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은 최근 각당삶과죽음연구소는 각당복지재단의 ‘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연세대학교 라제건홀에서 삶과죽음연구소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안재웅 한국YMCA전국연맹유지재단 이사장은 “죽음은 피할수 없는 숙명인 동시에 삶의 종말이다. 누구나 죽음 이후를 궁금해 하고 두려워한다”며 “스베덴보…
선교학자인 조귀삼 박사(한세대 전 교수)의 저서 ‘현대사회의 다문화 선교’(세계로미디어)가 최근 재판 인쇄에 들어갔다. 조 박사의 경험과 지식이 녹아있는 이 책은 현대 한국교회 선교의 지침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시대의 발전과 맞물려 우리 주변에 새롭게 자리잡은 ‘다문화’를 세계 선교의 새로운 형태라고 확신한다. 그는 “다문화 선교를 부르짖었던 초창기와는 달리 지금은 다문화사회가 가진 보편성을 누구든지 감지함과 아울러 21세기 지구촌 사회가 가진 다문화의 특성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다문화는 안방에서 행하는 세계선교의 확실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맥가이버’와 ‘형사 가제트’의 목소리로 친숙한 베테랑 성우 배한성이 최근 장기기증 모션그래픽 영상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이 모션그래픽 영상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가 제작한 것으로, ‘장기기증의 절차’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예우’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 영상에는 ‘뇌사 시 장기기…
(주)디어스아이(대표이사 한상원)가 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 목사) 안양지부(지부장 박종호 목사) 산하 (사)유쾌한공동체에 20kg 쌀 60포를 전달했다. 유쾌한 공동체는 안양과 군포, 의왕, 과천 지역 내 유일한 노숙인 시설인 ‘희망사랑방’ 자활쉼터를 운영하면서 거리 노숙인, 고시원, 여인숙, 쪽방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시대가 그러하니 어쩔 수 없다며 모두가 예배와 양육의 온라인 전환을 받아들이고 기도 모임을 중단할 때 비느하스의 심정으로 기도의 자리를 지킨 교회와 성도들이 있었다. 차가운 겨울바람과 눈을 맞으면서도 야외 공영 주차장에서 두 손 들어 기도하고, 바통을 쥐어주며 기도를 멈추지 말라고 격려하고, 교회 지하 주차장에 텐트를 치고 부르짖었다.
추수하는 사람들, 일상의 수고 표현한 삶의 상징 노동, 자신의 필요 채울 뿐 아니라 누군가에 도움 해 지는 줄 모르고 일하는 품꾼들 모습 아름다워 ‘자유로이 하나님을 위해’ 노동을 선택한 사람들 하나님 섭리 아래 사소한 일도 감사하는 사람들 같은 장소 그린 고갱 작품, 왠지 모를 불안과 수심 빈센트 반 고흐의 <붉은 포도밭>(Red Vineyard, 1888)은 어느 가을날 저녁 …
2022 교육과정 개정안의 독소조항을 지적하며 추진을 중단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이를 토대로 29일(화) 기자회견을 개최할 계획이다. 진평연 운영위원장 길원펴 교수(한동대 석좌교수)는 26일 “교육부가 행정예고한 2022 교육과정 개정안에 수많은 독소조항이 있어서, 다음 세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다”며 “졸속 추진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
서울대트루스포럼(이하 트루스포럼)이 최근 서울대 인권헌장 추진을 위한 설문조사를 규탄하는 대자보 및 성명서를 발표했다. 트루스포럼은 먼저 ‘LGBTQIAPKC’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질문하며 “성적지향은 명확하지 않은 개념이다. 이성애, 동성애, 양성애뿐만 아니라 소아성애, 근친상간, 폴리가미(일부다처, 일처다부), 폴리아모리(비독점적 다자연애), 다자성애, 가…
무슬림·비무슬림 모두에 관용과 평등 가르쳐? 일부다처제, 전쟁 등에서 여성 보호 위한 조치 히잡도 여성 보호 위해 알라가 명한 계율 주장 9.11 테러 이후 만연 이슬람 폭력 이미지 개선 이슬람 발간 포교용 책자와 교과서, 내용 같아 어린이 추천도서에도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 II. 2015년 개정 후 현재 사용중인 세계사 교과서 실태 개정 사용중인 세계사 교과서와 …
‘바른 교과서 개정을 위한 국민연합’(바교연)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최근 교육부가 행정예고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폐기를 촉구하는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바교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안)에는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내용이 거의 전과목에 들어가 있다”며 “남녀의 생물학적인 차이와 양성평등에 기초한 혼인·가족제도를 해체하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