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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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장애인복지관, ‘집어가 수지상현점’과 살구나무이웃 현판식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12일 밀키트 전문상점 ‘집어가 수지상현점(대표 강지혜)’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약속하는 살구나무이웃 현판식을 진행했다. 살구나무이웃이란, ‘장애인이 살기 좋은 수지구 나눔무브먼트’의 줄임말로, 장애인들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 동참하는 이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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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탈북난민 강제북송 악행 중단할 날 올 것”
중국, 경제 발전 비해 인권 문제 여전히 후진적 수요집회 더 많이 알려져 많은 국민들 참여하길 강제노역, 인신매매 및 성노예화 적극 막아주길 매주 수요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호소 집회가 500회를 맞이했다. 이번 집회는 문재인 전 정권이 자필 귀순의향서까지 썼던 탈북 어부들의 눈을 가린 채 판문점을 통해 강제북송한 정황이 담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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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펜젤러 행전] 자주적 민족독립운동을 이끈 독립협회
선교신문,독립협회 운동은 조선 최초의 근대적이며 민주주의적 민중정치 운동이며 자주적 민족독립운동이라 할 수 있다. 이 운동을 주도한 서재필은 10년이 넘는 오랜 미국 망명 생활에서 기독교인이 되었다. 그는 미국식 민주주의와 시민정신으로 훈련을 받고 귀국한 다음 해인 1896년 7월 윤치호, 이상재, 이승만 등과 함께 당시 조선 정부의 외국 의존 정책에 반대하여 국가의 자주독립과 내정개혁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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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권전문가 “탈북민 강제 북송한 한국에 환멸”
미국 인권전문가들은 12일 공개된 탈북 어민들의 북송 사진과 관련해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이들의 모습이 북한에서 이들의 처우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결정에 책임 있는 한국 당국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그렉 스칼랴튜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12일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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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왔던 대한민국에 의해 살인 정권에 넘겨진 고통을…”
강제북송 반인류적 사건, 철저한 진상 규명을 동료 선원 16명 살해? 휴민트 아무 정보 없어 반체제 활동 연루돼 급히 탈출했단 주장 나와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 탈북민 등으로 구성된 북한인권단체총연합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천인공노할 만행”, “형언할 수 없는 분노” 등을 외쳤다. 이들은 한반도 인권 통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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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다이어, 레들리 킹 등 토트넘 선수와 코치진의 ‘코칭 세션’
“세계 정상급 선수를 직접 만나 가슴이 두근거렸고, 최고의 선수와 코치님 앞에서 제가 가진 기량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어요.”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11일 영국 프리미어리그(PL) 구단 토트넘 홋스퍼 1군 선수 및 코치들과 함께 초록우산 인재양성 아동을 대상으로 ‘코칭 세션(Coaching Session)’을 진행했다. 이번 코칭 세션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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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니어클럽, ‘인구의 날’ 도지사표창 수상
기독일보,(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군포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군포시니어클럽(관장 최용석)이 지난 11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령사회 대응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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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현실적 문제 관심 가지는 교회 필요해”
무시무시한 태풍이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갔다. 아직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남은 자리에는 부서진 잔해 위로 보슬비가 내린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나 엔데믹으로 향하는 과도기에 선 한국교회의 모습이다. 정신 차리고 눈을 떠보니 교회 안에 남은 청년들이 많지 않다.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 바닥을 친 교회 이미지…, 청년들의 신앙생활을 흔들 대형사고들이 연달아 찾아왔다. 코로나19라는 폭풍우를 지나온 청년들의 솔직한 마음은 어땠을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청년들과 함께 기탄없이 대화를 나누고 펴낸 ‘코로나19와 기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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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세계를 살리자” 강단의 선포가 중요
지구 환경이 위협받고 있고 위기의 징조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교회들이 환경목회, 녹색교회로의 전환을 선뜻 택하지 못하고 있다.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성장’을 멈춰야 하는 난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려온 성장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창조 세상을 희생 시킨 ‘자연을 향한 폭력’이 깔려 있다. 더 풍요롭게 살기 위한 노력, 편리해지고자 하는 욕망, 이 모든 것들이 지구를 아프게 했고 창조에 역행하는 죄의 길을 걸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의 온도가 1.5도 가량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한 골든타임이 불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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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인성, 실력까지 갖추고 세상을 이끌어 가도록”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가장 선명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제주도가 아닐까.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의 안식을 주는 천혜의 자연환경 가운데 있노라면 감사와 찬양이 절로 나온다. 이곳 녹색 세상을 마음껏 누리면서 우리 다음세대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있다. 바로 제주도에 터를 닦은 기독대안학교가 그곳이다. 지난 호에 기독교 가치관을 따라 다음세대 길러내고 있는 소명학교를 탐방한 데 이어, 이번 호에서는 제주도 내 기독대안학교 2곳을 연이어 방문했다. “하나님과 함께 ‘아이 캔 두잇’”나드림교회 김승욱 목사는 2000년 5월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