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는 26일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영남지역 산불 피해 관련 연대와 위로의 서신’을 발표했다. NCCK는 “삶의 터전을 위협하며 급속도로 확산된 불길 앞에서 주민들께서 느꼈을 공포와 절망은 감히 다 헤아릴 수 없다. 한국 교회는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모든 피해자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 그리고 치유와 회복의 은총이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25일 총회장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심각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의 산불로 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순직하고, 수백 명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일상을 세워 가는 기둥은 언어다. 일상에서 어떤 말과 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믿음의 세계로 들어설 수 있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살 수 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려면 우선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려야 하고, 하늘의 언어로 세속의 말을 다듬어야 한다. 이 책은 2023년과 2024년 〈목회와 신학〉 ‘그말씀’에 연재한 원고의 일부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으며, 진화 인력의 피로와 장비 부족으로 인해 대응에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산불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집 밖은 물론 방 밖으로도 나가지 않는 고립·은둔청소년 10명 중 6명이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들 가운데 70%는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는 25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대 의대 학장단은 25일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여러분과 학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편지를 보내고, "3월 27일까지 복귀하는 학생들은 교육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수업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교육의 질과 학사관리 원칙을 유지하면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3월 27일"이라고 밝혔다.
한국 미술계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작가 4인의 동행 전시가 열렸다. 도판에 이미지를 새겨 넣듯 숨겨진 메시지의 선명성이 강조된 작품과 일반 회화와 조형이 절묘하게 조합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개성 넘치는 '4인4색展'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루벤에서 진행됐다.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이승만 대통령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개회식, 1부 학술회의 ‘대한 근대와 청년 이승만’, 2부 청년세대 원탁회의 ‘대한민국 청년, 이승만을 다시 만나다’, 3부 미래세대 원탁회의 ‘대한민국 미래세대, 이승만을 다시 배우다’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