와 순교를 담은 단편 영상을 한국교회 성도가 ‘기독교 순교자의 날’에 유용하게 활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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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F 느헤미야 김 대표 취임… “말씀의 불 타오르게 할 것”
기독일보,한국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대표 이·취임식이 19일 저녁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국UBF 본부에서 진행됐다. 3년의 임기를 마친 김모세 전 대표와 앞으로 새롭게 UBF를 이끌어갈 신임 느헤미야 김(김재흥) 대표가 이날 각자의 소감과 각오를 나눴다. 김모세 전 대표는 “코비드로 힘든 시기 가운데, UBF의 새로운 기초를 다졌다”고 했으며 느헤미야 김 신임 대표는 “이를 잘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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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의료계 지망하는 고등학생들 초청해 의료 캠프 열어
기독일보,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최근 CCC의 ‘아가페 의료봉사단’과 청소년 사역팀 ‘SHINE 멘토링 봉사단’이 제1회 메디컬 드림캠프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CCC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달 캠프를 열어 의료에 관한 현직 의료인들의 특강과 함께 의료실습도 시행했다. 44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멘토 12명 등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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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 트랙별 모임, 어떤 내용 다뤘나
선교신문,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VIII)에서는 10개 트랙별 선택 세미나와 모임을 통해 주요 선교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과제와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15일 오후에는 각 트랙에서 14~15일 양일간 세 차례 논의한 결과를 발표하는 트랙 종합 리포트가 진행됐다. 본지는 각 트랙에서 발표한 주요 내용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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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읽지도 못하면서 이끌려 하나… 다음 세대에 넘기라”
“시대가 변했는데 읽지 못하면서 이 시대를 이끌고 가려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다음 대회에선 적어도 한 명씩 후배(다음 세대)를 데려와 이 자리를 채우자.” 다소 급진적인이었던, 하지만 많은 선교 지도자들에게서 호응을 이끌어냈던 이 메시지는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주최로 진행된 제8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이하 엔코위) 폐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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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아무도 안 지키는 혼전순결’ 왜 지켜야 하나요?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필자가 담당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었다. 전화를 받았는데 그 여학생의 목소리가 상당히 격앙돼 있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급히 학교 앞으로 달려갔다. 그 여학생은 필자를 만나자마자 답답해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아무도 지키지 않는 혼전순결, 왜 지켜야 하나요?” 필자는 갑자기 혼전순결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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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계, ‘2023 평창 선언문’ 발표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 서구 유산 이어가되 과오 바로잡길 지속가능 선교 모색하며 성찰·개선 물질과 힘에 의한 선교 방식은 지양 경청과 인내, 하나 됨과 존중의 태도 성도 모두 선교적 존재로 살아가고 내부 스스로 성장하는 성숙한 선교 다음 세대와 여성도, 선교 주역으로 5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한국 선교계가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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