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기침, 총회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 발표

    기침, 총회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 발표

    기독일보,

    19일부터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12차 정기총회를 시작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이하 기침)가 이튿날인 20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기침은 ‘평등으로 포장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불쌍히 여기며’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우리 헌법은 이미 보편적인 차별금지 사항들에 대하여 차별을 금지하고 평등을 보장하고 있다”고 했다.

  • 예장통합 제107회 총회, 이순창 목사 신임총회장

    예장통합 제107회 총회, 이순창 목사 신임총회장

    CTS,

    앵커 :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의 정기총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 창원 양곡교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107회 정기 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앵커 :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이현지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2차 정기총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2차 정기총회

    CTS,

    앵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12차 정기총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앵커: 신임 총회장에는 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가 박수로 추대됐습니다. 김인애 기잡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2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에는 현 �

  • 예장(고신) 제72회 정기총회

    예장(고신) 제72회 정기총회

    CTS,

    앵커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사흘 동안 제72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원 선거 결과 등 총회 자세한 소식, 박주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사랑으로’를

  • 아신대, 입학 40주년·30주년 동문 홈커밍데이 성료

    아신대, 입학 40주년·30주년 동문 홈커밍데이 성료

    기독일보,

    아신대학교가 입학 40주년, 30주년 동문들을 초청한 2022년 대학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신대는 대학 입학 40주년이 되는 82학번 동문들과 30주년이 되는 92학번 동문들을 초청해, 최근 양평캠퍼스 다락방(소강당), Acafe 등 교내에서 다양한 홈커밍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교사,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따라 다음세대에 선한 목자 돼야”

    “교사,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따라 다음세대에 선한 목자 돼야”

    기독일보,

    남광교회(담임목사 조재호)에서 지난 18일 진행한 교사교육세미나에서 김성중 교수(장신대)가 ‘엔데믹 시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교사’(요 19:11~13, 빌 2:6~8)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성중 교수는 코로나 시기 가장 중요한 교회학교 교사의 과제는 교사정체성이라며 첫 번째, 목자로서의 교사정체성에 관해 설명했다.

  • NCCK “WCC 총회, ‘한반도 종전과 평화 구축 회의록’ 채택”

    NCCK “WCC 총회, ‘한반도 종전과 평화 구축 회의록’ 채택”

    크리스천투데이,

    NCCK(총무 이홍정 목사)가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에서 ‘한반도 종전과 평화 구축에 관한 회의록’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NCCK는 “이번 회의록은 WCC 회원 교회와 파트너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예배, 한반도 평화통일과 협력을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EFK), 한반도 종전평화 캠페인(Korea Peace Appeal Campaign)’을 통해 한국교회를 적극 지지하고 동행하자는 …

  • [통합 3신]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철회 헌의 반려

    [통합 3신]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철회 헌의 반려

    기독일보,

    20일 예장 통합 제107회 정기총회에서 지난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 철회를 요구하는 헌의안이 표결 끝에 반려됐다. 이날 저녁회무에서 헌의위원회는 정치부로 보낼 헌의안으로 해당 안건을 보고했다. 그러던 중 한 총대가 발언권을 얻어 이 안건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미 수습안이 결의됐는데, 이를 다시 다루는 것은 일사부재리 원칙에 어긋난다는 게 그 주장의 요지였다.

  • ‘명성교회 수습안’, 현행대로 유지

    ‘명성교회 수습안’, 현행대로 유지

    크리스천투데이,

    예장 통합(총회장 이순창 목사) 제107회 총회 첫째 날인 9월 20일 저녁 회무 시간,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헌의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날 노회 수임 안건들에 대한 보고에서 헌의위원회는 6개 노회가 헌의한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안건을 정치부로 보내 논의할 것을 요청했으나, 표결 결과 이를 ‘폐지’하자는 의견이 613표가 나와 통과됐다. ‘폐지 반대’는 46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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