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차별금지법’, 93.8%가 ‘반대’… 블록체인 기반 설문

    ‘차별금지법’, 93.8%가 ‘반대’… 블록체인 기반 설문

    크리스천투데이,

    블록체인 기반 여론 미디어 비베이트(B-bate)가 실시한 차별금지법 찬반 투표 결과, 93.8%가 ‘폐지’ 혹은 ‘시기상조’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열흘간 진행됐으며, 총 2,454명이 참여했다. 비베이트 측은 블록체인 기반 투표시스템으로 개인인증을 통해 회원가입을 해 결과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중복투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기존 여론조사 …

  • 주기도문의 ‘죄의 용서’에 관한 간구의 의미

    주기도문의 ‘죄의 용서’에 관한 간구의 의미

    선교신문,

    3. 주기도문의 다섯째 청원에서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하는 ‘죄의 용서’에 관한 간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죄의 용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주신 제1의 축복이며 처음 자비 중의 하나이다. 하나님은 죄를 못 본 체하시고, 그 죄의 상처를 치료하시며 죄의 더러움을 씻기셨다. 죗값은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지

  • 신보라, 결혼 2년 만에 임신… “가을에 엄마 돼”

    신보라, 결혼 2년 만에 임신… “가을에 엄마 돼”

    크리스천투데이,

    개그맨 겸 가수, 뮤지컬배우인 신보라가 엄마가 된다. 신보라는 최근 결혼 2년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신보라는 “무려 4개월 만에 돌아온 소통대마왕 신보라 인사드린다”라면서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소식들은 이 공간을 통로삼아 전해드려왔는데, 이번에도 그냥 오진 않았다”고 했다. 신보라는 “저, 가을에 엄마가 될 예정이다. 이제 7개…

  • 소리 내어 성경 읽기가 은사와 기도 생활에 미치는 영향

    소리 내어 성경 읽기가 은사와 기도 생활에 미치는 영향

    선교신문,

    일반 읽기와 소리 내어 읽기는 은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각각의 경우 은사와의 관계에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일반 읽기를 하는 분들에게 ‘은사의 수에 관해서 성경을 읽음으로 어떠한 유익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와 ‘은사의 능력에 관해서 성경을 읽음으로 어떠한 유익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를 물었습니다. 소리 내어 읽기를

  • “한국에 온 지 15개월 만에 천국 고향으로 떠나”

    “한국에 온 지 15개월 만에 천국 고향으로 떠나”

    선교신문,

    본지에 4회에 걸쳐 연재한 피터스 선교사의 ‘제주도 탐방기’를 마무리하며, 피터스와 그의 가족을 기억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피터스의 부인 엘리자베스 캠벨(Pieters, Elizabeth Campbell)에 관한 글을 소개한다. 성서번역위원회 위원으로 피터스와 함께 활동하던 레놀즈(Rev. W. D. Reynolds)가 그의 동료 부인인 엘리자베스 캠벨의 장례식 후 『The Korea Mis

  • “제주에 남긴 복음서들이 치유와 빛을 주기를…”

    “제주에 남긴 복음서들이 치유와 빛을 주기를…”

    선교신문,

    다음 날(역주: 1899년 3월 10일) 하늘은 다시 꾸물거렸지만 우리는 다른 날과 같이 나아가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끈기에 대한 보상으로 좋은 샤워 목욕을 할 수 있었다. -중간에 정오까지 우리는 소나기를 맞으며 목적지인 정의(Chang-ni, 旌義)21)에 도착했다. 여기에도 주막은 없었고 우리는 다시 정의 현감을 찾아가야 했다. 우리는 그가 오수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 험난한 여정이었던 제주 선교 개척의 길

    험난한 여정이었던 제주 선교 개척의 길

    선교신문,

    우리는 해안 약 1마일 밖에 닻을 내렸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 30분을 기다려야 했고, 증기선은 작은 한국 배 두 척이 다가올 때까지 계속해서 매우 불안하게 흔들거리며 파도 위에서 요동쳤다. 우리는 작은 배 중 한 배에 짐을 실을 수 있었고, 거의 30분 동안 온몸이 비에 젖은 후에야 제주(Chai-joo)17) 외곽에 있는 어부의 허름한 집으로 우리의 짐을 옮길 수 있었다. 그 시각부터 우리의 고난은 시작되었다. 비는 7일간 밤낮으로 쉬지 않고 퍼부었다. 이 기나긴 시간 동안 우리는 방의 넓이가 6제곱피트(약 0.56㎡)18)에 불과하고 높이가 6피트(약 1.83m)도 안

  • 122년 전 제물포-군산-목포 거쳐 제주에 도착한 피터스와 켄뮤어

    122년 전 제물포-군산-목포 거쳐 제주에 도착한 피터스와 켄뮤어

    선교신문,

    강을 따라 많은 읍과 마을이 있다. 강 위쪽으로 90리(27마일)를 거슬러 올라가면 강경(Kan gim, 江景)7)이 있고, 동쪽으로 20리 더 가면 놀미(Nolmi)8)가 있는데, 이 두 도성은 이 지방에서는 큰 읍이고 여기서 (5일마다) 장이 열린다. 강을 따라 300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충청남도 수도인 공주(Kong-Joo, 公州)가 있는데 여기서는 매해 2차례 커다란 축제가 열린다. 강을 따라 공주까지 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