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박혜성 작가의 개인전 ‘빛의 노래’ 展이 새문안교회에 위치한 ‘새문안 갤러리’에서 4월 21일부터 5월 17일까지 열린다. 박 작가는 지난해 제 30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에서 ‘골든십자가’ 상을 수상한 작가로, 성경필사를 자신의 캔버스 위에 구현하여 추상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는 작가이다. “작품활동이 곧 예배”라고 강조하는 박 작가는 작품을 통해 세상 가운데 진리가 선포되길 원한다.
전원희 작가는 구약성경부터 중간기 유대 문헌에 이르기까지 점차 발전되고 있는 사탄의 개념사를 본 도서를 통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제공하는 사탄에 대한 역사적인 이해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영적 존재에 관련된 건강한 이해와 신앙 형성에 크게 도움을 주길 소망하고 있다.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고독사, 그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2022년 12월 보건복지부에서는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고독사로 인한 사망자는 3,378명이다. 고독사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2017년 2,412명이던 고독사는 이후 4년 만에 거의 1천 명 가깝게 늘어났다. 전년도 2020년과 비교해도 100명 정도가 늘어났다. 지난 5년간 고독사는 연평균 8.8%의 가파른 증가율을 보인다”고 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최근 청복교회(담임목사 조태성)로부터 말라위 장애인 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사회는 물론 해외 소외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청복교회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곳을 찾던 중, 해외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을 실시중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
사람들이 평소에 “왜 살지?”라는 질문만 습관적으로 던지고 답은 안 찾고들 살아가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사실은 모두 다 나름대로 끊임없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그 답을 찾아서 방황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보곤 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본능적으로 무언가 의미를 추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예닮곳간(대표 장종혁, 창립자 장성철)이 강릉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해 4월 한 달 수익 전액을 강릉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내놓기로 했다. 예닮곳간 설립자 장성철 목사(예닮의봄날 대표)는 “산불을 처음부터 지켜보면서 너무 큰 안타까움에 눈물이 흐를 지경이었다”며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이 불타 없어지고, 소중한 생계 터전이 전소되는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소그룹 리더가 ‘가장’되어 사랑방원 섬겨예배와 선교에 목숨 거는 청년 양성 기대청년들이 교회에 모이기 어려운 시대다. 말씀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모이기에 더욱 힘쓸 것”을 권면하지만, 매일의 삶이 바쁜 요즘 청년들에게는 ‘모이는 일’이 좀처럼 쉽지 않다. 치솟는 물가와 고용불안의 불안한 미래, 거기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덮치면서 ‘가나안 성도’로 살아가는 청년들이 늘어났다. 이렇듯 세상 속에 흩어진 청년들이 ‘모이는’ 교회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청년들이 예배에 모이기에 힘쓰고 선교와 구제를 위해 동역하는 교회의 사례를 찾아봤다.
대구 북구 대현동에서 주민 반발을 사고 있는 이슬람 사원 공사가 18일 오전부터 재개된 가운데 이날 공사 현장에선 주민과 인부 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주민 1명이 다쳐 병원에 실려갔다. 대현동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반 즈음부터 재개된 공사 현장엔 레미콘차, 펌프카 등 각종 건설 장비들이 모여들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사원 옥상에 콘크리트를 붓기 위해서다. 공사장 인부들은 콘크리트 배관을 사원 공사 현장에다 실어 날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학폭’은 학교 교육과 교과서와도 관련성이 있다… 인성과 배려보다 거짓과 본능적 교육이 문제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학폭(학교 폭력)의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기본적으로 학교 교육이 잘못되고 있고, 또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했다.
"손뼉을 한 번 쳐 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참여형 그림책 '하나님의 천지창조'(생명의말씀사)가 출간됐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책이 건네는 말을 따라 '톡톡' 두드리고, '쓱쓱' 문지르며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배울 수 있는 3-5세용 어린이도서다. 책을 읽는 아이들의 반응을 이끌어내 함께 이야기 속에 참여할 수 있게 돕는다. 책의 지시에 따라 손뼉을 한번 치면 빛이 나타나고, 빛을 모아서 오른쪽으로 보내면 밤과 낮이 나뉘는 식이다. 하늘의 별을 불어보고, 물방울도 터뜨려보면서 하나님의 창조의 여정을 따라간다. 아이가 엄마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하나님의 천지창조 순서를 익힐 수 있고, 몸을 쓰는 활동을 통해 아이의 소근육과 대근육의 발달을 돕는다. 한글과 영어가 함께 쓰여 있어 두 언어를 함께 배울 수도 있다. 출판사는 책에 대해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함께 참여하며 책과 친해질 수 있고,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력, 문해력이 자라날 것"이라고 소개했다. 책의 그림은 기독교 그림작가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조앤 리우가 그렸다. 볼로냐 라가치상은 세계 최대 규모 어린이책 전시회인 이탈리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수여하며 아동문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