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지난 16일 故 손양원 목사가 사역했던 전남 여수의 애양원교회에서 총회임원 연합예배를 드리고 연석회의를 가졌다. 양 교단은 지난해 11월 17일 비무장지대인 판문점교회에서 제107회기 첫 모임을 갖고 ‘남북평화통일비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었다. 당시 정전 70주년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가 총무직 사임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애 문제 등을 두고 NCCK와 주요 교단 간에 발생한 최근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통감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감리회)는 16일 오후 4시 강원도 삼척 쏠비치에서 제35회 총회 제3차 감독회의를 열고 이 총무가 이와 관련된 서신을 보내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윤석열 정부에서 처음 발간된 통일 교육 지침서의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이 지침서에는 5년 전 삭제됐던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란 표현이 다시 들어갔고, 열악한 북한 인권의 실태 등이 강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최근 법원이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은 이의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린 것을 비판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3민사부는 지난달 2월 15일자 결정에서 모든 면에서 여성적 지향성을 지녔으나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 남성 생식기를 유지한 남성에게 여성으로의 성별정정을 허가했다”며 “이에 대한 보도가 뒤늦게 3월 15일자로 나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교단·단체 총무(사무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한기총을 제대로 세워 위상을 회복하고, 한국교회를 이끌면서 분열됐던 역사를 통합의 모습으로 변모시키겠다”며 “다른 연합단체들은 한기총에서부터 생겨났기에 한기총이 다시 통합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기총이 연합사업을 펼쳐가면 자연스럽게 통합의 물꼬를 트겠다”고 했다.
미국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창립 46주년 기념 부흥회가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2)’라는 주제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1516교회 이상준 담임목사를 초청해 최근 열렸다. 주일이었던 지난 12일 ‘영적인 아버지가 되어(고전 4:14-17)’라는 제목으로 강단에 선 이상준 목사는 먼저 46주년을 맞은 교회를 축하하고, 1세대, 2세대 그리고 3세대가 함께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는 복된 교회가 되길 축복했다.
오는 6월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의 참석자 규모는 약 1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념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의식 목사)는 17일 오전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기념대회 중간보고 및 단합대회를 가지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백만기도서명 인권윤리포럼은 ‘대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 철회를 위한 서명’ 운동을 최근 온라인(https://forms.gle/qQx29P1KDnEjfbM58)을 통해 전개하기로 했다. 이 단체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성명서에서 “대구 북구 대현동 주택가 내 이슬람 사원 건축은 종교의 문제를 넘어서 주권침해이다”라며 “그간 대구 경북대 인근 대현동의 주민들은 외국에서 유학을 온 이슬람 학생들을 호의적으로 대하고 이들이 학업을 잘하도록 돕고자 하는 온정적인 마음으로 대했다”고 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와 함께 오는 3월 31일까지 커뮤니티 스토어 1호점을 통해 지원하는 스타벅스 청년인재 9기를 모집한다고 17일(금) 밝혔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