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7월 1일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20만 모여 외치자”

    7월 1일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20만 모여 외치자”

    기독일보,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리는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집회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공동대표)의 사회로, 특별대외협력위원장 임채영 목사(대한민국기도언론협회 회장)의 기도, 국민의례, 영상상영,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의 인사말,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진평연 운영위원장)의 통합국민대회 취지 설명

  •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KCP) 창단 음악회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KCP) 창단 음악회

    크리스천투데이,

    K-Culture→ K-부흥 전기 마련해 롯데콘서트홀에서 2천 여 명 참석 아름다운 찬양 대사(大使) 이을 것 창립 45주년을 맞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Korean Christian Philharmonic, 이하 KCP) 창단 연주회를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 창단 연주회에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박보균 장관(문화체육관광부), …

  •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 성명서 전문]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 성명서 전문]

    크리스천투데이,

    서울시는 2023. 5. 3.서울시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성애퀴어행사를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퀴어조직위)가 신청한 7.1.자 서울광장사용승인요구에 대하여 심의한 후 사용불허결정을 내렸다. 서울시민의 건전한 문화공간인 서울광장에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음란하고 불건전한 퀴어행사가 열리지 않도록 사용을 불허한 서울시의 결정은 광장 사…

  • “‘거룩한 방파제’ 100만 모이면, 성혁명 엄두도 못 낼 것”

    “‘거룩한 방파제’ 100만 모이면, 성혁명 엄두도 못 낼 것”

    크리스천투데이,

    전 세계를 오염시키는 음란의 물결을 막아서기 위한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7월 1일 오후 1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다. 같은 날에는 서울 퀴어 행사가 을지로2가에서 강행될 예정이다. 통합국민대회 주최측은 13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VIP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에 지난해 10만보다 2배 많은 20만 명이 결집해 대한민국을 시작…

  • 복음으로 새롭게 이롭게 바르게

    복음으로 새롭게 이롭게 바르게

    기독일보,

    크리스천에게 ‘부르심’이라는 단어는 어쩌면 과거형일지 모른다. 구원의 감격이 있던 순간 하나님을 알아가고 헌신과 봉사로 믿음 생활에 매진하던 시간, 그 시제가 현재가 아님을 괴로워하며 기도와 말씀 앞에 회개의 고백을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다시 한번 순전한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기를 반복한다.

  •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 창단연주회 가져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 창단연주회 가져

    기독일보,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Korean Christian Philharmonic, KCP) 창단연주회가 12일 저녁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KCP는 창립 45주년을 맞은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헌신으로 태동했다고 한다. 창단연주회에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박보균 장관(문화체육관광부), 조정훈 의원(시대전환), 인요한 박사(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감경철 회장(CTS기독교TV), 박세라 회장(월드 K-우먼보이스) 등이 참석했다.

  • 악대본 “‘거룩한방파제’로 퀴어 쓰나미 막아낼 것”

    악대본 “‘거룩한방파제’로 퀴어 쓰나미 막아낼 것”

    기독일보,

    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정책기획위원장 길원평 장로, 사무총장 최광희 목사, 이하 악대본)가 13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복 주시며 창조 질서를 유지하게 하신 3대 기관은 국가와 교회와 가정이다. 그런데 오늘날 성 혁명 세력은 이 3대 기관을 향한 집요한 공격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했다.

  • [풍족한 은혜] 신학자 폴 틸리히 설교집 ‘새로운 존재’⑤-치유에 관하여(2)

    [풍족한 은혜] 신학자 폴 틸리히 설교집 ‘새로운 존재’⑤-치유에 관하여(2)

    기독일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떤 모습으로 묘사하는가?” 마태복음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이 질문에 대답하는 데 기여합니다. 그 이야기들은 그분에게 색깔과 표정과 강렬한 특색을 덧붙입니다. 그것들은 그분을 “치유자”로 묘사합니다. 그분의 본성의 이런 색깔과 그것에 대한 이런 생생한 표현, 그리고 그분의 인격의 이런 강렬한 특색이 우리 시대에 와서 점점 더 사라져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그동안은 도덕 교사의 잿빛 색깔, 사회개혁가의 긴장된 표정, 고난받는 종의 부드러운 특성 등이 우세했습니다. 적어도 우리의 화가와 신학자들 그리고 예수의 전기 작가들 사이에서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자기들을 치유해 줄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는 그렇지 않았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형상 닮은 자녀들 기르며 부모도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형상 닮은 자녀들 기르며 부모도 성장합니다”

    아이굿뉴스,

    대한민국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약 24만 9,000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극심한 취업난과 주거난 등 본인조차 건재하기 힘든 사회가 빚어낸 초라한 성적표다.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추세가 지속될 경우, 인구절벽으로 언젠가 국가도 교회도 사라지는 건 시간문제다. 이에 본지는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 한해 평범하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다자녀 가정’들을 소개한다. 아이들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입을 모으는 엄마 아빠들을 통해

  • 고난이 부활이 되고 죽음이 생명이 되는 예수님의 은혜

    고난이 부활이 되고 죽음이 생명이 되는 예수님의 은혜

    기독일보,

    만일 크리스천이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그의 새 생명은 그 안에서 믿음으로 걸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와 아주 친밀한 관계임을 스스로 나타낼 것이다. 여기서 걷는다는 것은 곧 행동을 뜻한다. 크리스천이 믿는 기독교는 골방에만 제한될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의 효력을 실제로 나타내야 한다. 찰스 스펄전 목사(저자)는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다. 나를 죽이고 오직 예수로만 살 때 예수 안에서 참 기쁨을 누리는 온전한 신앙이 될 수 있다’고 이 책을 통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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