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신도를 집단 폭행하고 아동을 학대한 이른바 ‘타작마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은혜로교회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김은정·강희경·이상훈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및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특수폭행 혐의에 징역 4개월, 나머지 혐의에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5년간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내면의 문제를 ‘수치심’이라는 핵심 감정으로 풀어낸 책이 출간됐다. 신간 『수치심』은 많은 이들이 막연히 자존감이나 성격의 문제로 여겨 온 내적 고통의 근원을 신학적·상담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복음 안에서 회복의 실제적인 길을 제시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사회복지법인인 태화복지재단이 창립 10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기념식,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태화복지재단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5층 아바드홀에서 ‘감사와 동행,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왕 노인은 우장 지방의 중개인이었습니다. 그가 ‘노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까닭은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두 형제 중 형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왕 노인은 마음이 행복하지 않아 괴로워하다가 가장 엄격한 불교 종파를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염불을 외우고, 분향하고, 종파에서 부과한 괴로운 규율을 지켰습니다. 또한 시주를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 공적을 쌓을 수 있다고 여기고 넉넉히 시주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엄격하게 금욕하고, 철저하게 채식하고, 끊임없이 규율을 지키면서 몇 년을 지내도 마음은 처음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엘 도미늄(L. Dominum)이 첫번째 찬양 앨범 ‘Loudate Dominum(라우데테 도미늄: 하나님을 찬양하라)’를 발매했다. 엘 도미늄은 이번 앨범에서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내 영혼이 은총입어’ 같은 다섯 곡의 익숙한 찬송가에서 가사만 가져와 새로운 멜로디를 입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움을 찾았다.
날씨가 풀리고 사회 전반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에 자살 시도가 증가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국가 사망원인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2년 자살 사망자 1만4872명 중 가장 많은 1354명(9.1%)이 4월에 발생했다. 이는 같은 해 11월 1130명보다 200명 이상 많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