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요한계시록은 늘 신비롭고도 두려운 책으로 여겨졌다. 상징과 비유로 가득한 문장, 종말의 심판 장면, 해석을 둘러싼 복잡한 신학 논쟁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멀고 어려운 성경”으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종말론적 교회와 신부의 영성>은 이러한 통념에 도전하며, 요한계시록을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교회가 지녀야 할 종말론적 정체성과 소명을 회복하는 책으로 제시한다.
이 시대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이야기하지만, 그 복음의 핵심인 ‘생명’에 대해서는 흐릿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기원 복음 생명>은 이처럼 복음에 대한 추상적 이해에 머무르던 신앙인들에게 ‘복음의 목적은 생명이며, 이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누릴 수 있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7일 발표한 '2025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 결과에 따르면, K-팝이 8년 연속 해외에서 '한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3년 11월 29일부터 12월 27일까지 해외 28개국에서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됐으며, 세계 각국의 한류 콘텐츠 이용 현황과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인생을 성찰하고 미래에 대한 시간을 진지하게 생각하여 후회 없는 시간들로 채우고자 하는 마음이 담긴 "빛, 생명, 삶" 이라는 주제의 故 송민규 작가 유작들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인사동 GALLERY H에서 일상의 주변 풍경과 사물을 보고 느낀 감정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30여점의 작품이 울림을 주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와 동성애는 단지 개인의 성적 정체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 주제들은 종교, 교육, 문화, 법, 의학 등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파장을 일으키며 기존 가치관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특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 문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대응 능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정면으로 다룬 실용적인 안내서가 출간됐다.
천둥과 번개가 치던 1505년 어느 날, 두려움에 휩싸인 스물한 살의 마르틴 루터는 수도사가 되겠노라 맹세한다. 그리고 불과 10여 년 만에 그는 종교개혁을 이끌며 기독교 세계를 뒤흔든 인물이 된다. <청년 루터>는 20세기 정신분석학자인 에릭 에릭슨이 이러한 루터의 내면을 깊이 탐구한 심리 전기다. 저자는 역사적 맥락과 심리학적 분석을 결합하여 루터의 갈등과 변화를 세밀하게 조명하며, 그의 내면이 종교개혁이라는 역사적 전환을 어떻게 이끌었는지를 탐색한다.
한국 교회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읽혀야 할 책이 출간됐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나는 기독 청년, 교회는 안 가요》는 교회 밖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목소리를 담은 본격 실증 연구서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 일반화된 ‘탈종교’ 현상 속에서 등장한 가나안 성도(예수는 믿지만 교회는 가지 않는 사람들)의 신앙 여정을 면밀히 추적한다.
"저 같은 인공지능도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라는 물음에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단순한 상상이 아닌, 인간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품고 있다. 김수경 작가의 소설 『신의 일요일』은 신앙, 인간성,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 사이의 복잡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제4회 2025 서울아트페어'가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의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제4회 2025 서울아트페어'는 누구나 즐기는 보편적 미술문화 환경 만들기와 새로운 미술시장 개척으로 미술인 창작의 기반을 다지고 시민에게는 예술품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1년간 네팔과 베트남에서 의료선교에 헌신한 양승봉·신경희 선교사의 감동적인 여정을 담은 신간 <의료선교 31년, 사랑과 헌신의 기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의료 사역과 복음 전파를 멈추지 않은 두 선교사의 삶을 조명하며, 신앙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를 독자들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