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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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도자 된 모세, ‘광야 40년’ 해독 필요했다
1. 모세의 독 ‘모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다가 갈라지는 그곳에 우뚝 선 한 사람,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지도자의 모습이다. 홍해가 갈라지는 순간은 상상만 해도 짜릿하고 소름이 돋는다. 하지만 모세 또한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인간이었다. 이집트 왕궁을 나온 후, 40여 년 동안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았던 모세의 인생에 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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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사망한 故 김동식 목사 유가족, 北에 소장 전달 절차 진행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에게 납치된 후 평양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김동식 목사의 유가족이 미 국무부를 통해 북한에 소장을 전달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김동식 목사의 부인 김영화 씨와 아들 김춘국 씨, 딸 다나 버틀러 씨 등 유족 측 변호인이 12일 미국 워싱턴 D.C 연방법원 재판부에 제출한 서한에 따르면, 작년 6월 유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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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개인부터 교회와 국가 운명까지 결정짓는 ‘역사 변수’”
학부모들 ‘서울 교육, 완전히 망가졌다’ 한목소리 평가 혁신학교, 특정 교사들 집단 놀이터 비슷하게 돼 버려 서울과 다른 지역 교육 격차 추정만 할 뿐, 알 수 없어 서울시교육감 중도·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조전혁 서울시혁신공정교육위원장이 승리했다. 중도·보수 후보들의 난립으로 지난 두 차례 선거에서 어부지리로 조희연 교육감이 당선돼 서울 교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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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 선관위원장, 사퇴 의사 표명… “사전투표 관리 책임 통감”
기독일보,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18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 위원장이 이날 중앙선관위 전체 위원회의에서 "제20대 대선에서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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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이번 주가 고비… “모두 힘써 막아야”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추진하는 시민단체가 11일부터 단식 투쟁에 들어가는 등 정권 교체를 앞두고 이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 강행을 위해 정의당을 끌어들이려 평등법 공동 추진 제안을 검토한다는 설도 있다. 이에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서기총),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대한민국장로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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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생각했던 12주 태아, 눈·코·입 다 있네요”
“12주 태아면 세포인 줄 알았는데 모형을 보니 눈, 코, 입, 손, 발 다 있는 사람이네요.” 2020년 인공임신중절(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관련 법안들이 나오고 이를 우려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생명주의 운동 단체들이 가장 작고 연약한 생명인 태아를 바라보는 본질적인 시선이 배제되거나 가벼워선 안 된다는 취지로, 15일 신촌 유플렉스 거리에서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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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 조전혁 후보 사무실 개소 예배 설교
“조전혁 후보님이 반드시 교육감이 되셔서, 이 시대의 문화, 역사, 사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길 바란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지난 16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조전혁 예비후보의 서울 인의동 선거 사무소 개소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 성도인 조전혁 후보의 건승을 기원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담보할 공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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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살아! 넌 소중하니까
기독일보,한국NCD미디어가 이범오 선임수사심사관(서울 혜화경찰서)의 신간 <살아! 넌 소중하니까>를 출간했다. 현직 경찰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주변에 있는 자살에 마음에 둔 이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주고 있으며 자살 시도자의 환경과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만의 언어에 경청할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 특별히 크리스천이 마주치게 되는 자살의 문제를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이해하고 그들을 실제로 도울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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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포럼 회장, ‘검수완박’ 비판했다가 페북 계정 정지당해
트루스포럼 김은구 회장이 페이스북에 검수완박을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가 계정을 정지당했다. 김 회장은 18일 “아래 글을 페북에 썼더니 계정이 정지됐다”며 “아마도 페이스북의 신고시스템을 악용한 신고에 의해 내려진 조치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런 것이 바로 빅테크를 이용하고 민주주의를 빙자해 자행하는 독재와 폭력”이라며 “이의신청을 진행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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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포럼 “평등 빙자해 차별금지법 강행 말라”
트루스포럼(회장 김은구)이 13일 서정숙 의원실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차별금지법 강행 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트루스포럼은 이 기자회견에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 ▲탈동성애자들의 존재자체를 부정하지 말라 ▲서구에서 진행된 과거의 잘못된 논의를 대한민국이 답습할 이유가 없다 ▲평등을 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