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마중물대리 장경훈 대표가 1천만 원을 후원하며 굿피플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굿피플 아너스클럽은 굿피플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개인 1천만 원 이상, 기업 5천만 원 이상 후원하면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2017년 발족해 현재 약 200명 이상의 회원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있다.
도서출판 예수전도단이 김학중 목사(꿈의교회)의 신간'the Day: 당신을 만난날'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코로나19로 지난 시간을 견뎌온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해 집필했으며 인생에 펼쳐지는 모든 문제의 해답이 성경 속에 있다고 믿는 만큼, 어려움의 과정을 겪으며 자신을 스스로 비주류의 틀에 가둔 사람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성경의 스토리 안에서 풀어냈다.
남의 흉을 잘 보는 아이들이 있다. 좋지 않은 말투로 친구의 흉을 보는 아이들이다. 이들은 친구를 흉을 보거나 비방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측면을 제어하여 개선해 주어야 한다. 방치하면 잘못된 습관으로 고정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의 흉을 보는 아동은 불평하고 싶은 아동, 관심을 받고 싶은 아동, 불만이 많은 아동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남의 흉을 보는 아동은 다음 …
의미가 담길 때 가치가 생긴다. 가치가 있을 때 열정을 쏟는다. 선한 의미가 시작이어야 한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 드는 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 줄 안다. 작가…
하나님 안에서 몸과 마음의 쉼을 누릴 수 있는 CCM 축제 ‘히스가든 페스티벌(Festival)’이 오는 5월 14일 안성 파크엘림에서 개최된다. 히스킹덤뮤직에서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히스킹덤뮤직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국내 다양한 CCM 아티스트들과 플리마켓 등 기독교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된다. 히스킹덤뮤직 아티스트들로는 ‘같이걸어가기(염평안, 조찬미, …
배우 박정민 씨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제작사업 ‘소리소리 마소리’ 낭독 봉사자로 참여해 목소리를 기부한다. ‘소리소리 마소리’는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 콘텐츠인 오디오북을 제작 배포하는 사업으로, 인터넷 서점 알라딘(대표이사 최우경)에서 후원하고 있다. 2021년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알…
방송인 안선영 씨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에 장애 청소년 재능 발전을 위한 장학금 2천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안선영 씨가 기부한 장학금은 한국장애인재단 장애 청소년 장학사업 ‘봄꿈 프로젝트’ 기금으로 조성돼,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과 꿈이 있는 장애 청소년을 발굴·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2021년 한 …
‘대한민국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제19회 사랑의음악회’가 18일(월)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18일은 지난 2년여간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어, 그동안 움츠러들었던 장애인문화예술계가 코로나 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첫 공연이다. 객석 간 띄어 앉기가 사라진 공연장은 관람객으로 채워졌고,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의 아…
지하철이 또 멈췄다.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며 대중교통 시위를 감행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원인이다. 꽉 막힌 철로만큼이나 한시가 급한 출근길 직장인들의 마음도 답답하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수가 상당하다보니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고울 리 없다. 짜증 섞인 하소연으로 시작해 거친 말도 곧잘 쏟아진다. 욕을 먹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안다. 이들도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비판과 비난을 감수해가며 지하철을 가로막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법을 어기고 시민들의 불편을 강제하면
교회 공동체를 이끄는 담임목사 자리가 흔들린다. 목양에만 전념해도 바쁜 목회자들이 담임목사 지위 유지 문제로 불안을 겪는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달 17일 열린 예장 통합(총회장:류영모 목사) 정치부 정책협의회에서는 담임목사 연임 문제를 시급히 다뤄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무엇 때문일까. 성도들은 일반적으로 목회자를 담임목사와 부목사 두 종류로 구분한다. 하지만 다 똑같아 보이는 담임목사에도 두 종류가 있다. 특별한 변고가 없는 한 정년까지 지위를 보장받는 위임목사와 임시로 시무하는 담임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