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진짜 강소(强小) 교회를 발견했다.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 한 상가 건물에 입주해 있는 기쁨의교회(담임:이승원 목사)는 개척한 지 10여 년에 불과하지만, 큰 교회보다 더 강한 역동성을 발휘하고 있는 목회 현장이었다.이 교회는 지난 4월초 부활주일에 드려진 절기헌금 1,200만원 전액을 미얀마 난민과 선교를 위해 쾌척했다. 민주화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들이 연일 TV에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승원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무엇이라도 도울 방법이 없을까 고심하며 기도했다. 그러다 현지 한인 선교사와 연결이 되면서 미얀마를 지원할 수 있
가상현실 속 예배당에 성도들이 모여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과 닮은 아바타의 설교를 듣는다. 헌금은 가상화폐로 드리고 예배 후엔 또 다른 가상공간으로 흩어져 소그룹 모임을 이어간다. 머나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가상공간에 등장한 교회지난 4월, 한국미디어선교회(이사장:김운성)는 가상현실 속에 교회 건물과 강의실을 구현하고 온라인으로 접속해 강의를 수강하는 ‘바이블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움직여 가상공간 속 다양한 장소에서 강의를 듣거나 모임을 할 수 있으며 음성
1899년 ‘제주 탐방기’를 기록한 피터스 선교사를 먼저 소개하고 그의 탐방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글 최초의 구약성경 『시편촬요』를 번역한 피터스 선교사를 소개함에 있어, 피터스의 첫 번역 성경인 『시편촬요』를 독자들이 더 많이 기억해 주시라고 필자는 이 글의 머리글 제목에 해제(解題)라는 단어 대신 촬요(撮要)를 차용해 썼다. 한자 사전에서 촬요의 의미를 살펴보면, 촬(撮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24일(목) 유튜브 ‘알TV’에서 녹화 중계한 제18회 밀알콘서트 ‘우리, 함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서고 관객이 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통합 콘서트다.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에겐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인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2004년 시작됐다. 지난해에 …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고 대안입법을 통한 태아의 생명보호를 촉구하는 64개 시민단체의 연합단체인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24일 태아 보호의 책임이 있는 정부가 나서서 낙태를 조장하는 가족관계법률안을 예고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법률안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단체는 이번 개정안이 여성들의 어려움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불법 낙태를 조장하게 될 것이라…
배우 이성경 자매가 ‘2021 청년다니엘기도회’ 1일차 문화공연에서 솔직한 심정으로 간증을 전하며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하루의 은혜’ 찬양 후 이성경 자매는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첫날 특송으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 처음엔 못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오기까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니 용기 내서 순종했다”고 운을 뗐다. 이성경 자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려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옛 한양도성 성곽길에 접한 ‘혜성교회’(담임:정명호 목사)와 ‘이야기학교’(교장:장한섭 목사)를 만나게 된다. 언덕에 위치한 교회 앞마당에는 지나가는 길목인 듯 부드러운 바람이 기분 좋게 스쳐간다. 청명한 하늘 아래 서울도심이 한눈에 들어와서 시원하다. 유난히 맑은 초여름 하늘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어디선가 해맑은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기독교대안학교 ‘이야기학교’ 학생들이 재밌게 무언가를 배우고 있나보다. 목소리를 좇아 학교의 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찾아간
‘믿음 생활 중에 혹은 성경을 소리 내어 읽던 중 상황이 더 악화(연단)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일반 읽기와 소리 내어 읽기 모두 ‘당연하다’와 ‘이해가 안 되지만 그래도 성경적이다’라고 응답함으로, 연단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긍정적인 면을 보였습니다. 연단의 이유가 ‘성경적이지 않은 과거의 잘못된 행동’과 ‘장성한 믿음을 위해
성도들은 신앙생활 가운데 욥과 같이 크게 세 가지의 연단(고난)을 받고, 이 과정을 잘 거친 후에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시 66:10~12). 연단은 이미 천상에서 하나님과 사탄과의 관계에서 이미 결정된 사항(천상회의)이 육으로 눈에 보이게 나타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마귀로부터 세 가지 시험을 받으셨습니다(마 4:1~11). a)소유 연단=대상은 물질과 자녀로서 연단의 첫 과정입니다. 사탄은 주님께서 많은 물질의 복을 주어서 성도들이 신앙이 좋다고 말하는데(욥 1:9~11), 이것은 사탄의 논리입니다. 주님께서는 복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