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안타깝게도 한국교회 분쟁의 현장에는 자칭 교회법 전문가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해결사를 자처하면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까지도 있다. 갈등 해결이 쉽지 않은 한국교회 현실 때문에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그만큼 한국교회 안에 제대로 된 교회법 전문가가 필요하고, 법과 원칙을 세우는 일은 중요하다.2013년 출범한 (사)한국교회법학회(학회장:서헌제 교수)가 책임지고 목표하고 있는 역할 중 하나가 바로 그것이다. 학회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교회법을 정립하고, 교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면서 지금까지 달려왔다. 한국교
비인가 대안학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13일부터 시행되면서, 그동안 학교 명칭조차 사용하지 못했던 대안학교들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13개월만이다. 지난 4일에는 오랜 논의 끝에 대안교육기관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대안교육기관 등록기준과 등록방법, 등록절차, 등록운영위원회 구성과 운영, 운영위원회 구성과 운영, 교원 자격요건 등이 법 제정 후속조치 차원에서 결정됐다. 이제 대안교육기관이 정식 등록을 마
서울시로부터 건축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밥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가 18일 서울시측과 2차 면담을 통해 합법적 협의점을 찾고자 대화한 사실과 무거운 소회를 전했다. 최 목사는 18일 저녁 본인의 SNS를 통해 “어제 서울시의 고발에 따른 다일공동체의 두 번째 공식 입장을 쓰고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 조용히 침묵 속에서 기도했다. 도저히 쉽게 잠을 이…
도서출판 엘맨이 제이크 프로방스 & 키이스 프로방스 부자의 신간 <나는 할 수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시시각각 변하는 복잡하고 다변화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스도 안에서 크리스천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성경 말씀을 통해 풀이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응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5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펼친다. 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적응과 생계유지 등 기초복지 지원을 통한 삶의 질 개선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북한이탈주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획됐다.
목회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안 찾아야목회와 선교 양립 위한 ‘직업학교’ 제안코로나19는 사회와 경제, 문화, 종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엄청난 도전과 위기를 불러왔다. 메타버스가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사역현장이 됐으며, 건물 중심의 교회에서 벗어나 소그룹 공동체의 개념으로 목회 방향을 재정비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 과정에서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들은 주일에는 목회를 하며, 평일에는 다른 직업을 찾아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교회가 이러한 새로운 변화에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느냐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남는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