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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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자유, 합리적 평등으로 소망의 대한민국 되길”
지난 5년간 좌편향 정권에 의해 법치주의서 이탈 지나친 종북정책으로 자유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헌법·원칙 따른 궤도에 복귀한 시대적 계기 마련 지난 정부 인적 청산보다는 제도 불합리 청산을 법치와 자유, 인권과 평등 구현하는 선진국 되길 샬롬나비가 2023년 새해를 맞아 논평을 발표하고 윤석열 정부가 자유민주국으로서 대한민국 정체성을 되찾았다고 평했다. 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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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크리스천 배우들의 연기대상 수상소감
기독일보,2022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크리스천 배우들이 수상 소감을 전하며 신앙을 표현했다. 지난달 31일 ‘2022 KBS 연기대상’ 장편 드라마 부문에서 배우 이하나는 드라마 ‘삼남매는 용감했다’에서 “시시각각 각변하는 감정연기가 빛이났다”라는 평으로 여자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하나는 소감을 전하며 “제가 가장 잘한 일은 예배당에 나가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일이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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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무엇인가, 구원이란 어떻게 받는가?
기독일보,구원은 기독교의 핵심 진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중요한 진리가 강단에서 사라져가고 있다. 구원의 진리 대신 강단에서는 형통, 부, 건강, 번영, 긍정적 사고, 자아 발견을 통한 치유, 세상에서의 성공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렇게 잘못된 방향으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게 한국교회의 현주소이다. 이에 김창영 목사(서울 주은혜교회 담임, 저자)는 구원 그리고 성경적 진리들이 다시금 강단에서 되살아나야 한다는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고 본서를 집필했으며 이 책을 통해 구원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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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하나님
기독일보,사람은 누구나 낙심과 두려움의 문제를 비롯한 쓴물의 문제, 고난의 문제, 열등감의 문제, 염려의 문제, 미혹의 문제 등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드신 참 하나님을 만날 때 해결될 수 있다. 장경덕 목사(가나안교회 담임, 저자)는 그리스도인이 당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를 ‘문’으로 표현하며 모든 문제의 문을 하나님과 함께 열고 들여다보라고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과 함께 문제의 문을 여는 방법까지 성경과 함께 여러 예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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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소강석 목사 “독소조항 있는 차별금지법, 악법 중 악법”
기독일보,지난해 가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새해 처음으로 열린 이 시위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가 참여했다. 소 목사는 “‘차별을 금지한다’ 얼마나 매혹적이고 아름다운가. 그러니 국민들에게 아무 설명도 안 하고 차별금지한다고 하면 다 좋다고 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그 속에 있는 발톱…, 그 안에는 엄청난 독소조항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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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올해의 예능인상’ 김성주 “제 이름 뜻이 십자가인데…”
김성주 아나운서가 최근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다. 이날 김성주는 “시상식에서 상 받으면 다른 분들은 감사 인사를 많이 했는데, 저는 거의 안 했다”며 “사회를 많이 보는 입장이었다. 사회자분들은 수상 소감이 길어지면 굉장히 곤란해 한다”고 했다. 이어 “오늘은 감사 인사를 좀 해보고 싶다”며 “제 이름이 성주인데 거룩할 성자에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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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 허준호 “하나님께 영광, 아내 기도 감사”
배우 허준호가 지난달 31일 열린 ‘2022 SBS 연기대상’에서 ‘왜 오수재인가’ 최태국 역으로 미니시리즈 장르 드라마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며 감사를 돌렸다. 허준호는 먼저 “일단 저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 하나님 감사하다”며 “오늘도 이렇게 기적을 베풀어주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다시 저를 분칠할 수 있도록 매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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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기대상 여자우수상’ 배우 이하나 “예배당에서 하염없이 눈물”
배우 이하나가 지난달 31일 ‘2022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 드라마 부문 여자우수상을 수상하며 “제가 가장 잘한 일은 예배당에 나가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일이었다”고 고백했다. 이하나는 먼저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박만영 감독님, 김민영 작가님, 장민석 감독님 그리고 불철주야로 일해 주시는 스태프 여러분들, 8시 주말이면 오랜 친구처럼 TV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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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자유민주 정체성 확인해 국가 발전시키자”
기독일보,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일 발표한 ‘2023년 신년 대한민국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1948년 제헌헌법에 의해 건립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확인해 국가를 발저니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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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모습에서 ‘영원의 흔적’ 찾고자 했던 반 고흐
반 고흐, 명사 아닌 주변 평범한 인물들 모델 삼아 <자장가> 속 오귀스틴이 잡고 있는 끈에 비밀 있어 자신만 방식으로, 렘브란트 <성가족…> 발전시켜 세상 가운데 인간 품고 신실함 회복하는 크리스천 한번은 빈센트가 동료 화가인 안톤 반 라파르트(Anthon van Rappard)에게 삶의 신조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그의 답변은 명료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