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美 동부교협 성탄연합찬양제 “로티 문의 삶 통해 본 성탄의 의미”

    美 동부교협 성탄연합찬양제 “로티 문의 삶 통해 본 성탄의 의미”

    기독일보,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성탄 연합 찬양제를 통해 '그리스도의 오심'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미주 동부교협의 소중한 전통 중의 하나이다. 2025 동부교협 성탄연합찬양제가 현지 시간 지난 12월 7일 오후 5시 동부사랑의교회(담임 우영화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우영화 목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쉐키나 찬양팀의 찬양,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기도, 고승희 목사(아름다운교회) '로티 문 헌금'(빌 2:5-11) 설교, 홍충수 목사(동부교협 부회장 나성한미교회) 헌금기도, 최영성 지휘자(동부사랑의교회) 헌금 특송, 최현규 목사(동부교협 회장, 주님 Church)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 한국상담개발원, 8일 뇌심리상담사 2급 과정 수료식 열어

    한국상담개발원, 8일 뇌심리상담사 2급 과정 수료식 열어

    선교신문,

    한국상담개발원(원장 손매남 박사)이 8일 뇌심리상담사 2급 과정 수료식을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1급 과정은 2026년 1월 22일 개강한다. 21세기 뇌과학 시대를 맞아 심리상담 분야에서도 뇌과학적 지식을 접목하여 과학적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상담개발원은 국내에서 ‘뇌과학’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전부터 뇌를 기반으로 심리치료와 심리상담의 원리를 교육하여 뇌심리상담 전문가를 양성해 오면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굳혀 왔다. 이 과정은 미국 코헨대학교(CUTS) 박사과정과 연계해 학점교류 과정으로도 진행되고 있

  • “469일 동안 451명의 생명 살려”… 보호출산제 시행 1년

    “469일 동안 451명의 생명 살려”… 보호출산제 시행 1년

    기독일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이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1년, 성과와 과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미애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9일 시행된 위기임신보호출산제는, 올 10월 기준 위기임산부 2,559명 상담, 원가정양육 239명 등 469일 동안 451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한다.

  • 시민단체들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선포 강력 반대”

    시민단체들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선포 강력 반대”

    기독일보,

    시민단체들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0일 ‘세계 인권의 날’에 선포할 예정인 제주평화인권헌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동반연(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거룩한방파제 등은 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선포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 하루 한 장 나의 잠언을 위한, 미꽃체 필사 노트

    하루 한 장 나의 잠언을 위한, 미꽃체 필사 노트

    기독일보,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지혜의 보고(寶庫) ‘잠언’을 손글씨로 새기며 인생의 방향을 바로잡는 새로운 필사책이 출간됐다. 손글씨 작가이자 ‘미꽃체’의 창시자인 미꽃 최현미 작가가 처음으로 성경 필사에 도전해 완성한 <지혜를 쓰다, 인생을 걷다>는 하루 한 장, 31일 만에 잠언 전체를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된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성경 필사 노트다.

  • 안산 소망의교회, 지역단체와 송년음악회 21일 개최

    안산 소망의교회, 지역단체와 송년음악회 21일 개최

    기독일보,

    경기도 안산 사이동 소망의교회(담임 장순홍 목사)가 오는 21일 오후 5시, 교회 4층 글로리아홀에서 송년음악회 'Adieu(아듀)'를 연다. 지역 주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다. 소망의교회는 지난 8년간 '함께해 봄', '한 여름 밤의 꿈', '가을 음악 산책', '송년 음악회' 등을 이어오며 정치·종교·인종·이념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예술 공동체를 지향해왔다. 올해 역시 사이동 직능단체와 협력해 문화 나눔의 축제를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는 목관·현악 중심의 고유 앙상블, 섬세하고 서정적인 에이레네 앙상블, 또 또 맑은 음색의

  •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대를 이어 은혜 받는 가정예배를 위하여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대를 이어 은혜 받는 가정예배를 위하여

    기독일보,

    가정의 믿음을 세우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영적 실천은 무엇일까? 저자는 한결같이 말한다. “가정예배는 흉내만 내도 복을 받고, 따라하기만 해도 은혜가 된다.” 신간 <따라하기만 해도 은혜 받는 가정예배>는 그 고백을 실제로 경험하도록 돕는 52주 가정예배서다. 열왕기하부터 말라기까지 성경의 굵직한 흐름을 따라가며, 자녀와 함께 성경의 핵심주제를 예배로 배우도록 설계된 가장 실용적이고 친절한 가정예배 안내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 CGN 다큐 ,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부문 최우수상 수상

    CGN 다큐 <무명>,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부문 최우수상 수상

    기독일보,

    CGN이 제작한 다큐 영화 <무명(無名)>이 2025년 제17회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CJCK)는 올해 해외선교 부문 최우수상 작품으로 <무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무명>은 일제강점기 고난의 시기, 이름도 드러내지 않은 채 조선 복음을 위해 헌신했던 일본인 선교사들의 삶을 조명한 작품이다. CGN PD 유진주 감독이 연출하고 하정우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으며, 내한 선교 140주년과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영화는 지난 6월 25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 뒤 현재까지 7만 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했다.

  • [선교사를 위한 책 한 권] ‘풀뿌리 선교’(上)

    [선교사를 위한 책 한 권] ‘풀뿌리 선교’(上)

    선교신문,

    들어가는 말(서론): ‘풀뿌리 선교사’는 가장 오래된 선교사의 원조 모델 ‘풀뿌리 선교가 무엇일까? 왜 나무뿌리가 아니고 풀뿌리인가? 많이 모여서 선교를 한다는 뜻인가?’ 책 제목부터 궁금하다. 지난 2000년 동안 세계선교운동은 제도권 교회가 이끌어 왔다. 지구촌은 오갈 수 없었던 팬데믹 이후 봇물처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단 12:4)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표준) 시대를 맞고 있다. ‘풀뿌리 선교’란 용어는 손창남 선교사의 신조어(新造語)이다. 그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용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였다(p. 33). <선교 없이 교회 없습니다>(방동섭, 생명의말씀사, 2010) 책에서 선교는 선교사들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하였다. ‘모든 성도’가 선교사라는 정체성 없이 전 세계에 흩어져 선교하는 것이 곧 ‘풀뿌리 선교

  • 한가협, 하노이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디셈버퍼스트’ 국제 행사 열어

    한가협, 하노이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디셈버퍼스트’ 국제 행사 열어

    기독일보,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기념한 ‘제10회 디셈버퍼스트(DecemberFirst)’ 국제 행사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한인교회에서 진행됐다. 하노이 한인교회를 비롯해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에이랩), 베트남다음세대지키기연합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HIV 감염 예방과 중독 문제 대응에 대한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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