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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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교전 사흘째… 이스라엘 사역단체, 긴급 기도 제목 공유
선교신문,이스라엘 방위군(IDF)과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인 하마스 및 이슬라믹 지하드의 교전이 지속되면서 피해 상황이 커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사역 단체들이 긴급 기도 제목을 공유했다. 지난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수천 발의 로켓포를 집중적으로 퍼부은 후 이스라엘 정부는 8일 전쟁 진입을 공식 선언하고,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 지구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9일 오전(현지 시각) 이스라엘에서는 최소 700여 명의 사망자와 2,38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이스라엘 보건부가 파악했다. 특히 이스라엘 남동부 네게브 사막에서 열린 음악 축제 행사장 주변에서는 최고 260구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견되기도 했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는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현재까지 493명이 사망하고, 2,75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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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YWMA) 설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 소천… 향년 88세
선교신문,초교파 국제 선교단체 예수전도단(YWAM, Youth With A Mission)과 훈련기관인 열방대학을 설립한 로렌 커닝햄(Loren Duane Cunningham) 목사가 6일(현지 시간) 88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커닝햄 목사는 지난 3월 폐암 4기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커닝햄 목사는 1960년 아내 달린 커닝햄과 함께 25세에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선교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초교파 운동으로 YWAM을 설립했다. 현재 YWAM은 전 세계 200여 국가에 2,000여 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약 20,000명의 전임 사역자가 사역하고, 수백 만 명의 학생과 단기 봉사자 등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초교파 선교단체로 성장했다. 1935년 출생한 커닝햄 목사는 13세 때인 1948년 마을 부흥집회에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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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복음주의자들, WEA 사무총장의 바티칸 에큐메니컬 기도 참여에 ‘강한 유감’
선교신문,이탈리아 복음주의자들이 6억 복음주의 기독교인을 대표하는 세계복음연맹(WEA)의 수장이 로마 가톨릭 대회 전에 개최된 바티칸 에큐메니컬 기도에 참여한 데 대해 “혼란스럽고 실망했다”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에반젤리컬 포커스(Evangelical Focus)는 이탈리아복음연맹(AEI, Italian Evangelical Alliance)이 로마 가톨릭 주교회의 첫 회기에 앞서 바티칸에서 열린 대규모 에큐메니컬 기도 집회에 토마스 쉬르마허(Thomas Schirrmacher) WEA 사무총장이 적극적이고 공개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한 항의 성명을 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고 6일 보도했다. ‘투게더 2023: 하느님 백성의 모임’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3시간에 걸쳐 열린 철야 기도회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하여 토마스 쉬르마허 WEA 사무총장과 성공회, 루터교세계연맹, 정교회, 세계감리교협의회, 세계오순절협회, 침례교세계연맹 등 20개 기독교 교파의 수장 등이 참여했다.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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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YWAM) 창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 별세
기독일보,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이하 YWAM)의 창립자인 로렌 커닝햄 목사가 6일(현지 시간),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생전 그가 암 4기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올해 초 전해지기도 했었다. 커닝햄 목사의 부고를 전한 YWAM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그의 나이 25세 때였던 1960년 선교단체인 YWAM을 설립했으며, 현재 YWAM은 한국 등 전 세계 2백여 개 국가에 2천여 개의 지부가 있다. 수만 명의 전임 간사들이 있으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YWAM의 프로그램에 학생, 단기 봉사자 및 전임 간사로 섬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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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회 선생님과 말이 안 통해서 미치겠어요!”
눈물 흘리며 찾아온 여학생 토로 선생님 말 안 통해서 힘들다 고백 열심히 가르치기로 유명했던 교사 교사는 학생들 생각 전혀 몰랐다 아이들 신뢰할 수 있는 교사 돼야 소통법, 경건 관리, 공과공부 중요 필자는 이번에 <교사는 공감이 필요해>라는 책을 출간했다. 필자가 이 책을 쓰게 된 한 가지 특별한 이유가 있다. 2년 전 필자는 한 교회에서 고등부 전임으로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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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설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 별세
초교파 국제 선교단체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YWAM)과 훈련기관인 열방대학(University of the Nations) 설립자인 로렌 커닝햄(Loren Cunningham)이 10월 6일 오전 4시 20분경(현지시간) 열방대학이 위치한 미국 하와이 코나(Kona) 자택에서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커닝햄은 암 투병 중이었다. 1935년 캘리포니아 주 태프트 목회자 집안에서 태어난 로렌 커닝햄은 1956년 바하마 전도여행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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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5개국 이주민·유학생들 위로한 이주민 사역자들
코로나 후 첫 지역교회들과 연합 각국 현지인 강사 초청해 수련회 이주민 사역 30년, 주요 사역으로 6일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이주민 사역이 활발히 진행됐다. 9월 28일부터 중국, 몽골,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온 이주민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추석 수련회가 개최됐다. 미션차이나 디아스포라(MCD) CHISTA 연합수련회는 ‘FIGHT!’를 주제로 9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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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 영역, 넓고 다양한 곳에서 응용할 수 있어”
선교신문,누구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국에서 약을 구입한다. 이는 평생에 걸쳐 일어나는 우리 삶의 일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처럼 어린 시절부터 직간접으로 접하는 약국과 약사를 보며 많은 학생이 약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평생을 약사로 일하고, 은퇴 후엔 자폐 및 지적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최은용 약사를 만났다. 최은용 약사는 1980년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85년부터 2019년까지 육아를 위해 잠깐의 공백기를 제외하고 29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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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향성’ 한국 선교계, 내년 말까지 11차례 머리 맞댄다
한국 선교계가 ‘비서구권과 함께하는 선교’, ‘현지인 주도 선교’로 대변되는 새로운 방향성을 가다듬고 일관성 있는 전략을 세우기 위해 총 11번의 라운드 테이블을 펼쳐나간다.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 그랜드볼룸 회의실에서 ‘KWMA 강릉 라운드 테이블(부제: NCOWE 이후 서울 로잔을 앞둔 한국의 선교방향 설정을 위한 강릉 라운드 테이블)’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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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엘림재단, 이주 외국인 800여 명 초청 ‘해피 추석 페스티벌’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에서 국내 거주 22개국 800여 명의 다문화가족 및 이주 외국인들을 초청해 추석을 맞아 ‘해피 추석 페스티벌’을 지난 9월 28일 개최했다. 글로벌엘림재단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외국인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 설립했다. 재단은 추석 연휴가 시작된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자국의 악기와 노래, 춤을 공연하며 이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