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신길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1억 2천만원 상당 상품권 나눠

    신길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1억 2천만원 상당 상품권 나눠

    기독일보,

    서울 영등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20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제6회 신길 사랑 나눔축제’를 열고 지역 재래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1억 2,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성도들에게 배부했다. 이날 신길교회 2·3부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1인당 3만원 권의 상품권을 받았다. 상품권은 예배 후 1층 로비에서 질서있게 배부되었으며 상품권을 수령한 성도들은 대신시장을 찾아 식사를 하거나 과일·고기·식품·의류 등을 구매했다. 상품권은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 굿피플, ‘히어로 레이스’ 참가자들과 팝아티스트 배드보스 물품 후원

    굿피플, ‘히어로 레이스’ 참가자들과 팝아티스트 배드보스 물품 후원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단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운동을 말한다.

  • 인천 예일교회 천환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예배

    인천 예일교회 천환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예배

    크리스천투데이,

    “바울이 달려갈 길 마치고 로마 입성하듯…” 김억수 목사 담임목사 위임 예식도 진행돼 “주어진 사명과 부르신 초청에 충실, 감사” 인천예일교회 천환 목사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김억수 목사 담임목사 위임 감사 예배가 11월 19일 오후 인천 간석동 예일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천환 목사는 SFC 전국위원장 및 간사를 역임하고 서울 서광교회, 낙현교회, 전주 서신제…

  • 목양 이양의 기도

    목양 이양의 기도

    기독일보,

    예일교회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원로 추대 및 김억수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19일 오후 인천 예일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천 목사는 1984년 예일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약 38년을 목회했다. 예장 고려총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고려-고신총회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지난 2015년, 40년 만에 두 교단이 통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재 FIM국제선교회 이사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으로 있다. 위임받은 김억수 목사는 고신대를 나와 미국 보스턴대와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고,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고든콘웰신학교(D.Min.)와 노스웨스트대학(Ph.D.)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 예일교회 천 환 목사 원로 추대·김억수 목사 위임

    예일교회 천 환 목사 원로 추대·김억수 목사 위임

    기독일보,

    예일교회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원로 추대 및 김억수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19일 오후 인천 예일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천 목사는 1984년 예일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약 38년을 목회했다. 예장 고려총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고려-고신총회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지난 2015년, 40년 만에 두 교단이 통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재 FIM국제선교회 이사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상임회장으로 있다.

  • “교사, 하나님의 사람 세우는 하나님의 동역자”

    “교사, 하나님의 사람 세우는 하나님의 동역자”

    기독일보,

    청라은혜교회(담임 김진우 목사)가 지난 18일에 진행한 교사대학에서 김진현 목사(파이디온선교회 사역자훈련원 팀장)가 ‘다음세대, 교사의 정체성 의식에 달렸다’(엡 4:11-13)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 교회에 주일학교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본 적 있는가. 주일학교 아이들과 여름성경학교, 겨울성경학교를 한번 해보고 싶은 교회가 한국교회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데 우리는 한 영혼에 대해 귀하게 여기지 않고 일로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 이제 교회학교 교사와 가정의 부모가 같이 연합해서 다음 세대를 세우지 않으면 다음 세대가 건강한 하나님의 세대가 서지 못하는 날이 머지않았다. 그런데 우리는 멀찌감치 바라보고 있다”며 “먼저 교사의 마음가짐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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