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부모의 말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부모의 말

    크리스천투데이,

    차 조심해라, 밥 먹었니? 걸음마를 떼고 세상에 발을 들인 후 어느 때고 들어온 부모의 말. 어쩌면 당연한 듯 익숙한 그 말. 언젠가 그립고 보고플 그 말.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 드는 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

  • 억지 쓰는 아이들… 자기 방어를 위한 것?

    억지 쓰는 아이들… 자기 방어를 위한 것?

    크리스천투데이,

    억지의 심리가 심한 아이들이 있다. 부모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고, 교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 아동이다. 그래서 부모나 교사에게 문제아동으로 간주되는 편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아동에게 문제가 있는 것만이 아니다. 그런 아동이라도 예상을 뛰어넘어 기대 이상으로 착하기 때문이다. 억지의 심리가 심한 아동은 생떼를 부리는 아동, 욕구불만이 많은 아동, 제멋대로 …

  • 차별금지법, 이재명 ‘의견 수렴 후 제정’ 윤석열 ‘반대’

    차별금지법, 이재명 ‘의견 수렴 후 제정’ 윤석열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자들 중 일부 후보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관련 입장이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따져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자료가 공개됐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가 2월 25일 발표한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에 대한 한국 가톨릭 교회 정책 질의서(이하 질의서)’가 바로 그것. 질의서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윤석열(…

  • “자유민주주의 승리” 목회자·시민단체, 잇달아 윤석열 후보 지지

    “자유민주주의 승리” 목회자·시민단체, 잇달아 윤석열 후보 지지

    크리스천투데이,

    보수 시민단체 및 목회자들이 잇달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 보수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결의대회’가 26일(토)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남북중앙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지난 21일 부산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수교단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 주최, 국민의힘 기독인지원본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사회를 맡은 임영문 목사(…

  • [신간] 예배,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

    [신간] 예배,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

    기독일보,

    IVP가 故 제임스 토런스 교수(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교)의 신간 <예배,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을 오는 4일에 출간한다. 이 책은 저자가 삼위일체 교리를 토대로 예배 신학에 관해 강의한 1994년 디즈버리 강연에 기초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 교리, 세례와 성찬에 대한 이해와 실행, 현대 페미니즘에 대한 반응까지 신학과 성례전 해석을 다루고 있다.

  •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박사 별세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박사 별세

    기독일보,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이 암 투병 끝에 2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생전 ‘최고의 지성’으로 불렸으며, 70이 넘은 나이에 기독교인이 됐다. 1934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해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7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는 개·폐회식을 성공적으로 이끌기도 했다. 1990~1991년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냈다.

  • 죽다 살아난 후천성 척수장애인, 박사가 되다

    죽다 살아난 후천성 척수장애인, 박사가 되다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11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열린 제60회 학위수여식에서 이광섭 한남대 총장은 직접 단상을 내려가 휠체어를 탄 졸업생에게 허리 숙여 박사학위를 수여해 화제가 됐다. 기독교학과(상담전공) 김용구 박사(47)와 이 광경을 지켜보는 이들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김 박사는 불과 13년 전인 2009년까지도 지리산 종주를 7번이나 할 만큼 건강했다고 한다. 운동을 좋아하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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