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예수님이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끝까지 사랑 남기길”

    “예수님이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끝까지 사랑 남기길”

    기독일보,

    선한목자교회에서 지난 27일 열린 ‘워십 위드 지저스(Worship with Jesus)’ 집회에서 김상인 목사(움직이는 교회)가 ‘끝까지 사랑을 남기라!’(요13:34-35)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과 동행한다는 건 서로 사랑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사랑의 기준을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가 기준이다. 첫 번째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다. 서로 사랑하기 이전에 예수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가를 구체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사랑할 수 없다. 그 기준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 “코로나로 인한 위기, 기도와 연합으로 헤쳐가자”

    “코로나로 인한 위기, 기도와 연합으로 헤쳐가자”

    기독일보,

    국내 장로교단을 중심으로 주요 교단들이 최근 일제히 정기총회를 갖고 새 회기를 시작했다. 새로 임원들을 뽑는 한편 교단 안팎의 신학·행정적 현안들에 대한 총회적 입장을 정리하고 정책을 수립했다. 여기에 기대와 소망을 담은 시선이 있는가 하면, “여전한 교권주의와 구태를 보았다”는 실망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기독일보는 교계 원로와 지도자 등에게 새 회기를 시작한 각 교단들에게 바라는 점을 들어보았다. 정리는 가나다 순.

  • CGI 콘퍼런스, 10월 6-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CGI 콘퍼런스, 10월 6-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크리스천투데이,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주최 ‘2022 보드 콘퍼런스(Board Conference)’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 등에서 개최된다. ‘다음 세대의 오순절 부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세계 25개국 목회자와 교회성장학자로 구성된 CGI 이사진들을 비롯 국내 목회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Church Growth International)은 여의도순…

  • “요한복음 13:34-35에서 발견한 교회 부흥의 삼대 원칙”

    “요한복음 13:34-35에서 발견한 교회 부흥의 삼대 원칙”

    기독일보,

    미주기독일보(사장 이인규)와 미주CBS(대표 한기형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위브릿지(We Bridge) 컨퍼런스가 현지 시간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토렌스 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진행된 가운데, 주 강사로 나선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는 "부흥의 삼대 원칙"이라는 제목으로 둘째 날 저녁 집회를 인도하며 부흥을 향한 길을 제시했다.

  • ‘예배 회복·선교적 삶 결단’ 위한 위 브릿지 컨퍼런스 개최

    ‘예배 회복·선교적 삶 결단’ 위한 위 브릿지 컨퍼런스 개최

    기독일보,

    미주 기독일보와 미주 C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위 브릿지(We Bridge) 컨퍼런스가 26일(이하 현지 시간) 오후 3시 토렌스 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시작됐다. 위 브릿지 사역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예배 회복과 선교적 삶의 결단’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가 주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 7개 교회 568명 성도, 9월 장기기증 희망등록

    7개 교회 568명 성도, 9월 장기기증 희망등록

    기독일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9월 한 달간 전국 7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568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 “한민족 디아스포라 정체성 가지고 복음통일 주역 되길”

    “한민족 디아스포라 정체성 가지고 복음통일 주역 되길”

    기독일보,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연합기도회’의 제167차 기도회가 28일 오전 온라인(줌)으로 진행됐다.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박 목사의 기도 후 김종덕 목사(T.I.S 소장)가 ‘한민족 디아스포라 정체성의 중요성’(창세기 45:5-8)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한국교회, 이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갑시다”

    “한국교회, 이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갑시다”

    아이굿뉴스,

    “한국교회는 성령충만으로 부흥의 역사를 일으켰던 안디옥교회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다가온 위기를 반드시 이겨내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갑시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5천여명 한국교회 목회자 부부와 신학생들이 코로나로 위축됐던 목회 현장을 다시 일으키고 부흥의 사명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 목사)는 지난 26~27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국교회 목회자 부부와 신학생을 초청한 가운데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개최했다. 예정했던 인원보다 많은 5,543명이 사전등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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