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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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일독, ‘하루 3장 읽기’에 매이지 말자
새해마다 성경 일독 결심 위해 하루 3장 집착, 숫자 매이기보다 이미지 그리고 매일 30분씩 읽기 소리내 읽고 계획표 SNS에 게시 한 달 지나면 재미있고 익숙해져 더 읽고 싶어 잠잘 시간 줄일 것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일이란 무엇일까?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두고 내가 사는 일을 말한다. 하나님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하나님 말씀으로 하루를 닫는 생활을 말한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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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셔야 했는가?”
사순절이 반환점을 지나 막바지를 향한 숨을 고르고 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이 없듯, 예수님의 고난을 성경과 함께 책으로 묵상하면서 남은 기간을 보내보면 어떨까. 사순절에 읽어볼 만한 올해 출간 도서들을 두 차례에 나눠 소개한다. 먼저 국외 저자들이다. 예수의 죽음, 역사상 가장 중요해 정치·개인 가장 폭발력 강한 이슈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신 50가지 이유 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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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본,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와 논의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는 지난 3월 14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주형환)를 찾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 각 영역 관계자와 소통 중”이라며 “국가와 국민의 힘을 결집시켜 효과적인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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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공동체를 꿈꾸는 흩어진 교회들에게
기독일보,흔히 야고보서 하면 먼저 믿음과 행함에 대한 신학적 논쟁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 야고보서는 교리적 논쟁보다는 존재의 변화와 삶의 형성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야고보서를 오해한 것이 아닐까? 야고보서를 놓고 논쟁을 일삼는 동안, 그 속에 담긴 단순하고 실제적이면서도 풍성한 메시지와 함께 그것이 일으킬 변화의 가능성마저 놓쳐 버린 것은 아닐까? 그리스도인은 야고보서를 로마 제국 안에서 위태롭게 신앙의 여정을 이어가는 디아스포라 공동체에게 보내진 편지라는 배경을 전제하고 읽어야 한다. 저자 정성국 목사(나들목양평교회)는 야고보서는 ‘온전함’에 관한 책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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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나라 치료하는 마음으로 제작”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17일 꿈이있는교회(담임 하정완 목사)에서 간증했다. 이날 장 감독은 “‘파묘’를 만들면서 이 작품은 교회에서 별로 언급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어떻게든 목사님이 말씀을 뽑아내 주실 거니 얘기를 나눠 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꿈이있는교회에 다닌 지 20년 됐다는 그는 “제가 항상 교회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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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퀴어 측, 고소·고발 불구 올해도 행사 예고
대구 퀴어 행사 주최측이 불법 도로 점용과 지자체 허가 없는 물건 판매 행위, 직권남용,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교통방해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받은 사건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시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최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또다시 도심 집회 시위 제한 구역에서 퀴어 축제를 하겠다고 설치는 시간이 다가왔는데, 그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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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 교정협의회, 2024 정기총회 개최
쿰란출판사 이형규 대표가 15년째 회장으로 있는 경북직업훈련교도소 교정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13일에 경북직업훈련교도소에서 열렸다. 경북직업훈련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교정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용자 교정교화 사업을 위한 자선봉사 단체로서, 사랑의 징검다리 행사·수용자 명절 특식·보라미 봉사 활동·멘토링데이 다과·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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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 한 달…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 대국민 사과
기독일보,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 대표로서 방 위원장은 “의료 이용에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하며,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 결의가 의료계와 정부 간 대립의 장기화로 인한 의료 파국을 막기 위한 절박한 조치였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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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감독 ‘건국전쟁’ 출판기념회 및 사인회 연다
영화 ‘건국전쟁’ 감독인 김덕영 작가의 출판 기념회 및 저자 사인회가 오는 22일(금)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최승용 목사의 사회, 이호 목사·고세진 총장·신언 대사의 축사, 바이올린(이사라), 첼로(이사야) 축주, 작가와 북토크, 질의응답, 광고, 사진 촬영, 저자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건국전쟁’은 오늘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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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음란도서 면죄부 주는 간행물윤리위원회 규탄”
기독일보,FIRST Korea 시민연대(이하 퍼시연)는 18일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구체적인 성행위 모습을 묘사한 청소년 유해 도서를 ‘유해성이 없다’고 허락한 간행물윤리위원회를 규탄했다. 이 단체는 “2023년 3월부터 공공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의 음란 유해 도서 퇴출 운동을 시작한 전국의 71개 학부모 단체는 일부 정치 세력에 포획돼 법률이 정한 바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간행물윤리위원회를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