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고신대·부산극동방송, K-애니메이션  시사회 개최

    고신대·부산극동방송, K-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시사회 개최

    기독일보,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와 부산극동방송(지사장 박광현)이 공동 주최한 K-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 시사회가 지난 7월 3일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CGV 영화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350명이 참석했다. <킹 오브 킹스>는 장성호 감독이 연출한 복음주의 애니메이션으로, 찰스 디킨스의 『우리 주님의 생애』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예수의 생애를 이야기해주는 구조를 통해,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화는 현실과 성경 속 세계를 넘나드는 액자식 구성을 통해 내러티브의 창의성을 더했다.

  • [신간] 문화의 신학

    [신간] 문화의 신학

    기독일보,

    20세기 신학을 칼 바르트와 양분하며 현대 신학의 지형을 형성한 폴 틸리히(Paul Tillich). 그의 대표적 저작 중 하나인 <문화의 신학>이 한국어로 출간됐다. 이 책은 틸리히가 평생 천착해온 종교와 문화의 관계, 신학과 철학의 대화, 그리고 신앙의 실존적 차원을 집약한 걸작이다.

  • 반드시 이기는 인생을 살게 하는 최고의 인생 코칭

    반드시 이기는 인생을 살게 하는 최고의 인생 코칭

    기독일보,

    평범함에 안주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본래 계획하신 삶을 살고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 <반드시 이기는 인생>이 출간됐다. 저자 김원태 목사(수지 기쁨의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지금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본래의 잠재력과 영광을 회복하여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도전한다.

  •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CCM 앨범 추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CCM 앨범 추천

    기독일보,

    CCM 앨범 등을 유통하는 ‘인피니스’가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CCM 앨범들을 9일 추천했다. ‘크로스오버’(Crossover)는 서로 다른 음악 장르가 교차한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는 클래식 음악과 현대 음악 장르들의 결합을 의미해 ‘클래시컬 크로스오버’라고도 불린다.

  • 마약 수사, 위장수사 도입 시급… 조직 침투 위한 법제화 목소리 커져

    마약 수사, 위장수사 도입 시급… 조직 침투 위한 법제화 목소리 커져

    기독일보,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서민들의 삶은 날로 팍팍해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불법 사금융, 전세 사기,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마약류 범죄도 빠르게 확산되며 사회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마약 유통 방식은 비대면화되고 더욱 지능화돼 수사기관의 대응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 폭염에 온열질환자 1000명 육박… 작년 대비 2배 증가

    폭염에 온열질환자 1000명 육박… 작년 대비 2배 증가

    기독일보,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총 961명에 달했다. 하루 동안만 해도 7일 기준 98명이 병원을 찾았으며, 이 기간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 야곱의 현실을 우리의 방식으로 풀어 쓰다

    야곱의 현실을 우리의 방식으로 풀어 쓰다

    기독일보,

    성경 속 야곱의 이야기를 한층 더 깊이, 더 인간적으로 탐색한 책이 출간됐다. <야곱의 집>은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의 생애를 7가지 키워드로 재구성하며, 고대 이스라엘의 족장사(族長史)를 넘어서 인간 내면의 진실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탄생, 사랑, 결혼, 갈등, 노동, 신앙, 죽음이라는 보편적이고도 존재론적인 주제를 따라, 야곱과 주변 인물들이 겪어야 했던 선택과 고통, 그리고 구원의 빛을 세밀히 그려낸다.

  •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창세기10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창세기10

    기독일보,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창세기 큐티강해 시리즈 열 번째 권인 <합격>이 출간됐다. 이번 권은 창세기 40장부터 44장까지를 묵상하며, 요셉의 인생과 그 가족의 구속사를 깊이 조명한다. 시리즈의 앞선 책들인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럼에도 살아냅시다>, <너는 복이 될지라> 등에 이어 <합격>은 요셉의 총리 등극과 형제들과의 재회,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작전을 다룬다.

  • “세속화 흐름 속 기독교의 ‘참된 영성’ 회복해야”

    “세속화 흐름 속 기독교의 ‘참된 영성’ 회복해야”

    기독일보,

    미국의 저명한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Pew Research Center)는 지난 6월 9일 발표한 조사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세계 종교 지형의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힌두교인의 99%, 불교인의 98%, 무슬림의 59%가 이 지역에 살고 있지만, 동시에 전 세계 무종교인의 78%가 이곳에 몰려 있어 ‘가장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면서도 가장 무종교적인 지역’이라는 모순된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 향기로 다시 만나는 명화, 후각이 여는 감성의 지평

    향기로 다시 만나는 명화, 후각이 여는 감성의 지평

    기독일보,

    그림을 눈으로만 감상하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후각이라는 감각을 더한 새로운 예술 감상이 주목받고 있다. 조향사이자 미술 해설가인 노인호는 『명화와 향수』(아멜리에북스)를 통해 향기와 명화를 결합한 감각적 해석을 제안하며, 예술이 어떻게 다층적인 감정과 기억에 닿을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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