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디스토피아 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영국 작가 조지 오웰(본명 에릭 아서 블레어·1903∼1950)의 대표작 『1984』는 사실 그의 첫 아내 아일린 오쇼네시(1905∼1945)의 그림자 속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오웰의 또 다른 걸작 『동물농장』을 우화 형식으로 기획하고 함께 편집한 인물 또한 아일린이었다.
미국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이자 《팬인가, 제자인가》로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카일 아이들먼이 신간 《그리스도인의 생각 사용법》을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매일 수많은 생각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지만, 그 생각의 틀이 세상이 만든 것이라면 불안, 분노, 주의 산만 같은 ‘정신적 견고한 진’ 속에 갇혀버린다고 지적한다. 이를 끊어내기 위해 그는 성경과 최신 뇌 과학, 심리학을 결합한 ‘생각 사용 설명서’를 제시하며,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는 로마서 12장 2절의 메시지를 현대적 언어로 풀어낸다.
<그 사랑을 보았는가>는 단순한 설교집이나 신앙 에세이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신약성경 27권 전반을 관통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궤적을 따라가며, 그 사랑을 ‘보는 것’에서 ‘살아내는 것’으로 독자를 이끈다. 이는 저자의 평생 목회 사역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인생의 고백이 결합된 한 권의 영성 여정이다.
죽음 앞에서야 비로소 자신 안의 죄의 실체를 마주하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체험한 한 성도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하나님의 추격하시는 은혜>는 패혈증으로 사경을 헤매다 죽음 너머의 세상을 보고 돌아온 저자가, 그 체험과 그 이후의 회개·회복 여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전 세계를 무대로 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파해 온 CGN 미주 지사가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故 하용조 목사의 “오대양 육대주에 복음을 전하자”는 담대한 비전으로 시작된 CGN은 지난 20년간 위성방송 시대를 넘어 유튜브와 OTT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왔다.
법원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제기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의 공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전보성)는 JMS 측이 문화방송(MBC)과 넷플릭스를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지난해 117만 관객을 모았던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의 후속작 ‘건국전쟁2: 프리덤 파이터’가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김덕영 감독이 각본과 촬영,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1945년 8월 15일 해방부터 1950년 6·25전쟁 발발 직전까지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해방 후 한반도에서 벌어진 좌익 활동과 공산주의
넷플릭스의 새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 공개를 앞두고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제작사 간 법적 갈등이 다시 불거졌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부장판사 전보성)는 최근 JMS 측이 문화방송(MBC)과 넷플릭스를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 심문을 진행했다. 오는 15일 공개 예정인 ‘나는 생존자다’는 JMS 사건을 비롯해 부산 형제복지원, 지존파 연쇄살인,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등 사회적 충격을 준 4건의 사건을 생존자의 시선에서 다룬 8부작 시리즈다. 지난해 공개돼 큰 반향을 일으킨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후속편이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그 동안 이를 반대해 온 교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국정기획위 사회1분과 기획위원인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 국민보고대회에서 “여성가족부가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