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
코리아퍼레이드 주 무대 ‘서울광장’
CTS,앵커: 지난 두 차례 온라인으로 진행한 코리아퍼레이드가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열린다는 점에서 정말 펜데믹 극복의 상징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서울 한복판에서 열릴 2022 코리아퍼레이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는 퍼레�
-
코리아퍼레이드 기획 D-10 2022 코리아 퍼레이드가 온다
CTS,앵커(남):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축제 2022 코리아퍼레이드가 어느덧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CTS 뉴스는 ‘2022 코리아 퍼레이드 D-DAY 10’을 맞아 특별 생방송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3년의 시간은 팬데믹으로 �
-
2022 코리아 퍼레이드 마스코트 예삐,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축제 꿈꿔
CTS,앵커(여성): 2022 코리아 퍼레이드는 정말 많은 출연진의 활약이 기대되는축제인 것 같습니다. 이번 퍼레이드 참가자이자 마스코트인 예삐도 축제가 열릴 현장에 지금 나가 있다고 하는데요. 다시 광화문 현장을 연결해 보겠습�
-
도농직거래 사역박람회 방문한 사랑의교회 오정현·오정호 목사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자립지원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글로벌광장에서 ‘미래자립교회와 함께 하는 도농직거래사역박람회’를 개최했다. 사랑의교회에서는 매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교단 내 미래자립교회들을 지원하면서 자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농어촌 교회 및 개척교회들…
-
사랑의교회, 농어촌 교회들과 ‘도농직거래 사역박람회’
성도들 직접 참여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로 30여 미래자립교회 등 참여, 협력과 상생 나서 예장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자립지원위원회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글로벌광장에서 ‘미래자립교회와 함께 하는 도농직거래사역박람회’를 개최했다. 사랑의교회에서는 매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교단 내 …
-
“지나온 40년도 다가올 40년도 오직 주님께 영광”
기독일보,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담임 손요한 목사)가 지난 23일(현지 시간)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권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올림피아 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감사예배는 지나온 세월 동안 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를 돌아보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
“北에서의 5년형 이상, 사실상 사형이라 봐도 무방”
기독일보,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 변호사, 이하 대한변협)가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김정은 체제하의 북한 주민의 인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제1세션은 ‘북한의 인권상황 변화’, 제2세션은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 대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
NCCK 언론위 “사회 안전망 약화될 때, 약자부터 피해 입어”
기독일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언론위, 위원장: 김상균)는 2022년 9월의 시선으로 ‘노란봉투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를 선정해 25일 발표했다. NCCK 언론위는 “노동자의 재산과 임금에 대한 가압류는 기업들이 구시대 같은 직접적인 폭력수단을 쓰기 어렵게 된 이후 노동운동을 효과적으로 압박하는 수단으로 자주 활용됐다”고 했다.
-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15주년, 3천호 달성 목전
기독일보,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24일 서울시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2022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지역 아너 대표들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아너 소사이어티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신원 아너 소사이어티 총대표, 송주온 W아너 총리더 등 지역대표 37명과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 문형구 부회장, 이연배 부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세계공동모금회(United Way Worldwide) 양후영 아시아 부대표, 김대남 대통령실 시민소통 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
성동구-교구협의회, 취약계층 지원 위한 MOU 체결
기독일보,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성동구 교구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와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성동구는 “성동구 교구협의회는 구의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위해 구성된 성동구 소재 150여개 교회연합 협의체로 다양한 봉사와 자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