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
“‘강제북송 2명, 탈북자 도우려다 발각돼 귀순’ 증언 나와”
북한 말만 믿고 상세조사 없이 북송 살해 사실이어도 헌법상 우리 국민 ‘탈북자 돕던 이들’ 주장 2019년부터 헌법과 국제조약 무시… 사지로 몰아 北의 반인도범죄에 적극 부역한 공범 북한인권단체들이 2019년 11월 귀순했다가 판문점을 통해 강제북송당한 2명에 대한 전면 재조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서훈 전 국정원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전국…
-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참멋
찰나의 순간처럼 젊음은 피고 지나 연륜을 더해가며 깊은 멋이 든다. 생각과 행동에 말투와 눈빛에도.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 드는 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 줄 안다…
-
“차별금지법 통과 시, 기업에도 크나큰 금전적 손실”
장애인 시위로 근로자 지각, 기업 피해는 누가 보상하나 학력 차별 금지? 고졸 영역 없앴더니, 대졸이 다 차지해 직장 내 차별 ‘느끼면’ 소송 제기, 인권위가 비용 지원해 ‘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 기업과 경제 분야’라는 주제로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에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을 주최한 최재형 의원…
-
“통일교·신천지·JMS 등 반사회적 종교 법적 규제해야”
기독일보,유사종교피해대책범국민연대(상임대표 진용식 목사, 이하 연대)가 22일 서울 중국 프레스센터에서 ‘반사회적 사이비종교의 법적규제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최 측 발제자들은 아베 전 일본 총리 피격사건과 관련 일본 통일교의 헌금 강요 정황, 정명석 JMS 교주의 해외 성범죄 피해 현황 등을 보고했다.
-
올해 상반기 기독 베스트셀러 키워드는 #기도 #세계관 #신앙생활
기독일보,2022년 상반기 많은 기독교 도서들이 출간됐다. 그것들 중 어떤 책들이 주목을 받았을까? 갓피플몰과 교보문고가 집계한 상반기 기독교 베스트셀러 10권은 아래와 같다. 갓피플몰 따라 하는 기도 2 내 마음도 쉴 곳이 필요해요 리딩지저스 1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가슴 뛰는 부르심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 이정훈 교수의 성경적 세계관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먹다 듣다 걷다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
-
“‘퀴어축제 참석’ 미 대사, 강제북송 등 진정한 인권침해와 싸워야”
기독일보,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가 지난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던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해 지지연설을 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서울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진행됐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사)전기총연(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전국기독교총연합회)과 보기총(한국보수시민단체및전국기독교총연합)을 비롯해 수기총(수도권기독교총연합), 진평연 등 다수 협력 단체들은 골드버그 대사가 동성애자 인권보다 강제북송과 같은 진정한 인권 침해에 목소를 내 줄 것을 촉구했다.
-
협성대 IPP센터, 일학습병행 성과 평가 5년 연속 ‘A등급’ 선정
협성대학교(총장 오병석)가 ‘2021년도 IPP형 일학습 병행’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사업 주관 기관인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021년 재학생 및 P-TECH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162개소를 대상으로 △학습 근로자 목표 달성률 △훈련 유지율 △외부 평가 합격률 △훈련 운영 △장기현장실습 취업률 △기업 및 학생 만족도 △전담 인력 고용 …
-
“조력존엄사법? ‘죽을 권리’, ‘죽을 의무’로 둔갑할 것”
1. 개념 혼동 일으킬 수 있는 단어 사용 안 돼 2. 적극적 생명 단축 안락사, 절대 허용 안 돼 3. 고통 때문에 죽는다? 다른 이유 숨어 있어 복음법률가회(상임대표 조배숙)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대표 이명진)에서 ‘조력존엄사(의사조력자살)법 제정 시도를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의원이 소위 조력존엄사 법안, 즉 호스…
-
사형제 ‘유지’ 69%, ‘폐지’보다 3배 높아
국민들 10명 중 7명이 ‘사형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이 7월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에게 사형제에 관해 설문한 결과, 69%가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23%만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모든 응답자 특성에서 사형제 유지론이 우세했으며, 폐지론은 진보층(34%)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한국갤럽은 지난 7월 14…
-
“다음세대 신앙교육이 중요하다면, 기독대안학교 방관 말아야”
현대적 대안교육이 이 땅에서 펼쳐진 지 약 20여년 만에 국회에서 대안교육기관법이 제정된 건 기적 같은 일이었다. 교육부는 결단코 통과될 수 없는 법이라고 했지만 결론은 그렇지 않았다. 비인가 대안학교들은 지난해 본격 대안교육법이 시행되면서 그토록 원했던 학교로서 법적 지위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학교’라는 이름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오욕을 당해야 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법제화 영향으로 이제 비인가 대안학교도 제도권 아래 편입되었지만, 과제는 여전히 산적하다. 무엇보다 대안교육의 첫 비전을 지켜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