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7주년 맞아 첫 장로 임직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7주년 맞아 첫 장로 임직

    기독일보,

    미국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오전 11시, 창립 7주년 연합감사예배와 임직식을 드렸다. 창립 7년 만에 재적 성도 1,400명으로 성장한 교회는 이날 그 동안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렸다.

  • 히즈쇼 ‘현장예배 회복’을 위해 4가지 솔루션 제시

    히즈쇼 ‘현장예배 회복’을 위해 4가지 솔루션 제시

    기독일보,

    어린이 기독교 컨텐츠를 제작하는 히즈쇼(hisshow 대표 백종호)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의 ‘현장예배 회복’을 위해 4가지 솔루션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사역 바이블인 ‘교회학교 트렌드 2023’ PDF를 무료로 제공한다.

  • “가정에서의 신앙이 교회에도 결정적 영향 미쳐”

    “가정에서의 신앙이 교회에도 결정적 영향 미쳐”

    기독일보,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 이하 가정협)가 10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 NCCK 예배실에서 ‘2023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송지연 목사(가정협 편집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주희 목사(가정협 부회장)의 인사말, 가정예배서 출간 취지 설명 및 기증사업 안내, 가정예배서 집필 소감 및 활용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 김충곤 목사 ‘바로 알고 바로 믿자’ 출간

    김충곤 목사 ‘바로 알고 바로 믿자’ 출간

    아이굿뉴스,

    전도용 책으로 영문판도 찍어 선교사들에게도 보급 진주명성교회 은퇴를 앞두고 있는 김충곤 목사가 최근 기독교인의 본질적 물음들에 대한 해답을 담은 전도용 도서 ‘바로 알고 바로 믿자’(쿰란출판사/136면 올컬러/10,000원)를 출간, 국내외에 보급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 ‘영혼’ ‘죽음’ ‘내세’ ‘천국과 지옥’ ‘귀신’ ‘부활’ 등 기독교인이 갖고 여러 의문들에 대해 성경을 통한 해답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천국에 대한 확신을 주고 있다.‘바로 알고 바로 믿자’는 평생 하나님나라 운동을 벌인 김충곤 목

  • 광명 오병이어교회, 몽골 선교 더욱 폭넓은 활동 전개

    광명 오병이어교회, 몽골 선교 더욱 폭넓은 활동 전개

    아이굿뉴스,

    지난 9일 몽골 예수제자교회에서 세미나 인도 이어 축구단 격려로고 세겨진 벨트·가방 전달과 함께 ‘사랑의 소 보내기운동’ 동참‘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기치로 하여 사람을 살리고 행복하게 하는 교회로 전도하여 부흥하는 교회인 광명 오병이어교회(담임:권영구 먹시)는 넘치는 은혜, 성령의 능력, 실천하는 사랑으로 국내 전도 뿐 아니라 해외 선교에도 열심이다.특히, 몽골 선교에 더욱 헌신하고 있는 오병이어 교회 담임 권영구 목사는 최근 교역자 및 교구장들과 함께 몽골 방문 일정 중, 몽골 복음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몽골기독교

  •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기독일보,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시각장애인 권익옹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하철 편의시설 및 공연시설 접근성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이에 대한 결과물로 장애인 접근성 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를 오는 17일(목) 오후 2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조혜련, 가정 밖 청소년 위한 후원금 월드비전에 전달

    조혜련, 가정 밖 청소년 위한 후원금 월드비전에 전달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조혜련 홍보대사로부터 가정 밖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작년 11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에 이은 두번째 나눔 활동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국 여자청소년쉼터에 입소한 50명에게 18만원 상당의 위생용품키트 및 위생속옷 쿠폰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 밀알복지재단, 동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캠페인 실시

    밀알복지재단, 동아프리카 어린이 돕는 캠페인 실시

    기독일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기후위기로 위험에 처한 동아프리카 아동을 돕는 ‘모래바람을 삼키는 아이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목) 밝혔다. ‘모래바람을 삼키는 아이들’은 기후위기의 최대 피해지역인 동아프리카의 실상을 알리고,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동아프리카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 세이브더칠드런, 스탠드에그와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세이브더칠드런, 스탠드에그와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독일보,

    세영이(가명, 4세)는 두 살이 되던 해 뇌종양 세포종 4기 진단을 받았다. 우울증을 앓던 딸을 대신해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아동의 양육을 맡았다. 아동의 뇌종양 수술 후, 외할머니는 다니던 공장을 그만두고 손녀의 치료에 집중했지만, 외할아버지의 경제활동 만으로는 지속적인 병원 진료와 치료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조부모가정 지원사업으로 세영이의 가정에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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