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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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사위 맞게 된 장로 주례 부탁 거절했던 목사의 딸이…
한 사립대 교수의 황당한 이야기가 최근 매스컴에 핫이슈로 장식되었다. 모 학교 한 교수가 조부상을 당한 학생의 수업 출석은 인정해 주지 않은 반면,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임종을 지킨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휴강을 통보했다는 것이다. 1월 2일 새해 벽두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부상 출결 불인정 교수의 대반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학칙으로는 조부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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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시원’에 대한 모든 지역의 신화를 모으다
신화는 옛날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이다. <신화, 치유, 인간>의 저자는 신동흔은 “신화 안에는 수많은 나가 존재한다”고 제시했다. 신동흔은 국문학자로서 구비설화를 연구한다. 우리 구비설화와 함께 세계 구비설화까지 연구한다(참고, <다문화 구비문학대계> 총 21권, 2022년). 이어령 박사는 <신학 속의 한국 정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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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은혜로 받는 법
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 조엘 R. 비키, 닉 톰슨 | 김효남 역 | 언약 | 264쪽 | 15,000원 비판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유독 비판을 많이 듣고 또 하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목회자들이다. 그들은 교회의 인도자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리더가 그렇듯 비판의 포화가 집중될 수밖에 없다. 교회 전체를 위한 결정을 다수의 인도자 그룹과 함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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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를 종교개혁 아이콘으로 만든 화가, 크라나흐
포도주 넘기는 루터, 성례전 회복 주로 등장 주민들 직업소명론 투영 다빈치 ‘최후의 만찬’, 가톨릭 상징 크라나흐 제단화는 종교개혁 상징 루카스 크라나흐(Lucas Cranach the Elder, 1472-1553)는 독일 크로나흐(Kronach)에서 출생했다. 출생지 명칭을 따 크라나흐가 됐다. 부친 이름은 ‘화가 한스’(Hans Maler)로 알려져 있는데, 이름으로 보아 부친도 화가로 활동했던 것같다. 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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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캄보디아 대학생들 위해 데이터 분석 캠프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의 일환으로 13-17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동-아세안 창업혁신센터(Handong-ASEAN Start-up & Innovation Center)에서 캄보디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캠프’(Data Analytics Camp)를 개최했다. 캄보디아 대학생들을 위한 이 캠프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회귀분석,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 방법을 오전·오후 세션으로 5일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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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넷, 27일 세종시 교육부 앞 기자회견 예고
602개 단체가 연대한 ‘교육 정상화를바라는 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 주최로 오는 2월 27일 낮 12시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자녀들을 망치는 도덕 교육과정을 만든 사람들이 국검인정 교과서 개발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동반연(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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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2~3배에 진료비는 최저”… 소아과 전공의 멸종
기독일보,소아청소년과(소청과) 의사 구인난은 장기적인 저출산 흐름과 고착화된 낮은 수가(진료비), 코로나19로 인한 진료량 급감이 맞물리면서 가속화됐다. 특히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야 할 정부가 효과가 미미한 출산 장려책에 치중하면서 어린이 의료 체계가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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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시는 삶
기독일보,‘롬팔이팔’은 로마서 8장 28절의 의미이며 종합선교 규장과 303비전성경암송학교 설립자인 故 여운형 장로의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신대원 시절 여 장로는 이 구절을 항상 암송했으며 이는 그의 뒤를 이은 한창수 목사(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저자)의 목회 철학이 되었다. 이 책에는 흑암 가득하던 한 목사의 삶에 말씀이 어떻게 빛으로 들어왔는지, 303비전으로 교회를 세우고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인지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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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두 가지 비결”
기독일보,복잡한 시대, 혼란의 시대, 격변하는 시대, 엔데믹 시대 등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시대를 지칭하는 단어들만 보아도 대부분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의 시대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시대에 가정, 일터, 교회 등 삶의 영역에서 믿음을 지키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통찰력으로 모두가 주님 안에서 품은 꿈과 목표를 이뤄내는 성공자로 살아가길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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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교수, “오직 주의 은혜로” 모교 이화여대 부임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등을 쓴 이지선 교수가 모교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강단에 서게 됐다. 이지선 교수는 사고 당시 재학 중이던 이화여대를 떠났다, 23년 만에 교수로 돌아오게 된 감회를 SNS로 밝혔다. 이 교수는 23일 “오는 3월 1일부로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일하게 됐다”며 “기나긴 면접채용 과정을 지나며 다리도 억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